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주>
청주지법 지적장애인 학대혐의 70대男 무죄
[출처 : 2010. 8.18 chonsun.com]
<2주>
(경기뉴스) 의왕시, 사회복지의 날 맞아 첫 기념행사 열어
[출처 : 2010. 9. 7 경기북부일보]
<3주>
‘경찰 맞나'…도움청한 60대 장애인 폭행
[출처 : 2010. 8. 20 chosun.com]
<4주>
장애인 전문치과병원 턱없이 부족
강명순 의원 "국공립 병원의 장애인 구강보건센터 확충 시급"
[출처 : 2010. 9. 30 덴탈투데이(http://www.dttoday.com) ]
<5주>
열악한 장애인 주거 현실 개선 대안은?
안응호 정책실장, “장애인주거 전담부서 필요” 역설
노금호 소장, “자율성 보장할 수 있는 자립주택 절실”
[출처 : 2010. 9. 30 에이블뉴스(ablenews.co.kr) ]
<6주>
장애수당 뺏다 들킬까 정신병원에…
지적장애인 시설원장 부부 7년 동안 3천여만원 가로채
[출처:2010. 10. 14 한겨례(http://www.hani.co.kr)]
<7주>
장애인, 온 몸으로 울다
“이동하고 싶다” 장애인 콜택시 20대 증차 요구
[출처 : 2010. 10. 20 광주드림(http://gjdream.com/v2/news) ]
<8주>
[국감]장애인이룸센터, 입주사 우선·장애인 외면
[출처 : 2010. 10. 21 뉴시스(http://www.newsis.com/) ]
<9주>
하반신마비 재활의학 전문의 이승복 박사 “진정한 챔프는 자기 한계를 넘어선 사람”
[출처 : 2010. 9. 12 국민일보 쿠키뉴스(http://news2.kukinews.com/) ]
<10주>
“장애아동 수영 참여 대기기간 4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비장애인 위주 운영에 ‘분통’
“취미 아닌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 개념”
[출처 : 2010. 10.28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News) ]
맺는말
청주지법 지적장애인 학대혐의 70대男 무죄
[출처 : 2010. 8.18 chonsun.com]
<2주>
(경기뉴스) 의왕시, 사회복지의 날 맞아 첫 기념행사 열어
[출처 : 2010. 9. 7 경기북부일보]
<3주>
‘경찰 맞나'…도움청한 60대 장애인 폭행
[출처 : 2010. 8. 20 chosun.com]
<4주>
장애인 전문치과병원 턱없이 부족
강명순 의원 "국공립 병원의 장애인 구강보건센터 확충 시급"
[출처 : 2010. 9. 30 덴탈투데이(http://www.dttoday.com) ]
<5주>
열악한 장애인 주거 현실 개선 대안은?
안응호 정책실장, “장애인주거 전담부서 필요” 역설
노금호 소장, “자율성 보장할 수 있는 자립주택 절실”
[출처 : 2010. 9. 30 에이블뉴스(ablenews.co.kr) ]
<6주>
장애수당 뺏다 들킬까 정신병원에…
지적장애인 시설원장 부부 7년 동안 3천여만원 가로채
[출처:2010. 10. 14 한겨례(http://www.hani.co.kr)]
<7주>
장애인, 온 몸으로 울다
“이동하고 싶다” 장애인 콜택시 20대 증차 요구
[출처 : 2010. 10. 20 광주드림(http://gjdream.com/v2/news) ]
<8주>
[국감]장애인이룸센터, 입주사 우선·장애인 외면
[출처 : 2010. 10. 21 뉴시스(http://www.newsis.com/) ]
<9주>
하반신마비 재활의학 전문의 이승복 박사 “진정한 챔프는 자기 한계를 넘어선 사람”
[출처 : 2010. 9. 12 국민일보 쿠키뉴스(http://news2.kukinews.com/) ]
<10주>
“장애아동 수영 참여 대기기간 4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비장애인 위주 운영에 ‘분통’
“취미 아닌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 개념”
[출처 : 2010. 10.28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News) ]
맺는말
본문내용
황은 한계가 될 수 없다”며 “긍정적인 믿음과 꿈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느낀점>
본 과목의 강의를 수강하는 중에 이승복 박사의 장애 극복사례가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정말 대단한 일을 이루어내신 인간승리의 기사가 인터넷 곳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승복 박사는 말한다.
