목차
1. 하나의 유산 두 국가의 역사
2. 중국의 주장 : 고구려는 중국의 일부이다
3. 중국의 현실 : 중국 영토 내 소수 민족의 통제와 유지
4. 동북아 미래의 또 하나의 전쟁 : 역사 전쟁
2. 중국의 주장 : 고구려는 중국의 일부이다
3. 중국의 현실 : 중국 영토 내 소수 민족의 통제와 유지
4. 동북아 미래의 또 하나의 전쟁 : 역사 전쟁
본문내용
구려의 역사만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발해, 고조선의 문제까지도 연구될 예정이기 때문에 소위 ‘역사 전쟁’이라고 할 만한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황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족이 분단된 현실에서는 북한과 남한이 같은 역사를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연구의 역량을 합해서 중국에 대응할 수 없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앞으로는 통일이 돼 북한과 남한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중국 일본의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 잡기를 기대해본다. 물론 그 이전이라도 남북한의 역사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역사학계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낀 상황에서 남북통일은 지금처럼 역사 전쟁에 있어서 요구될 뿐만 아니라 여러 사소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반드시 이뤄야 할 역사적 과제이다.
참고문헌
김정배, 유재신 엮, 『중국학계의 고구려사 인식』, 대륙연구소, 1991.
월간중앙역사탐험팀, 『광개토대왕이 중국인이라고?』, 중앙일보시사미디어, 2004.
윤명철,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래실, 2004. 10.
이인철 외, 『대고구려역사 중국에는 없다』, 예문당, 2004.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출판사, 2004.
참고문헌
김정배, 유재신 엮, 『중국학계의 고구려사 인식』, 대륙연구소, 1991.
월간중앙역사탐험팀, 『광개토대왕이 중국인이라고?』, 중앙일보시사미디어, 2004.
윤명철,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래실, 2004. 10.
이인철 외, 『대고구려역사 중국에는 없다』, 예문당, 2004.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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