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현장이 답이다, 그 배경과 의도.
본론- 저자는 무엇을 말고자 하는가?
- 우리의 답은 항상 현장 속에 있다.
- 실생활에서 보는 현장의 중요성.
결론- CEO에게 배우는 현장의 힘.
본론- 저자는 무엇을 말고자 하는가?
- 우리의 답은 항상 현장 속에 있다.
- 실생활에서 보는 현장의 중요성.
결론- CEO에게 배우는 현장의 힘.
본문내용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나는 목표를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 수준으로 정한다.즉 그 일의 성공률이 6할에서 7할 정도이며, 또 그 일을 6할에서 7할 정도 달성시킬자신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바꿔 말해서 일을 60점에서 70점으로 해낸다면 그것은 성공인 셈이다.이는 부하에거 일을 맡길 때도 마찬가지다.
부하가 60점을 받을 능력이 있다고생각되면 그 일을 맡겨도 괜찮다.
내 경험으로는 60점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이봐, 부탁하네\"하고 신뢰를 담아 일을 맡기면 그 사람은 80점짜리 성과를 낸다.
능력이 60퍼센트인 사람의 성공률은 80퍼센트이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결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수가가 잘 되지 않아 고전하는 형사가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듯이, 뭔가 곤란할 때는 다시 한 번 현장에 눈을 돌리고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러면 그곳에서 반드시 최상의 답을 발견할 수 있다.”.“매우 세밀한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이다. 현장은 데이터보다 훨씬 의미가 깊은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가 여성용 생리용품 및 유아용 기저귀 사업에 뛰어든 시점에 일본 시장은 대기업에서 이미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돌파형 성향을 십분 발휘하여 발전된 상품과 새로운 시장 개척 등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나갔다.
그 사업적 원동력이자 기본 신념이 현장 속에서 늘 답을 구하고자 했던 현장주의이다.
또한 현장주의자라는 것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저자의 면모는 변화를 주저하지 않고 변화에 앞서나갔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부분이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생리용품 제조회사가 내세우고 있는 얇은 생리대라는 것도 일본의 한 남성 사업가인 그가 이끌어낸 변화인 것이다.
실생활에서 보는 현장의 중요성.
\"변화란 무엇일까? 결국 기존의 상식, 과거의 생각을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두껍고 싸야만 한다는 상식을 \'조금만 바꾼\' 것이 아니라 미련 없이 버리고 정반대의 \'얇고 비싼\'이라는 비상식적인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한 것이 가치를 낳고 성장을 낳은 것이다.
디지털의 세계는 0과 1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중간 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0과 1은 아니지만 그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애매하고 모호한 요소는 결코 표현할 수도, 또한 읽어낼 수도 없다. 지식이나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현장이 아니면 결코 느낄 수 없는 직감을 더욱 중요시해야 한다.
부하를 먼저 염려하는 상사가 되라. 자아가 없는 인간은 발전할 수 없다. 건방진 태도에는 능력이라는 이유가 있다.
사람으로 사람을 키워라. 진지한 꾸짖음이 사람을 키운다. 부하를 신뢰하되 방임하지는 마라. 상사가 보조역할을 잘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다.
부하에게 배우는 자세가 상사를 성장시킨다.부하와의 싸움에서 질 필요도 있다.실력 이상의 일이 능력을 키운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가 아닌, ‘할 수 있다’여야 한다 사람의 그릇은 ‘실패에 대한 태도’로 결정된다
한 두부판매업자의 예를 들어보면 요샌 슈퍼에서 팩으로 파는 두부도 있고 차가운 물속에서 손님들이 직접 두부를 꺼낼수 있게 한 곳도 있다. 이 두부판매업자는 후자를 택하였다.
신선도를 강조하며 판매를 했는데 생각만큼 팔리지 않았다.
판매업자는 손님을 관찰해 보기로 하였다. 한 손님이 물속에 두부를 건질까 말까 망설이는것을 보았다. 두부판매업자는 슈퍼매장에 판매원을 파견하여 손님대신 직접 두부를 꺼내주는 방법을 택하자 매출이 껑충 뛰어올랐다.
`신선한 식품은 원하지만 손이 젖는것은 싫다.` 작은 불편함이지만 구매의지의 커다란 장애를 없애고 소비자욕구를 만족시킨 아이디어는 엄청난 매출로 보상받았다. 예시처럼 좋아하는것만 하면 좋아하는것 이상의 것을 손에 넣기 힘들다.
좋아하는것을 즐김으로서 스트레스는 풀리지만 능력의 한계가 따른다. 싫어하는 일을 참고 하다보면 더욱 큰대가를 얻게 되고 인생의 폭도 넓어진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혔을때 머리로만 고민하는데 문제의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바로 현장에 있다라고 이책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 분야에서도 현장주의를 경쟁력으로 여길것을 주장한다.
