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
1. 장애인실태조사의 목적
2. 장애인실태조사의 내용
3. 조사결과
4. 재가장애인의 신체적 특성
5. 재가장애인의 사회적 특성
6. 재가장애인의 경제적 특성
7.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Ⅲ.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Ⅳ. 결론
Ⅱ.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
1. 장애인실태조사의 목적
2. 장애인실태조사의 내용
3. 조사결과
4. 재가장애인의 신체적 특성
5. 재가장애인의 사회적 특성
6. 재가장애인의 경제적 특성
7.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Ⅲ.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Ⅳ. 결론
본문내용
이 증가함.
- 대부분의 장애는 예방 가능한 각종 질환 및 사고 등 후천적 원인(89.0%)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후천적 원인 중 사고(36.6%)보다 질환(52.4%)이 더 높게 나타남.
- 일상생활동작의 측정도구 체크리스트인 Modified Barthel Index(Granger 등, 1979)를 모든 장애유형에 적용하여 80~100점을 경도로, 43~79점을 중등도로, 0~42점까지를 중도로 구분한 결과, 경도가 90.3%였고, 중등도가 5.2%, 중도가 4.5%였음.
- 장애인의 약 64.6%는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으나, 나머지 35.4%는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 장애인의 55.2%가 집밖활동에 불편을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뇌병변장애(85.5%), 호흡기장애(84.5%), 안면장애(79.5%)를 가진 장애인이 집밖활동의 불편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남.
- 재활보조기구를 소유하고 있는 장애인은 45.8%인 것으로 나타남.
- 정보통신기기의 보유율은 휴대폰 55.2%, 컴퓨터 50.0%, 인터넷 48.3%의 순으로 나타남.
- 20세 이상 재가장애인의 결혼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유배우가 62.9%로 가장 높았고, 배우자 사별 17.3%, 미혼 12.3%이었음.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미혼 및 유배우 비율이 높았고, 사별은 여자가 더 높았음.
- 장애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157.2만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소득(2005년 2/4분기 301.9만원)의 52.1%로써 2000년 당시 46.4%보다 5.7% 포인트 증가함.
- ILO(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기준을 적용하였을 경우, 15세 이상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8.2%이며 2000년의 34.2%와 유사한 수준임.
- 비경제활동 및 실업장애인 중 현재 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전체 응답자의 45.0%가 ‘심한 장애로 일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나이가 많아서’ 24.7%, ‘적합한 직종이 없어서’ 10.5%의 순이었음.
- 장애인의 79.4%가 장애인 등록을 한 것으로 추정됨.
-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해 가장 인지율이 높은 사업은 통신관련 요금 감면 및 할인 79.9%, 장애인 자동차 표지발급 79.1%, LPG 연료 사용허용 77.5%’인 것으로 나타남.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해 가장 인지율이 높은 사업은 통신관련 요금 감면 및 할인 79.9%, 장애인 자동차 표지발급 79.1%, LPG 연료 사용허용 77.5%’인 것으로 나타남.
- 장애인복지사업 실시 기관에 대한 인지율은 장애인복지관이 70.0%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특수학교 또는 특수학급(63.1%), 재활병ㆍ의원(45.0%)의 순임.
- 사회나 국가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사항(1순위)는 소득보장(48.9%)과 의료보장(19.0%)로 소득 및 의료보장에 대한 욕구가 높았음.
- 대부분의 장애는 예방 가능한 각종 질환 및 사고 등 후천적 원인(89.0%)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후천적 원인 중 사고(36.6%)보다 질환(52.4%)이 더 높게 나타남.
- 일상생활동작의 측정도구 체크리스트인 Modified Barthel Index(Granger 등, 1979)를 모든 장애유형에 적용하여 80~100점을 경도로, 43~79점을 중등도로, 0~42점까지를 중도로 구분한 결과, 경도가 90.3%였고, 중등도가 5.2%, 중도가 4.5%였음.
- 장애인의 약 64.6%는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으나, 나머지 35.4%는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 장애인의 55.2%가 집밖활동에 불편을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뇌병변장애(85.5%), 호흡기장애(84.5%), 안면장애(79.5%)를 가진 장애인이 집밖활동의 불편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남.
- 재활보조기구를 소유하고 있는 장애인은 45.8%인 것으로 나타남.
- 정보통신기기의 보유율은 휴대폰 55.2%, 컴퓨터 50.0%, 인터넷 48.3%의 순으로 나타남.
- 20세 이상 재가장애인의 결혼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유배우가 62.9%로 가장 높았고, 배우자 사별 17.3%, 미혼 12.3%이었음.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미혼 및 유배우 비율이 높았고, 사별은 여자가 더 높았음.
- 장애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157.2만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소득(2005년 2/4분기 301.9만원)의 52.1%로써 2000년 당시 46.4%보다 5.7% 포인트 증가함.
- ILO(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기준을 적용하였을 경우, 15세 이상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8.2%이며 2000년의 34.2%와 유사한 수준임.
- 비경제활동 및 실업장애인 중 현재 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전체 응답자의 45.0%가 ‘심한 장애로 일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나이가 많아서’ 24.7%, ‘적합한 직종이 없어서’ 10.5%의 순이었음.
- 장애인의 79.4%가 장애인 등록을 한 것으로 추정됨.
-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해 가장 인지율이 높은 사업은 통신관련 요금 감면 및 할인 79.9%, 장애인 자동차 표지발급 79.1%, LPG 연료 사용허용 77.5%’인 것으로 나타남.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해 가장 인지율이 높은 사업은 통신관련 요금 감면 및 할인 79.9%, 장애인 자동차 표지발급 79.1%, LPG 연료 사용허용 77.5%’인 것으로 나타남.
- 장애인복지사업 실시 기관에 대한 인지율은 장애인복지관이 70.0%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특수학교 또는 특수학급(63.1%), 재활병ㆍ의원(45.0%)의 순임.
- 사회나 국가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사항(1순위)는 소득보장(48.9%)과 의료보장(19.0%)로 소득 및 의료보장에 대한 욕구가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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