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Ver 2.0 연영석'에 대한 감상문

소개글

'필승 Ver 2.0 연영석'에 대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릴 적부터 모두가 하나라는 의식을 개인들에게 심어주어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언젠가는 소수자들도 동등하게 소리칠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 믿는다. 레포트 숙제 덕분에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영화축제의 현장’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내 머리와 생각들이 굵직해지는 느낌이 든다. 지난 번 부산국제영화제뿐 아니라 인권문화제도 내년에는 연극과 사진전등에 민주공원, 미디어센터등에 방문하여 참여할 것이다. 이러한 실질적인 과목들이 늘어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인 대학생들에게 사회를 바로 잡고 개혁할 수 있는 시각을 길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필승 Ver 2.0 연영석,   인권문화재,   연영석,   이주노동자,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