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복식문화사] 글래디에이터 영화에서 나타난 로마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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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토가

2. 팔라, 팔리움

3. 튜니카

4.스톨라

5. 팔루다멘툼

‣ 머리장식과 장신구

본문내용

형을 ㅗ다양하게 변화했다. 공화정 시대에는 앞가리마를 타고 양쪽 머리를 곱슬거리게 늘어뜨리거나 머리 전체를 짧게 컬하는 등 단순한 형이 주를 이루었다. 제정 시대에는 정교한 형으로 발전하여 앞머리는 작은 컬이 높게 솟아오르게 하고 뒷머리는 땋아서 늘어뜨리거나 위로 둥글게 말아 쌓아 올린 스타일이 많이 보인다. 여기에 리본, 화환, 금속세환, 장식망, 진주, 보석, 황금 등의 장식품으로 치장하기도 했다.
로마는 광대한 제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정복지로부터 다종다양한 보석류의 수입이 있었고, 사치스러운 사회 풍조로 인해 장신구가 거의 필수품이 되었다. 세공술이 매우 정교하고 뛰어났다.
이렇게 글래디에이터를 통해서 로마복식을 다시 한번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었다.
영화 초반부에는 로마 전투복이 많이 나와서 다른 복식은 찾기 힘들었는데, 영화중반부에 특히 지배계급의 복식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다. 여주인공 루실라를 통해 여성의 머리스타일, 장신구, 복식까지 다 관찰할 수 있었다. 복식을 배우고 나니, 영화를 보는 눈, 영화를 보는 관점이 넓어진 느낌이다. 나중에 영화 ‘벤허’ 를 볼 기회가 있다면 아마 영화 내용이 아닌 복식부터 눈에 들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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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2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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