“한계가 있더라도 긍정적인 꿈과 열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챔피언은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고 그 꿈이 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또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의 장애는 더 이상 단점이 아니다. 나는 내 장애가 자랑스럽다. 나는 나의 장애를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꿈을 향해서 달려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직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오히려 자유로워지고 단점이 오히려 커다란 도약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들의 인간승리의 얘기들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에게나 커다란 귀감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할 고귀하고 거룩한 승리임에는 틀림없다. 비장애인들도 극복하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이 사회를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 모두는 많은 도전과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젼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잘못된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모두가 이처럼 훌륭한 인간승리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인간승리를 일궈낸 그들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추앙받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참다운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해 본다. 보통의 일상에서 현실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무수한 장애인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낼 수 있는 편견 없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10주>
“장애아동 수영 참여 대기기간 4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비장애인 위주 운영에 ‘분통’
“취미 아닌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 개념”
[출처 : 2010. 10.28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News) ]
▲비장애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박종태
“제 아이는 수영을 하기 위해 앞으로 4년을 기다려야합니다. 일반 수영장에서는 우리아이의 수영을 허락하지 않으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발달장애 1급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 A씨는 지난 19일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한 수영프로그램 등록을 목적으로 고양시장애인재활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비장애인에 비해 모집인원이 턱 없이 부족한 암담한 현실만을 느끼며 발길을 되돌려야만했다.
“장애인청소년수영은 2개 반이 운영되는 데 모집이 끝났다고 합니다. 각 반당 10명씩 총 20명을 뽑는데 53명이 몰려 제비뽑기를 했고, 탈락한 33명은 대기를 해야 하기에 제 아이는 34번째 대기자가 되는 셈이지요. 수강 기간이 2년이니까 제 아이는 수영을 하기 위해 앞으로 4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A씨가 분통을 터트리는 이유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체육관으로 사용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고양재활스포츠센터가 오히려 비장애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A씨에 따르면 다음달 개관을 앞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영프로그램 중 장애인을 위한 재활체육은 총 21개 반 약 200명인데 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은 총 31개 반 약 1600명이었다. 생활체육 안에 통합수영이 있긴 하지만 평균 정원이 50명이상인 통합수영에 참여해 비장애인과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장애 아이들은 드물다.
특히 장애인 재활체육 중 장애인청소년수영은 2개 반 밖에 운영되지 않은데다가 수업시간 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루에 오후 6시 한 타임뿐.
“우리 아이들에게 수영이나 체육은 비장애인들이 생각하는 취미생활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한 또 다른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의 개념입니다.”
이에 대해 고양재활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운영이 미숙했다”면서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 불편 없이 장애인들이 이용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느낀점>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부지를 기부하고 국비와 시비를 들여 건축하여 오는 11월 10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한다. 화장실, 이동통로, 샤워실 등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과 기준 미달의 시설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장애인을 위한 건축이라기보다 건축기준에 짜 맞추기 위한 한 방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또한 위의 기사내용처럼 장애인을 배려하고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생색내기에만 급급한 프로그램운영임이 여실히 들여다보인다. 장애인에 대한 이러한 편견이 어디 고양시 뿐 이겠는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면 고양시와 같은 편견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목도하고 있는 현실임에야 더는 할 말을 잃는다.
아마 나 자신이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타 관계자였더라도 ‘운영이 미숙했다.’ ‘앞으로 보완하겠다.’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맺는말>
본 과목의 장애인에 대한 기사를 모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기사 내용이 더러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들도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살맛나는 세상임에 감사하기도 하였지만, 기사의 대부분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편부당함과 학대와 좋지 않은 기사들이다.
우리의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배려 없음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닌 듯싶다.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은 반드시 나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들을 버리고 장애인과 함께 하는 좋은 사회,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 자신부터 그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새로운 가치관과 인격을 형성해 나가야겠다.
2010.11. 8 13:20 ㅇ ㅇ ㅇ .
