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암의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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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결장암의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대장암> - 결장암 및 직장암
1. 정의
2. 발생원인
3. 증상
4.진단검사
5. 치료
6. 대장암의 예방

본문내용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변 속에 피가 적은 양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대장암 뿐 아니라 식도에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기관의 어느 곳에서 피가 나든지 다 대변잠혈검사에 양성(陽性)으로 나오기 때문에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다 대장암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또피가 아닌 다른 물질에 의해서도 검사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 출혈이 없으면 음성으로 나올수도 있구요.
더구나 서양에서는 집에서 검사할 수 있는 stick 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선 시판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 번 검사를 하려면 변을 받아 병원에 가져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 CEA (암태아성항원)
많은 분들이 건강검진 결과 CEA 가 증가 되어 있으니 대장암 검사를 받아보시라는 권유를 받고 병원에 찾아 오십니다.
일반인들이 많이 받으시는 건강검진 중에 혈액검사를 통해 대장암검사를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CEA라는 암표식자의 혈중농도를 측정하여, 이 수치가 증가되어 있을 때는 대장검사를 해 보도록 권하게 되지요, 대장암 환자에서 이 항원이 종종 증가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항원의 농도가 증가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대장암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나, 간질환이나 궤양성대장염 등 다른 여러 양성 질환을 가진 분들에게서도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CEA가 정상이라고 해서 대장암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대장암이 있어도 진행암이 되어야 비로소 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일부 대장암에서는 전혀 증가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현재 CEA 검사는 대장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수단으로는 인정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EA 검사를 하는 피검사 만으로 대장암을 검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불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수술 전 CEA가 증가 되어 있던 대장암 환자에서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에 다시 증가하기 때문에 재발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검사로 사용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3) 대장조영술 (barium enema)
대장조영술은 대장에 조영제와 공기를 넣은 후 x-ray 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 대장의 모습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대장암 진단을 위해서 널리 사용되는 기본적인 검사이고 병소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암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서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추가로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대장내시경검사 (colonoscopy)
내시경을 통해서 직접 병소를 확인하기 때문에 조기암의 진단에도 유용하고, 병소가 발견된 경우 그 즉시 조직검사를 위한 생검을 시행하는 장점이 있는 대장암 검사를 위해서 가장 유용한 필수검사입니다.
(5) 전산화 단층촬영 (CT)
수술전에 인접 장기 및 간전이, 림프절 전이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실시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이가 있으면서도 전산화 단층촬영상에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있기

키워드

결장,   대장암,   인자,   결장암,   맹장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10.01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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