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Media 2.0` 시대의 의미와 효과적인 PR 전략 및 방안(UCC활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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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eb 2.0/ Media 2.0` 시대의 의미와 효과적인 PR 전략 및 방안(UCC활용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인터넷을 이용한 PR활동

2. 본론 : (1) 웹2.0, 미디어2.0 시대의 의미와 인터넷 시대의 PR
1) 웹2.0, 미디어2.0 시대의 의미
2) 인터넷의 PR영향
3) 인터넷 관련 연구
4) 인터넷의 PR커뮤니케이션 속성
5) 인터넷과 사회책임성
(2) 정치커뮤니케이션과 PR
1)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2) 정치커뮤니케이션의 요소
3) 정치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본문내용

디지털 정치시대가 열리면서 돈과 조직을 앞세운 보병전 문화가 바뀔 수밖에 없었다. 운동장 유세를 위해서 돈을 들여 사람을 동원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효율적인 참여가 인터넷을 통해서 가능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인터넷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신속성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포털사이트들이 선거에 관련해서 토론의 장을 마련했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 NHN,엠파스 등 포털 업체들은 여러 가지 형태로 대선 페이지와 토론방, 게시판 등을 개설했다. 다음(www.daum.net)은 ‘2002년 대선 유권자연대’, ‘2030 유권자 네트워크’, ‘함께하는 시민행동’, ‘참여연대’ 등 7개 시민단체와 함께 대선 특집 코너 ‘파워투더 네티즌’을 운영했다. 다음은 ‘2002년 대선 유권자연대’와 ‘100만 유권자 약속 운동’을 진행하고 ‘2030 유권자 네트워크’와 선거제도 개선, 정책제안, 투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네이버(www.naver.com)도 대선 특집 페이지를 만들어 각 후보들의 공약과 지지도의 변화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네이버에 마련된 ‘16대 대선 토론장’ 등에서는 활발한 토론이 일어났다. 엠파스(www.empas.com)도 2002년 대선 특집 코너를 마련해 대선과 각 후보에 관련한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고, ‘대선종합토론장’과 ‘후보에게 바란다’ 등 토론장을 운영했다.
중안선거관리위원회가 아바타외 이카드 등을 이용해서 펼친 공명선거 캠페인도 주목할 만하다. 중안선관위는 프리챌(www.freechal.com)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 및 투표 참여 서명 운동’을 실시했다. 또, 이카드 서비스 업체 레떼, 인티즌과 공동으로 이벤트 신문 ‘대통령선거 이벤또’를 제작하기도 했다. ‘대통령선거 이벤또’는 온라인 이벤트 신문으로 플래시 콘테스트전, 패러디 포스터전, 온라인 서명, 온라인 폴(poll) 등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대선을 위해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사이버 홍보 부서를 따로 두고,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창구로 이용했다. 국회의원들의 홈페이지 숫자도 크게 늘어서, 1999년에는 80여 개에 불과했던 현역 의원 홈페이지가 2001년에는 224개로 3배 정도 증가했다. 2002년 대선을 위해서 각 당과 후보자들은 당 차원과 후보 개인의 웹사이트, 지지자들이 만든 웹사이트를 통해서 치열한 캠페인을 벌였다.
민주당의 노무현 당시 후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노사모를 운영했다. 노사모에서는 화상 채팅을 통해서 유권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개인 홈페이지인 창사랑을 운영했다.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플래시 애니메이션 코너를 마련해서 젊은 유권자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고다 있었다.
2004년 총선에서는 한글 인터넷 주소를 통한 캠페인이 폭넓게 이용 되었다. 한나라당이 한글 인터넷 주소 잡기에 가장 적극적이어서, 국회의원 후보자 231명 전원이 선거 한 달 전에 한글 인터넷 주소를 등록하기도 했다. 인터넷 선거운동에 좀 더 역점을 두면서 지난 대선과 다른 총선 전략을 세워나갔다. 총선 후보자들의 의례적인 사이트 개설에서 한 걸음 나아가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한글 인터넷 주소를 사용했다. 열린 우리당 역시 한글 인터넷 주소 등록이 활발해서 총 후보자 282명 중 218명이 한글 인터넷 주소를 등록했다. 전략적으로 후보자 이름 외에 지역구와 관계된 한글 인터넷 주소를 등록해 다른 정당 후보자들과 차별화를 도모하기도 했다. 네티즌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두터운 열린 우리당은 전략적으로 노년층의 지지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었다. 민주노동당의 경우는 총 127명의 국회의원 후보 중 70명이 개별적으로 한글 인터넷 주소를 등록했다. 민노당은 개별적인 등록을 하는 한편 당 차원에서 전체 등록을 하였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중심으로 한글 인터넷 주소 활용을 장려했다.
2002년의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선거 전략으로 한글 인터넷 주소를 활용해서 호응을 얻었던 현상을 거울삼아, 17대 총선에서도 각 정당 후보자들의 한글 인터넷 주소에 대한 활용이 중요한 선거 전략으로 등장했다.
<2002년 대선 주요 경선 후보의 웹사이트 분석>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공식 홈페이지 분석
분석
항목
내용
결과
비고
웹사이트
구성
신상
O
공약 및 정책
O
기사 및 동정
O
의정활동
O
선거운동
일정공개
O
기부금 모집
X
자원봉사자 모집
X
연설문
O
입당
X
여론조사
O
방문자 수 공개 여부
X
인터넷 방송(동영상 및 오디오파일)
(4건)
Live
X
동영상이 잘 제공되고 있지 않다.
동영상포맷이 일관되지 않아 접근이 힘들다(각각 디잔인과 제공되는 압축파일이 실행되는 플레이어도 다른다.)
자닛니의 정책적 의지를 포함한 신년사의 경우 공약 및 정책 유목에 포함한다
신상
X
공약 및 정책
1
기사 및 동정
2
의정활동
1
개인일정 공개
X
유권자가 보낸 동영상
X
자유게시판
O
국회앞마당게시판, 이 달의 엽기토론,따끈따끈 토론방,정치발전소게시판, 창사랑게시판중 게시 건수가 가장 많은 정치발전소를 대상으로 게시물 조사
게시 건수 및 조회 수:
4,668건/ 137,709회
댓글 게시 건수 및 조회 수:
4,271건/ 72,388회
특정주제에 대한 토론방(1개)
O
이메일 뉴스 전송
O
운영자 정보 contact
O
검색가능 여부
X
자료: http://www.leehc.com
분석 및 평가
- 특히 다양화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10 ∼ 20대를 겨냥해 홈페이지 구성
- 중복된 메뉴가 많다. 특히 게시판의 경우가 그렇고, 뉴스 부분도 ‘정치인 이회창’의 하위메뉴로 ‘뉴스와 기사’ 메뉴가 있음에도 ‘정치따라잡기’의 하위 메뉴로 ‘오늘의 핫이슈’ 메뉴가 있어 중복된 기사 내용이 제공되고 있다.그리고 ‘정치따라잡기’는 메뉴 이름으로 보면 정치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대되나 ‘오늘의 핫이슈’에서는 이 후보에 관한 기사들만 올려놓음으로써 사실상 다른 정치 정보를 제공하는 하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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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7.10.03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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