<느낀점>
본 과목의 강의를 수강하는 중에 이승복 박사의 장애 극복사례가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정말 대단한 일을 이루어내신 인간승리의 기사가 인터넷 곳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승복 박사는 말한다.
“한계가 있더라도 긍정적인 꿈과 열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챔피언은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고 그 꿈이 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또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의 장애는 더 이상 단점이 아니다. 나는 내 장애가 자랑스럽다. 나는 나의 장애를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꿈을 향해서 달려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직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오히려 자유로워지고 단점이 오히려 커다란 도약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들의 인간승리의 얘기들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에게나 커다란 귀감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할 고귀하고 거룩한 승리임에는 틀림없다. 비장애인들도 극복하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이 사회를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 모두는 많은 도전과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젼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잘못된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모두가 이처럼 훌륭한 인간승리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인간승리를 일궈낸 그들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추앙받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참다운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해 본다. 보통의 일상에서 현실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무수한 장애인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낼 수 있는 편견 없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10주>
“장애아동 수영 참여 대기기간 4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비장애인 위주 운영에 ‘분통’
“취미 아닌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 개념”
[출처 : 2010. 10.28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News) ]
▲비장애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박종태
“제 아이는 수영을 하기 위해 앞으로 4년을 기다려야합니다. 일반 수영장에서는 우리아이의 수영을 허락하지 않으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발달장애 1급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 A씨는 지난 19일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한 수영프로그램 등록을 목적으로 고양시장애인재활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비장애인에 비해 모집인원이 턱 없이 부족한 암담한 현실만을 느끼며 발길을 되돌려야만했다.
“장애인청소년수영은 2개 반이 운영되는 데 모집이 끝났다고 합니다. 각 반당 10명씩 총 20명을 뽑는데 53명이 몰려 제비뽑기를 했고, 탈락한 33명은 대기를 해야 하기에 제 아이는 34번째 대기자가 되는 셈이지요. 수강 기간이 2년이니까 제 아이는 수영을 하기 위해 앞으로 4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A씨가 분통을 터트리는 이유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체육관으로 사용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고양재활스포츠센터가 오히려 비장애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A씨에 따르면 다음달 개관을 앞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영프로그램 중 장애인을 위한 재활체육은 총 21개 반 약 200명인데 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은 총 31개 반 약 1600명이었다. 생활체육 안에 통합수영이 있긴 하지만 평균 정원이 50명이상인 통합수영에 참여해 비장애인과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장애 아이들은 드물다.
특히 장애인 재활체육 중 장애인청소년수영은 2개 반 밖에 운영되지 않은데다가 수업시간 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루에 오후 6시 한 타임뿐.
“우리 아이들에게 수영이나 체육은 비장애인들이 생각하는 취미생활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한 또 다른 치료이자 반드시 필요한 재활운동의 개념입니다.”
이에 대해 고양재활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운영이 미숙했다”면서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 불편 없이 장애인들이 이용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느낀점>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부지를 기부하고 국비와 시비를 들여 건축하여 오는 11월 10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한다. 화장실, 이동통로, 샤워실 등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과 기준 미달의 시설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장애인을 위한 건축이라기보다 건축기준에 짜 맞추기 위한 한 방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또한 위의 기사내용처럼 장애인을 배려하고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생색내기에만 급급한 프로그램운영임이 여실히 들여다보인다. 장애인에 대한 이러한 편견이 어디 고양시 뿐 이겠는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면 고양시와 같은 편견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목도하고 있는 현실임에야 더는 할 말을 잃는다.
아마 나 자신이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타 관계자였더라도 ‘운영이 미숙했다.’ ‘앞으로 보완하겠다.’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맺는말>
본 과목의 장애인에 대한 기사를 모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기사 내용이 더러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들도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살맛나는 세상임에 감사하기도 하였지만, 기사의 대부분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편부당함과 학대와 좋지 않은 기사들이다.
우리의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배려 없음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닌 듯싶다.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은 반드시 나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들을 버리고 장애인과 함께 하는 좋은 사회,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 자신부터 그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새로운 가치관과 인격을 형성해 나가야겠다.
2010.11. 8 13:20 ㅇ ㅇ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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