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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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체의 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골격계의 기능

Ⅱ. 골격계의 구조

Ⅲ. 뼈의 구조

Ⅳ. 뼈의 분류

Ⅴ. 두개골

Ⅵ. 척주

Ⅶ. 흉곽

Ⅷ. 견갑대 / 상지

Ⅸ. 하지골

본문내용

폐, 식도, 기관등의 장기들이 수용되어 있다. 흉강과 복강의 사이에는 횡격막(draphragm)이 부착되어 있다.
1. 흉골(stemum)
흉골은 가슴의 중앙에 있는 편평골로서 길이가 약 14~16㎝이며, 흉골병과 흉골체로 구성되어 있다. 흉골병(manubrium)에는 위쪽의 경절흔이 있으며, 양측방에는 쇄골절흔과 늑골절흔이 있어서 쇄골과 늑골이 각각 관절을 이루고 있다. 흉골병과 흉골체는 섬유연골로 결합된 흉골병체관절(manubriosternal joint)를 이루며, 앞으로 돌출되어 이를 흉골각(Sternal angle)이라 한다. 흉골각의 양 외측부에 제 2늑골이 부착되어 흉늑관절(sternocostal joint)을 이룬다. 흉골병은 중년에 이르기 까지 독립된 뼈로 있다가 그 후에 흉골체와 유합한다. 흉골체는 치밀골이 얇고 조혈기능이 왕성하기 때문에 골수채취를 위한 흉골천자(sternal puncture)부위로 이용되고 있다. 천자부위로 보통 3~4늑골사이 공간을 선택하여, 7번 늑골 이하에서 천자하게 되면 횡격막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2. 늑골(ribs)
늑골은 좌우 12쌍이며 납작하고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다양한다. 흉추쪽을 늑골두(head of rib), 그 아래는 늑골경(neck of rib0이며, 전외측부를 늑골체(costal body)라 한다. 이들 중 제 1늑골이 가장 넓고 짧으며 많이 굽어 있는데 전체적인 형태는 제 1- 제7늑골까지는 점차 길어졌다가 이후 제 8-12늑골에서는 점차 짧아진다
Ⅷ. 견갑대 / 상지
상지뼈는 모두 6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지대골(shoulder girdle)과 자유상지골(free upper limb)로 나눌 수 있다. 상지에는 쇄골과 견갑골이 있으며 자유상지골에는 상완골, 척골, 요골, 수근골, 수지골이 있다.
1. 상지대골
1). 견갑골(scapula)
견갑골은 역삼각형의 뼈로서 2-7늑골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견갑골의 위쪽에는 견갑극(scapular spine)이라고 하는 융기가 있고, 그 바깥쪽 끝에 견봉(acromion)이 있어서 피부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다. 견갑골의 상외측에는 까마귀의 부리처럼 생긴 오훼돌기(coracoid process)와 얕은 관절와(glenoid fossa)가 있어서 상완골과 견관절(shoulder joint)을 이루고 있다.
2). 쇄골(clavicle)
쇄골은 어깨의 앞에 수평으로 걸쳐 있는 S자 모양의 뼈로서, 휴올단(stermal end)은 거의 사각형에 가깝고 견봉단(acromial end)은 편평하다.
2. 자유상지골
1). 상완골(Humerus)
상완골은 장골로 상완골두가 견갑골의 관절와와 관절하여 견관절(shoulder joint)을 형성한다. 상완골두의 아래쪽에는 해부경(anatomical neck)이 있고, 상완골두가까이에는 근육이 부착하는 대결절(greater tubercle) 및 소결절(lesser tubercle)이 있다. 결절의 밑은 잘록하여 골절이 잘 일어나므로 외과경(surgical neck)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상완골체의 골간에는 상완을 수평으로 올리는 삼각근이 부착하는 거친 삼각근조면(deltoid tuberosity)이 있다. 상완골의 활차(trochlea)는 척골과 관저하며, 상완골소두(capitulum)는 요골과 관절하다. 또 뒷면에는 아주 깊은 주두와(olecranon fossa)가 있어서 팔을 펴게 되면 척골의 주두가 그 속으로 들어가 과신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내측상과의 뒤에는 구(groove)가 있어서 그 속에는 척골신경이 지나가므로 팔꿈치를 책상모서리에 부딪히게 되면 그 신경이 자극되어 소지쪽으로 흐르는 전류를 감지할 수 있다.
2). 요골(Radius)
척골과는 달리 위쪽끝이 가늘고 아래쪽 끝이 굵다. 요골두(radial head)의 위면은 상완골소두와 만나서 관절을 만들기 때문에 약간 오목하다. 요골두의 측면은 척골 외측의 요골절흔과 만나 환상의 요척관절(radioulnar joint)을 형성한다. 요골두의 밑에는 상완이두근이 부착하기 때문에 거칠은 융기가 있다. 요골상단의 내측에는 척골두와 만나는 척골절흔(ulnar notch) 이 있고, 그 외측에는 경상돌기(styloid process)가 돌출하여 있다. 요골과 척골의 사이는 결합조직성의 강한 막인 골간막(interossous membrane)으로 연결되어 있다.
3). 척골(Ulna)
요골보다 길고 위쪽 끝은 굵으나 아래쪽 끝은 가늘다.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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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20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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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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