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원자력 발전이란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현황
□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
□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
□ 안전성에 대한 대책
□ 원자력 발전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 국내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
□ 다른 발전방식과의 비교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현황
□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
□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
□ 안전성에 대한 대책
□ 원자력 발전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 국내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
□ 다른 발전방식과의 비교
본문내용
이는 액체수거물이 갖고 있는 특성별로 별도의 탱크에 모아 일정기간 관리 후 방출하거나, 여과, 증발, 농축 등의 처리과정을 거쳐 원전수거물만 별도로 추출 후 시멘트나 파라핀에 섞어 안정한 고화체로 만든다. 병원 및 연구기관에서 발생하는 액체수거물은 섬광계측폐액 및 기타유기용매가 대부분이며, 별도의 용기에 보관되어 있다.
이들에 대한 처리는 방사능농도가 충분히 낮아질 때까지 일정기간 관리 후 소각을 하거나, 유기폐액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산분해법, 흡수재를 이용하여 고체화하는 흡수법등이 있다.
(3) 고체수거물의 처리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주로 작업자가 사용한 작업복, 헝겊, 덧신, 장갑 및 장비교체에 따른 폐부품 등이 발생하고, 병원, 연구기관, 산업체 등 방사성동위원소 이용기관에서는 시험관, 주사기, 비닐류, 플라스틱류 철제류 등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이들 수거물은 특성별로 가연성, 비가연성, 압축성, 비압축성으로 구분되며, 압축성 수거물은 고압력으로 압축처리하고, 비압축성 수거물은 파쇄 처리하여 그 발생부피를 줄이고 있다. 그밖에 가연성 수거물은 소각을 할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소각처리는 하지 않고 있다. 원자력환경기술원에서는 중·저준위수거물 유리화 기술을 개발하여 고체수거물의 유리화도 계획하고 있다. 연구기관, 병원, 산업체에서는 생체실험 후 동물사체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 원자력시설 폐쇄 후 철제나 콘크리트 구조물 등의 해체 수거물이 발생하는데 방사선에 조사되거나 오염된 부분만 분리하거나 제염처리 하고 오염이 안 된 철근이나 콘크리트 잔해 등은 건축자원으로 재사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방폐장이다. 방폐장은 말 그대로 방사선 폐기물 처리장으로서, 이런 방사선 폐기물들을 모두 처리하는 시설이다. 국내엔 현재 경주에 건설 중이다.
2. 바다로 흘러드는 온배수
냉각수로 사용되는 바닷물은 초당 약 50~60톤이 사용된다. 바닷물이 냉각수로 사용되면 나올 때는 상당히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배출된다.[섭씨 2~3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주위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런 온도로 영향을 주는 것을 제외하고도, 해외 언론의 보도에서 원전 근무자의 자식이 무뇌아로 태어났다는 보도도 있었다. 방사능이 아직 입증된 해로움보단 입증되지 않은 해로움이 더 많기 때문에 안심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3. 방사능 유출
□ 국내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
고리 원전 : 총 발전량 → 4개의 원자로에서 3137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월성 원전 : 총 발전량 → 4 개의 원자로에서 2778.7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영광 원전 : 총 발전량 → 6 개의 원자로에서 5900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울진 원전 : 총 발전량 → 6 개의 원자로에서 5900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 다른 발전방식과의 비교
1 : 화력발전 ~화석연료를 태우기 때문에 대기중에 연소개스가 배출되며 발전기 냉각수로 바닷물을 사용하는데 해수온도가 올라가서 바다생태계도 영향을 미친다. (국내 발전소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 : 수력발전 ~‘화력이나 원자력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홍수나 가뭄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는 이점이 있었으나 안개로 인한 농산물 피해와 저수지의 침전물 퇴적으로 인한 저수능력의 저하로 효율성이 떨어지고있다.
3 : 풍력발전 ~발전기 하나 당 20억원이 소모된다. 가동률도 20%(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하기 때문에)정도이므로 일반 발전소에 상응하는 전력량을 생산하려면 굉장히 큰 면적이 필요한데, 이로 인해 바람의 흐름이 변한다던가 하는 난풍현상이 유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들에 대한 처리는 방사능농도가 충분히 낮아질 때까지 일정기간 관리 후 소각을 하거나, 유기폐액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산분해법, 흡수재를 이용하여 고체화하는 흡수법등이 있다.
(3) 고체수거물의 처리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주로 작업자가 사용한 작업복, 헝겊, 덧신, 장갑 및 장비교체에 따른 폐부품 등이 발생하고, 병원, 연구기관, 산업체 등 방사성동위원소 이용기관에서는 시험관, 주사기, 비닐류, 플라스틱류 철제류 등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이들 수거물은 특성별로 가연성, 비가연성, 압축성, 비압축성으로 구분되며, 압축성 수거물은 고압력으로 압축처리하고, 비압축성 수거물은 파쇄 처리하여 그 발생부피를 줄이고 있다. 그밖에 가연성 수거물은 소각을 할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소각처리는 하지 않고 있다. 원자력환경기술원에서는 중·저준위수거물 유리화 기술을 개발하여 고체수거물의 유리화도 계획하고 있다. 연구기관, 병원, 산업체에서는 생체실험 후 동물사체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 원자력시설 폐쇄 후 철제나 콘크리트 구조물 등의 해체 수거물이 발생하는데 방사선에 조사되거나 오염된 부분만 분리하거나 제염처리 하고 오염이 안 된 철근이나 콘크리트 잔해 등은 건축자원으로 재사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방폐장이다. 방폐장은 말 그대로 방사선 폐기물 처리장으로서, 이런 방사선 폐기물들을 모두 처리하는 시설이다. 국내엔 현재 경주에 건설 중이다.
2. 바다로 흘러드는 온배수
냉각수로 사용되는 바닷물은 초당 약 50~60톤이 사용된다. 바닷물이 냉각수로 사용되면 나올 때는 상당히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배출된다.[섭씨 2~3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주위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런 온도로 영향을 주는 것을 제외하고도, 해외 언론의 보도에서 원전 근무자의 자식이 무뇌아로 태어났다는 보도도 있었다. 방사능이 아직 입증된 해로움보단 입증되지 않은 해로움이 더 많기 때문에 안심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3. 방사능 유출
□ 국내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
고리 원전 : 총 발전량 → 4개의 원자로에서 3137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월성 원전 : 총 발전량 → 4 개의 원자로에서 2778.7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영광 원전 : 총 발전량 → 6 개의 원자로에서 5900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울진 원전 : 총 발전량 → 6 개의 원자로에서 5900MWe의 전력을 생산해낸다.
□ 다른 발전방식과의 비교
1 : 화력발전 ~화석연료를 태우기 때문에 대기중에 연소개스가 배출되며 발전기 냉각수로 바닷물을 사용하는데 해수온도가 올라가서 바다생태계도 영향을 미친다. (국내 발전소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 : 수력발전 ~‘화력이나 원자력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홍수나 가뭄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는 이점이 있었으나 안개로 인한 농산물 피해와 저수지의 침전물 퇴적으로 인한 저수능력의 저하로 효율성이 떨어지고있다.
3 : 풍력발전 ~발전기 하나 당 20억원이 소모된다. 가동률도 20%(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하기 때문에)정도이므로 일반 발전소에 상응하는 전력량을 생산하려면 굉장히 큰 면적이 필요한데, 이로 인해 바람의 흐름이 변한다던가 하는 난풍현상이 유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