본질을 꿰뚫는 `직감`은 현장에서 나온다는점. 하고 싶은 것을 찾기 보다는 해야할것에 몰두하라는 점 몸으로 부
바꿔 말해서 일을 60점에서 70점으로 해낸다면 그것은 성공인 셈이다.이는 부하에거 일을 맡길 때도 마찬가지다.
부하가 60점을 받을 능력이 있다고생각되면 그 일을 맡겨도 괜찮다.
내 경험으로는 60점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이봐, 부탁하네\"하고 신뢰를 담아 일을 맡기면 그 사람은 80점짜리 성과를 낸다.
능력이 60퍼센트인 사람의 성공률은 80퍼센트이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결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수가가 잘 되지 않아 고전하는 형사가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듯이, 뭔가 곤란할 때는 다시 한 번 현장에 눈을 돌리고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러면 그곳에서 반드시 최상의 답을 발견할 수 있다.”.“매우 세밀한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이다. 현장은 데이터보다 훨씬 의미가 깊은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가 여성용 생리용품 및 유아용 기저귀 사업에 뛰어든 시점에 일본 시장은 대기업에서 이미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돌파형 성향을 십분 발휘하여 발전된 상품과 새로운 시장 개척 등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나갔다.
그 사업적 원동력이자 기본 신념이 현장 속에서 늘 답을 구하고자 했던 현장주의이다.
또한 현장주의자라는 것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저자의 면모는 변화를 주저하지 않고 변화에 앞서나갔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부분이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생리용품 제조회사가 내세우고 있는 얇은 생리대라는 것도 일본의 한 남성 사업가인 그가 이끌어낸 변화인 것이다.
실생활에서 보는 현장의 중요성.
\"변화란 무엇일까? 결국 기존의 상식, 과거의 생각을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두껍고 싸야만 한다는 상식을 \'조금만 바꾼\' 것이 아니라 미련 없이 버리고 정반대의 \'얇고 비싼\'이라는 비상식적인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한 것이 가치를 낳고 성장을 낳은 것이다.
디지털의 세계는 0과 1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중간 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0과 1은 아니지만 그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애매하고 모호한 요소는 결코 표현할 수도, 또한 읽어낼 수도 없다. 지식이나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현장이 아니면 결코 느낄 수 없는 직감을 더욱 중요시해야 한다.
부하를 먼저 염려하는 상사가 되라. 자아가 없는 인간은 발전할 수 없다. 건방진 태도에는 능력이라는 이유가 있다.
사람으로 사람을 키워라. 진지한 꾸짖음이 사람을 키운다. 부하를 신뢰하되 방임하지는 마라. 상사가 보조역할을 잘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다.
부하에게 배우는 자세가 상사를 성장시킨다.부하와의 싸움에서 질 필요도 있다.실력 이상의 일이 능력을 키운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가 아닌, ‘할 수 있다’여야 한다 사람의 그릇은 ‘실패에 대한 태도’로 결정된다
한 두부판매업자의 예를 들어보면 요샌 슈퍼에서 팩으로 파는 두부도 있고 차가운 물속에서 손님들이 직접 두부를 꺼낼수 있게 한 곳도 있다. 이 두부판매업자는 후자를 택하였다.
신선도를 강조하며 판매를 했는데 생각만큼 팔리지 않았다.
판매업자는 손님을 관찰해 보기로 하였다. 한 손님이 물속에 두부를 건질까 말까 망설이는것을 보았다. 두부판매업자는 슈퍼매장에 판매원을 파견하여 손님대신 직접 두부를 꺼내주는 방법을 택하자 매출이 껑충 뛰어올랐다.
`신선한 식품은 원하지만 손이 젖는것은 싫다.` 작은 불편함이지만 구매의지의 커다란 장애를 없애고 소비자욕구를 만족시킨 아이디어는 엄청난 매출로 보상받았다. 예시처럼 좋아하는것만 하면 좋아하는것 이상의 것을 손에 넣기 힘들다.
좋아하는것을 즐김으로서 스트레스는 풀리지만 능력의 한계가 따른다. 싫어하는 일을 참고 하다보면 더욱 큰대가를 얻게 되고 인생의 폭도 넓어진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혔을때 머리로만 고민하는데 문제의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바로 현장에 있다라고 이책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 분야에서도 현장주의를 경쟁력으로 여길것을 주장한다.
본질을 꿰뚫는 `직감`은 현장에서 나온다는점. 하고 싶은 것을 찾기 보다는 해야할것에 몰두하라는 점 몸으로 부
추천자료
테크노폴리 감상문
[독서서평] 영원한 것은 없다
7인7색 서평 (독후감)
(독서감상문)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를 읽고
스승 감상문(오천석의 스승을 읽고)
[서평]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푸른숲, 2005
[감상문] 미래 인재의 조건 - 공병호
[독서감상문,독후감] 난중일기(亂中日記) _ 충무공 이순신 저
[독후감상문(생물학)]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_ 리차드 토킨스(Richard Dawkin...
[독서감상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_ 신영복 저
독후감 독후감상문 심리학 인문학 베스트셀러 인간의 욕구를 경영하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