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대하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김치의 역사

2. 김치의 변천
1) 삼국시대의 김치 2) 고려시대의 김치 3) 조선시대의 김치
4) 18세기 갑자기 모습을 바꾼 김치

3. 김치의 종류
1) 통배추 김치 2) 무청 소박이 3) 석류 김치
4) 오이 소박이 5) 배추 겉절이 6) 나박 김치

본문내용

특징이다. 씨가 들어있지 않은 오이의 칼집에 소를 채워 삼삼하게 익힌 오이 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고 찌개 감으로도 적당치 않으므로 먹을 만큼만 담근다. 또한 오이를 잘 절여야 무르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손님 초대상이나 주안상에 어울리며 뷔페식 잔치를 할 때에도 덜어먹기 편하다.
5) 배추 겉절이
배추 겉절이를 비롯한 즉석 김치는 산뜻하고 신선하여 입맛을 개운하게 한다. 따라서 젓갈도 깔끔한 맛이 나는 새우젓을 조금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게 하며, 양념도 걸쭉하지 않아야 한다. 담가놓은 김치가 아직 익지 않아 지금 당장 먹을 김치가 없을 때 배추 속대를 살짝 절였다가 길게 쭉쭉 찢어서 무친 겉절이는 그 모양새부터가 식욕을 돋구어줄 것이다.
6) 나박 김치
무우, 배추를 주 재료로 해서 국물이 흥건하면서도 맵지 않고 삼삼하게 담가 먹을 수 있으며 젓갈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김치 거리가 짜게 절여졌다고 해서 김치국으로 맹물을 붓는다거나 김치거리는 절이지 않고 국물만 짜게 붓는 것은 김치가 물러지는 주 원인이 된다. 따라서 김치는 배추나 무우등 주 재료에도 국물에도 다 간을 해야 한다. 또 양념은 반드시 채로 썰어야 하며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며 파에서 진이 많이 나오면 헹구어서 넣는다. 김치에 진이 생겨 걸쭉해지는 것은 무우의 전분, 설탕, 양념의 진이 어우러져 생긴다. 김치 국물은 고추가루를 그대로 소금믈에 풀면 국물이 탁해지고 고추가루가 가라앉으므로 반드시 거즈에 싸서 물을 들이도록 한다. 미나리는 함께 버무려도 괜찮지만 먹기 전날 넣으면 파릇한 색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2.18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32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