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분석-11회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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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분석-11회분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줄거리
■문제의 원인
■문제의 해결방안

본문내용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니랑 결혼하고 영화에 실패하고 하는 행동은 질책 받아 마땅했습니다. 또 자기의 신장을 장모님에게 이식하는장면에서는 철이 들고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부모님들은 뒤늦은 나이에 다단계에 빠져 재산 다 날리고 아들 며느리 집에 와서 식구들이 죽 거실에 둘러 앉아 있는 모습은 며느리로서 숨통이 막힐 것 같아요. 숨겨져 있던 땅이 없었으면 그 며느리 아마 숨막혀 죽었을 걸요. 돈이 있다고 하니 잘 하는 며느리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네요. 결론은 가족 간에 화해하고 분위가가 좋아져서 결말은 아주 좋았어요.
부부란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에 대해서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부부로서 제일 중요한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부부클리닉을 보면 항상 신구 할아버지께서 애기를 하시죠, 부부는 별거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그만큼 침실에서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란 그냥 한 가지 종이 짝에 불과하다. 이런 종이 짝에 이 세상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어찌 비교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358 화 < 여왕벌의 외출 >
■ 줄거리
출연 남편 (우철) : 운 기 호 , 아내 (주희) : 민 지 영
학창시절부터 여왕벌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바람둥이였던 주희는 명품족에 씀씀이가 헤프다. 아웃소싱사업을 하다가 큰 빚을 지게 됐을 때 아무런 조건 없이 빚을 갚아준 우철과 결혼하지만 화려한 생활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한다. 남편 선배의 도움으로 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에 입학한 주희는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 말 그대로 한자리씩 한다는 사장님들이 모인 곳이다. 한 대학원의 최고 경영자 과정에 아름답고 화려한 여자 주희가 있다. 그녀의 관심을 사기 위해서 한 자리씩 한다는 사장님들이 벌이는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일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는 주희의 기막힌 외도행각은 한 남자의 집착으로 모두 들통이 나고, 아무것도 몰랐던 남편은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곳의 인맥을 이용해서 사업을 확장해 보려는 주희는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조용히 접근한다. 우철의 선배 용진과는 애인처럼 만나며 밀회를 즐기는 사이이다. 심지어 부부동반으로 여행까지 가는 대담함을 보인다. 미혼의 ‘순진남’ 핸드폰 부품회사의 천사장도 있다. 일에 빠져 여자도 모르고 살아온 그에게 접근해 마음을 흔들어 놓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그녀의 또 다른 목표물 배병수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혼남에다 빌딩 임대업을 하는 배병수는 주희 못지않은 날라리이다. 그에 맞게 주희는 적당히 즐겨 주면서 일을 따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최고 경영자 과정도 마지막이 되어간다. 일명 ‘쫑파티’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주희는 참석하지 않는다. 주희도 없겠다 싶어 술도 많이 취한 배병수는 그녀와 있었던 은밀한 일들을 털어놓는다. 자신만이 주희와 특별한 관계라 생각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게 되고 그 중에서도 주희의 애인이었던 용진은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용진은 주희의 남편인 우철을 찾아가 모든 것을 말해버린다. 그러자 주희는 남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이혼을 하자고 한다. 우철은 끝까지 이혼을 못해주겠다고 한다.
■ 문제의 원인
어린 시절부터 바람둥이였던 주희는 자신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결혼해서까지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주희는 늘 그렇게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왔고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왔다. 아내의 엄청난 불륜행각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의 해결방안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는 주희는 새로운 남자와 만나 다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이는 조정을 통한 것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합의이혼을 하여 해결하고 서로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제 361 화 < 두 여자의 집 >
■줄거리
출연 남편 (규철) : 이 정 훈 , 아내 (선경) : 박 현 정 윤미 : 임 지 현
불임으로 고생하던 선경과 규철 부부는 갖은 노력에도 애가 들어서지 않자 입양까지 고려하고 있을 때쯤, 남편의 아이를 가졌다며 집으로 윤미가 찾아온다. 규철은 윤미와의 관계는 실수였다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한다. 선경은 남의 아이도 키우는 데 싶어 윤미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집에 데리고 있기로 한다. 같은 집에 살면 남편이 아기를 핑계로 윤미의 집에 들락날락 할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아이만 낳고 사라져 주겠다며 천사 같은 얼굴을 하던 윤미는 어느 새 ‘이 집에 누가 남는 지는 두고봐야 아는 거 아니냐.’며 선경을 위협한다. 아이만 있으면 완벽한 가정이라고 믿고 있었던 선경의 생각은 그렇지가 않았다. 그러나 남편의 아이를 가져서 찾아온 윤미를 보고 그것이 본인만의 착각이었음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선경과 규철 부부는 최근에는 입양까지 고려하고 있었던 터였다. 윤미와의 관계는 실수였다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규철에게 선경은 남의 아이도 키우는 데 싶어 윤미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집에 데리고 있기로 한다. 선경의 친구는 미친 짓이라며 만류하지만 ‘차라리 눈앞에 두는 게 낫다\'며 방 하나를 윤미에게 내어 준다. 선경은 같은 집에 살아야 남편이 애를 핑계로 윤미의 집에 들락날락 할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윤미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해 오는 것이다. 일로 바쁜 선경을 대신해 밥과 살림을 도맡아 한다. 남편도 점점 윤미에게 마음이 기우는 듯하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선경은 친정엄마를 집으로 모셔오고 선경이 일하는 동안 윤미가 남편과 접촉을 못하도록 감시를 한다. 한편, 아이만 낳고 사라져 주겠다며 천사 같은 얼굴을 하던 윤미는 어느 새 ‘이 집에 누가 남는 지는 두고봐야 아는 거 아니냐.’며 선경을 위협한다. 결국 이혼을 신청하게 된다.
■문제의 원인
이 문제의 원인은 부부간의 불임에서 시작된다. 부부가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2세이고 그 재미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남편의 아이를 집에 들인 아내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어디 현실적인 일이라는 말인가?
■문제의 해결방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윤미를 내
  • 가격3,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09.10
  • 저작시기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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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2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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