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심층수란
2.심층수의 특성
3.심층수의 활용
(1)해외의 사례
(2)국내의 사례
4. 국내 심층수 활용의 논란점과
심층수 개발에 관한 나의 생각
2.심층수의 특성
3.심층수의 활용
(1)해외의 사례
(2)국내의 사례
4. 국내 심층수 활용의 논란점과
심층수 개발에 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or.kr/korean/clips/read.php3?readnum=8301
심층수를 활용한 두부
(2) 국내의 심층수 활용 사례
외국의 심층수 활용 사례에 비해 국내에 심층수의 중요성이 알려진것은 늦은 편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와 개발이 진행중이다. 각시도단체들도 심층수개발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려 노력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체험축제를 열어 심층수의 효능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며 심층수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KBS 일요스페셜「신비의물 해양심층수」http://www.kbs.co.kr/1tv/sisa/sunspecial/vod/1249117_3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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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본에서도 가난한 변두리 현에 속하던 고지현은 심층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년 만에 못사는 현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2000년에만 심층수관련 기업 70여개사의 매출액이 100억엔이 넘은 성공 사례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투기성 과열개발로 가짜심층수를 만들어 파는 회사들이 적발되기도 하고 각지자체가 해양심층수개발을 다투고 있어 중복투자의 우려가 있기도 하다.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던중 한회사의 사이트에서는 투자자들의 사기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 온것을 보았다.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전경> <심층수 소금제품> <국내한회사에서 개발한 심층수관련제품들>
4. 국내 심층수 활용의 논란점과 심층수 개발에 관한 나의 생각
국내의 본격적인 연구는 2000년 『동해 심층수 다목적개발 기획연구』사업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연구원 주관, 해양수산부가 시행을 맡아 2004년 9월에 해양심층수공동연구센터를 고흥시에 착공하였고 현재는 많은 연구가 이루워 지고 있다. 연구는 크게 2단계로 구상되어 있는데 1단계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주로 육상에서 본격적인 해양심층수 연구의 개발계획과 연구기반조성에 틀을 짜고 2단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본격적인 심층수의 취수시설 개발과 심층수의 이용 방안 연구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개발과 연구가 한참이던중 한기사가 논란이 되었다. 신동아 2006.05.01 통권 560 호 (p218 ~ 227)
「‘영험한 물’? 해양심층수 실체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심층수의 효능과 현재 심층수개발의 문제점을 전문가들과 대학교수들의 의견을 인용해 비판하는 내용이였다. 이글은 심층수관련 산업에 힘을
심층수를 활용한 두부
(2) 국내의 심층수 활용 사례
외국의 심층수 활용 사례에 비해 국내에 심층수의 중요성이 알려진것은 늦은 편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와 개발이 진행중이다. 각시도단체들도 심층수개발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려 노력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체험축제를 열어 심층수의 효능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며 심층수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KBS 일요스페셜「신비의물 해양심층수」http://www.kbs.co.kr/1tv/sisa/sunspecial/vod/1249117_3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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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본에서도 가난한 변두리 현에 속하던 고지현은 심층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년 만에 못사는 현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2000년에만 심층수관련 기업 70여개사의 매출액이 100억엔이 넘은 성공 사례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투기성 과열개발로 가짜심층수를 만들어 파는 회사들이 적발되기도 하고 각지자체가 해양심층수개발을 다투고 있어 중복투자의 우려가 있기도 하다.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던중 한회사의 사이트에서는 투자자들의 사기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 온것을 보았다.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전경> <심층수 소금제품> <국내한회사에서 개발한 심층수관련제품들>
4. 국내 심층수 활용의 논란점과 심층수 개발에 관한 나의 생각
국내의 본격적인 연구는 2000년 『동해 심층수 다목적개발 기획연구』사업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연구원 주관, 해양수산부가 시행을 맡아 2004년 9월에 해양심층수공동연구센터를 고흥시에 착공하였고 현재는 많은 연구가 이루워 지고 있다. 연구는 크게 2단계로 구상되어 있는데 1단계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주로 육상에서 본격적인 해양심층수 연구의 개발계획과 연구기반조성에 틀을 짜고 2단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본격적인 심층수의 취수시설 개발과 심층수의 이용 방안 연구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개발과 연구가 한참이던중 한기사가 논란이 되었다. 신동아 2006.05.01 통권 560 호 (p218 ~ 227)
「‘영험한 물’? 해양심층수 실체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심층수의 효능과 현재 심층수개발의 문제점을 전문가들과 대학교수들의 의견을 인용해 비판하는 내용이였다. 이글은 심층수관련 산업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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