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음운과정
2. 특정 형태소와 관련한 음운과정
2.1 어간말 'ㄷ, ㅂ, ㅅ'불규칙활용
2.2 '르', '우', 'ㅎ' 불규칙활용
2.3 어미만 바뀌는 불규칙활용
2.4 화석형
2.5 음감변화와 상징어
3. 음정결합과 관련한 음운과정
3.1 비음화(자동적, 필수적)
3.2 위치동화
3.3 유음화
3.4 구개음화
3.5 움라우트(수의적)
3.6 반모음화
3.7 'ㄹ' 탈락
3.8 'ㅎ' 탈락
3.9 '으'탈락
3.10 모음조화
3.11 모음탈락과 준말
3.12 'ㄴ'첨가
3.13 경음화
3.14 반모음 첨가
3.15 단모음화
3.16 장모음화
3.17 음운이동
4. 음절구조와 관련한 음운과정
4.1 연음법칙
4.2 두음법칙
4.3 중화
4.4 자음군 단순화
4.5 동기관음 탈락
4.6 반모음 탈락
4.7 어두 'ㄴ'탈락
4.8 원순모음화
5. 참고문헌
2. 특정 형태소와 관련한 음운과정
2.1 어간말 'ㄷ, ㅂ, ㅅ'불규칙활용
2.2 '르', '우', 'ㅎ' 불규칙활용
2.3 어미만 바뀌는 불규칙활용
2.4 화석형
2.5 음감변화와 상징어
3. 음정결합과 관련한 음운과정
3.1 비음화(자동적, 필수적)
3.2 위치동화
3.3 유음화
3.4 구개음화
3.5 움라우트(수의적)
3.6 반모음화
3.7 'ㄹ' 탈락
3.8 'ㅎ' 탈락
3.9 '으'탈락
3.10 모음조화
3.11 모음탈락과 준말
3.12 'ㄴ'첨가
3.13 경음화
3.14 반모음 첨가
3.15 단모음화
3.16 장모음화
3.17 음운이동
4. 음절구조와 관련한 음운과정
4.1 연음법칙
4.2 두음법칙
4.3 중화
4.4 자음군 단순화
4.5 동기관음 탈락
4.6 반모음 탈락
4.7 어두 'ㄴ'탈락
4.8 원순모음화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리로서 이것을 구별해서 똑똑하게 발음하기는 매우 힘이든다. 이런 경우 \'ㅇㆍ,으\'가 \'아, 어\'에 완전히 닮아서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 말들은 어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그러므로이 어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화를 막지 않으면 안된다. 앞으로 있을 동화를 막기 위해서 이화 현상이 일어난다. \'ㅇㆍ\'와 \'으\'는, \'아, 어\'와 되도록 먼, 고모음이며 원순 모음인 \'우\'로 변한다.(국어지식탐구, 1999, 김광해 외, 박이정, p.381-382)
탈락은 일정한 음소가 일정한 조건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현상이다. 이는 발음상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A->Φ/X-Y
위의 규칙은 분절음 \'A\'가 \'X\'와 \'Y\' 사이에서 탈락하는 현상을 명시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의 예는 다음과 같다.
/tach+y+∂/ /pach+y+∂/ (음운표시)
↓ ↓
/tach+∂/ /pach+∂/ (y탈락)
↓ ↓
[tach∂] [pach∂] (음성표시)
(한국어 음운 개설, 1991, 황희영, 반도출판사 p.463)
이는 \'y는 경구개자음 뒤에서 탈락된다\'는 규칙으로 진술할 수 있다.
일정한 음소가 일정한 조건에서 새롭게 들어가는 현상을 첨가라 한다. 첨가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질의 묶음인 음소가 바뀌는 현상이기 때문에 자질 표시가 필요없게 된다.
Φ->A/ X-Y
XY->XAY
위의 규칙 형태는 \'X\'와\'Y\' 사이에 \'A\'가 삽입되는 현상을 명시적으로 보여준다. 예를들면 강+가-> 강가[강까]와 같이 사잇소리 현상에 의해 된소리가 삽입되는 것을 말한다.
축약은 상호동화의 결과 한 소리와 인접한 다른 소리가 각각의 본래 특성을 공유하는 다른 소리로 바뀌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축약은 하나의 불절음이 탈락하면서 자신의 자질을 다른 불절음에 자국을 남기는 경우로 설명된다.
X AB Y -> 1 2 3 4
1 23 4 [+F]Φ
위와 같은 경우는 3번 자질을 2번에 남기고 3번이 탈락하면서 2번의 자질의 바뀌는 것을 말한다. 이 공식에서 +F는 +자질을 가리키며 자질값+가 아니던 것이 +자질로 된다는 뜻이다.(한국어 음운 개설, 황희영, 반도출판사 1991 p.469)
또 흔히 \'사이>새, 아이>애, 오이>외\'와 같은 음운 변화를 공시적인 음운 축약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사이[sai]와 새[sae], 아이[ai]와 애[ae], 오이[oi]와 외[0]\'의 공시적변이는 현대 국어의 음운적 조건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대 국어에서 \'사이/sai~새/sae/, 아이/ai/~애/ae/, 오이/oi/~외/0/\'의 교체는 음운론적 기지형을 따로 하는 어휘론적 교체일 뿐이다.(국어지식탐구, 1999, 김광해 외, 박이정, p.113)
두음절의 모음을 서로 바꿔 발음하는 현상을 이동 혹은 도치라 한다. 음운 도치는 음운의 순서가 바뀌어 실현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규칙의 형태를 취한다.
X AB Y -> 1 3 2 4
예) 서벅서벅 : 버석버석
에레베이트 : 에베레이트
2. 특정 형태소와 관련한 음운과정
2.1 어간말 \'ㄷ, ㅂ, ㅅ\'불규칙활용
용언어간의 자음 \'ㄷ, ㅂ, ㅅ\' 등으로 끝나는 일부 단어는 어간 말음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
\'ㅅ\'불규칙용언은 대부분 음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용언이 모음어미와 결합되면 음장은 상실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짓다, 잇다 등이 지어, 이어로 바뀌는 것이 있다. \'ㄷ\'받침을 가진 동사 가운데에는 모음어미 앞에서 그 \'ㄷ\'이 \'ㄹ\'로 바뀌는 것이 있다. 묻다, 듣다가 물어, 들어로 바뀌는 것 등의 현상을 \'ㄷ\'불규칙용언이라 한다. \'ㅂ\'받침을 가진 용언 가운데에는 모음어미 앞에서 그 \'ㅂ\'이 \'오\'나 \'우\'로 바뀌는 것이 있다. 돕다, 굽다가 도와, 구워가 되듯이 \'ㅂ\'모음어미 앞에서 /w/로 변하는 현상을 \'ㅂ\'불규칙용언이라고 한다.(표준국어문법론, 1985, 남기심, 고영근, 탑출판사, p.140-142)
2.2 \'르\', \'우\', \'ㅎ\' 불규칙활용
용언의 어간이 \'르\'로 끝날 경우, 특정한 형태소에서는 \'ㅡ\'가 탈락하고 어미에 \'ㄹ\'이 첨가되는 현상이 있다. 흔히 \'르\'변칙용언이라 한다. 어간이 \'우\'로 끝나는 동사 가운데 \'푸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으면 \'우\'가 탈락한다. 이것을 \'우\'불규칙활용이라고 한다. \'까맣다, 하얗다\' 등 특정한 용언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으면 \'ㅎ\'이 탈락하고 모음이 \'ㅐ\'나 \'ㅔ\'로 바뀐다. 이를 \'ㅎ\'불규칙 용언이라 한다.
// 놓- + -아라 //
ㅎ탈락 ↓ ↑ ㅎ탈락
↓ ↑
/나:라/~/놔:라/~/노아라/ 〓> /노아라/~/놔:라/~/나:라/
(국어의 음운표시와 음운과정, 2000, 김경아, 태학사 p.119)
2.3 어미만 바뀌는 불규칙활용
특정한 용언 중에서 어미를 취할 때 어미의 형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에는 \'여, 러, 너라\'불규칙을 들 수 있다.
하+어 → 하여
푸르+어 → 푸르러, 이르+어 → 이르러
오+아라 → 오너라
2.4 화석형
특정한 단어에 있던 \'ㅂ, ㅎ\' 등이 화석화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옛 어형에 있던 \'ㅎ. ㅂ\' 등이 다시 살아나서 다른 어근에 발음되는 경우이다. 머리-카락, 살-코기, 암-캐, 수-탉, 좁-쌀, 접-때 등이 그러한 예이다.
2.5 음감변화와 상징어
합성어를 구성하는 어근에서 음운과정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반복 합성어에서 모음이나 자음의 교체로 음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경우도 그러한 예이다.
깜빡깜빡<끔뻑끔뻑, 하늘하늘<흐늘흐늘, 발랑발랑<벌렁벌렁
감감소식:깜깜소식
3. 음정결합과 관련한 음운과정
3.1 비음화(자동적, 필수적)
비음 아닌 음소가 비음 앞에 올 때 비음으로 대치되는 과정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ㄱ, ㄷ, ㅂ\' 등이 \'ㄴ, ㅁ\' 앞에서 \'ㅇ, ㄴ, ㅁ,\'으로 발음된다.
음성적 차원에서 보면 비음화는 후행하는 비자음이 음절말의 미파자음을 역행동화 시키는 것이다. 즉 음절말의 자음은 후행하는 자음이 비자음이건 아니건 일단 자음을 만나면 자동적인 음성과정인 \'미파화\'를 겪을 수 밖에 없다.
// 놓- + -는 //
미파화 ↓ ↑ \'ㅎ→ㄷ\'중화
↓ /
탈락은 일정한 음소가 일정한 조건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현상이다. 이는 발음상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A->Φ/X-Y
위의 규칙은 분절음 \'A\'가 \'X\'와 \'Y\' 사이에서 탈락하는 현상을 명시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의 예는 다음과 같다.
/tach+y+∂/ /pach+y+∂/ (음운표시)
↓ ↓
/tach+∂/ /pach+∂/ (y탈락)
↓ ↓
[tach∂] [pach∂] (음성표시)
(한국어 음운 개설, 1991, 황희영, 반도출판사 p.463)
이는 \'y는 경구개자음 뒤에서 탈락된다\'는 규칙으로 진술할 수 있다.
일정한 음소가 일정한 조건에서 새롭게 들어가는 현상을 첨가라 한다. 첨가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질의 묶음인 음소가 바뀌는 현상이기 때문에 자질 표시가 필요없게 된다.
Φ->A/ X-Y
XY->XAY
위의 규칙 형태는 \'X\'와\'Y\' 사이에 \'A\'가 삽입되는 현상을 명시적으로 보여준다. 예를들면 강+가-> 강가[강까]와 같이 사잇소리 현상에 의해 된소리가 삽입되는 것을 말한다.
축약은 상호동화의 결과 한 소리와 인접한 다른 소리가 각각의 본래 특성을 공유하는 다른 소리로 바뀌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축약은 하나의 불절음이 탈락하면서 자신의 자질을 다른 불절음에 자국을 남기는 경우로 설명된다.
X AB Y -> 1 2 3 4
1 23 4 [+F]Φ
위와 같은 경우는 3번 자질을 2번에 남기고 3번이 탈락하면서 2번의 자질의 바뀌는 것을 말한다. 이 공식에서 +F는 +자질을 가리키며 자질값+가 아니던 것이 +자질로 된다는 뜻이다.(한국어 음운 개설, 황희영, 반도출판사 1991 p.469)
또 흔히 \'사이>새, 아이>애, 오이>외\'와 같은 음운 변화를 공시적인 음운 축약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사이[sai]와 새[sae], 아이[ai]와 애[ae], 오이[oi]와 외[0]\'의 공시적변이는 현대 국어의 음운적 조건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대 국어에서 \'사이/sai~새/sae/, 아이/ai/~애/ae/, 오이/oi/~외/0/\'의 교체는 음운론적 기지형을 따로 하는 어휘론적 교체일 뿐이다.(국어지식탐구, 1999, 김광해 외, 박이정, p.113)
두음절의 모음을 서로 바꿔 발음하는 현상을 이동 혹은 도치라 한다. 음운 도치는 음운의 순서가 바뀌어 실현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규칙의 형태를 취한다.
X AB Y -> 1 3 2 4
예) 서벅서벅 : 버석버석
에레베이트 : 에베레이트
2. 특정 형태소와 관련한 음운과정
2.1 어간말 \'ㄷ, ㅂ, ㅅ\'불규칙활용
용언어간의 자음 \'ㄷ, ㅂ, ㅅ\' 등으로 끝나는 일부 단어는 어간 말음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
\'ㅅ\'불규칙용언은 대부분 음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용언이 모음어미와 결합되면 음장은 상실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짓다, 잇다 등이 지어, 이어로 바뀌는 것이 있다. \'ㄷ\'받침을 가진 동사 가운데에는 모음어미 앞에서 그 \'ㄷ\'이 \'ㄹ\'로 바뀌는 것이 있다. 묻다, 듣다가 물어, 들어로 바뀌는 것 등의 현상을 \'ㄷ\'불규칙용언이라 한다. \'ㅂ\'받침을 가진 용언 가운데에는 모음어미 앞에서 그 \'ㅂ\'이 \'오\'나 \'우\'로 바뀌는 것이 있다. 돕다, 굽다가 도와, 구워가 되듯이 \'ㅂ\'모음어미 앞에서 /w/로 변하는 현상을 \'ㅂ\'불규칙용언이라고 한다.(표준국어문법론, 1985, 남기심, 고영근, 탑출판사, p.140-142)
2.2 \'르\', \'우\', \'ㅎ\' 불규칙활용
용언의 어간이 \'르\'로 끝날 경우, 특정한 형태소에서는 \'ㅡ\'가 탈락하고 어미에 \'ㄹ\'이 첨가되는 현상이 있다. 흔히 \'르\'변칙용언이라 한다. 어간이 \'우\'로 끝나는 동사 가운데 \'푸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으면 \'우\'가 탈락한다. 이것을 \'우\'불규칙활용이라고 한다. \'까맣다, 하얗다\' 등 특정한 용언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으면 \'ㅎ\'이 탈락하고 모음이 \'ㅐ\'나 \'ㅔ\'로 바뀐다. 이를 \'ㅎ\'불규칙 용언이라 한다.
// 놓- + -아라 //
ㅎ탈락 ↓ ↑ ㅎ탈락
↓ ↑
/나:라/~/놔:라/~/노아라/ 〓> /노아라/~/놔:라/~/나:라/
(국어의 음운표시와 음운과정, 2000, 김경아, 태학사 p.119)
2.3 어미만 바뀌는 불규칙활용
특정한 용언 중에서 어미를 취할 때 어미의 형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에는 \'여, 러, 너라\'불규칙을 들 수 있다.
하+어 → 하여
푸르+어 → 푸르러, 이르+어 → 이르러
오+아라 → 오너라
2.4 화석형
특정한 단어에 있던 \'ㅂ, ㅎ\' 등이 화석화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옛 어형에 있던 \'ㅎ. ㅂ\' 등이 다시 살아나서 다른 어근에 발음되는 경우이다. 머리-카락, 살-코기, 암-캐, 수-탉, 좁-쌀, 접-때 등이 그러한 예이다.
2.5 음감변화와 상징어
합성어를 구성하는 어근에서 음운과정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반복 합성어에서 모음이나 자음의 교체로 음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경우도 그러한 예이다.
깜빡깜빡<끔뻑끔뻑, 하늘하늘<흐늘흐늘, 발랑발랑<벌렁벌렁
감감소식:깜깜소식
3. 음정결합과 관련한 음운과정
3.1 비음화(자동적, 필수적)
비음 아닌 음소가 비음 앞에 올 때 비음으로 대치되는 과정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ㄱ, ㄷ, ㅂ\' 등이 \'ㄴ, ㅁ\' 앞에서 \'ㅇ, ㄴ, ㅁ,\'으로 발음된다.
음성적 차원에서 보면 비음화는 후행하는 비자음이 음절말의 미파자음을 역행동화 시키는 것이다. 즉 음절말의 자음은 후행하는 자음이 비자음이건 아니건 일단 자음을 만나면 자동적인 음성과정인 \'미파화\'를 겪을 수 밖에 없다.
// 놓- + -는 //
미파화 ↓ ↑ \'ㅎ→ㄷ\'중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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