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1) 심장재활의 정의와 목적
2) 심장재활의 구성요소
3) 심장재활팀
4) 심장재활의 효과
2. 심장재활에서의 운동 요법
1) 운동요법의 적응증과 금기증
2) 운동처방의 원리
3. 심장재활의 단계
1) 1단계
(1)조기이상 및 점진적인 신체활동
(2) 교육과 상담
2) 2단계
(1) 2단계 심장재활에서의 운동요법
(2) 위험인자 교정을 위한 교육
① 금연
② 식사조절
③ 고혈압 조절
④ 체중감소
3) 3단계
1) 심장재활의 정의와 목적
2) 심장재활의 구성요소
3) 심장재활팀
4) 심장재활의 효과
2. 심장재활에서의 운동 요법
1) 운동요법의 적응증과 금기증
2) 운동처방의 원리
3. 심장재활의 단계
1) 1단계
(1)조기이상 및 점진적인 신체활동
(2) 교육과 상담
2) 2단계
(1) 2단계 심장재활에서의 운동요법
(2) 위험인자 교정을 위한 교육
① 금연
② 식사조절
③ 고혈압 조절
④ 체중감소
3) 3단계
본문내용
표심박동수를 임상적 징후가 나타난 지점 아래로 5~10회 낮춰서 처방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처방의 또 다른 방법은 환자의 피로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 즉 자각증상지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안전한 운동요법을 위해서는 적합한 환자선정과 적절한 감시체계가 요구된다.
3. 심장재활의 단계
심장재활은 3단계 혹은 4단계로 구분한다.
단계
시행장소
시기
1단계
중환자실/일반병실
5~14일
2단계
병원/특수의료클리닉
1~3개월
3단계
지역사회센터
6~12개월
4단계
지역사회센터/가정
계속
1) 1단계
입원 중에 시행하는 것으로써,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서 시행되는 저강도 운동요법과 위험인자 관리 교육을 포함한다. 1단계 심장재활은 입원기간 동안 시행되는 심장재활프로그램의 기본적인 단계이다. 이를 통해 짧은 재원기간 동안 환자가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하며, 질환 및 위험인자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이해와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교정해 준다.
1단계 심장재활의 이점
- 침상안전으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합병증을 제거
- 치료과정과 더불어 의학적 감시 도모
- 재원일수 감소
- 퇴원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
(1)조기이상 및 점진적인 신체활동
중환자실에서 1.5MET로 시작하여 일반병동에서는 점차 운동량을 높여 퇴원시 5MET까지 실시한다. 운동 시에는 증상, 자각증상지수, 혈압, 심박동수를 계속적으로 감시하여야 한다. 중환자실 입원 후 사지관절운동은 대부분이 24~48시간 후 가능하다. 면도, 양치질 및 세면 등은 임상적 상태가 안정되자마자 스스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일반병동으로 전동되면 신체활동과 자가간호에 대한 점진적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퇴원 무렵, 귀가 후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계단오리기 활동을 추가한다. 30분 동안 도움 없이 스스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고, 또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환자라면 퇴원 후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2) 교육과 상담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간호사는 환자가 스스로 심박동수를 측정하고, 자각증상지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요한 증상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환자는 퇴원 전 응급시 대처방법(니트로글리세린 복용법), 약물의 이름, 용량, 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며, 또한 관상동맥 질환과 관련된 위험인자 파악과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또한 퇴원 후 신체 활동 수준, 성생활 및 직장생활은 언제쯤 이전과 같이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합병증이 없고 안정된 환자인 경우 부부 성생활은 퇴원 후 1주일에서 10일 사이에 가능하다. 운전은 숙련된 운전자라면 퇴원 후 1주 이내에 시작할 수 있으며, 비행기 여행은 안정된 후 환자에 한해서 동반자가 있을 경우 퇴원 후 2주 이내에 가능하다.
그러나 합병증이 있는 심근경색증 환자-심폐소생술을 거친 환자, 저혈압, 심각한 부정맥 혹은 심부전이 있는 환자인 경우에는 자가운전과 비행기 여행은 증상이 소실될 때
운동처방의 또 다른 방법은 환자의 피로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 즉 자각증상지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안전한 운동요법을 위해서는 적합한 환자선정과 적절한 감시체계가 요구된다.
3. 심장재활의 단계
심장재활은 3단계 혹은 4단계로 구분한다.
단계
시행장소
시기
1단계
중환자실/일반병실
5~14일
2단계
병원/특수의료클리닉
1~3개월
3단계
지역사회센터
6~12개월
4단계
지역사회센터/가정
계속
1) 1단계
입원 중에 시행하는 것으로써,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서 시행되는 저강도 운동요법과 위험인자 관리 교육을 포함한다. 1단계 심장재활은 입원기간 동안 시행되는 심장재활프로그램의 기본적인 단계이다. 이를 통해 짧은 재원기간 동안 환자가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하며, 질환 및 위험인자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이해와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교정해 준다.
1단계 심장재활의 이점
- 침상안전으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합병증을 제거
- 치료과정과 더불어 의학적 감시 도모
- 재원일수 감소
- 퇴원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
(1)조기이상 및 점진적인 신체활동
중환자실에서 1.5MET로 시작하여 일반병동에서는 점차 운동량을 높여 퇴원시 5MET까지 실시한다. 운동 시에는 증상, 자각증상지수, 혈압, 심박동수를 계속적으로 감시하여야 한다. 중환자실 입원 후 사지관절운동은 대부분이 24~48시간 후 가능하다. 면도, 양치질 및 세면 등은 임상적 상태가 안정되자마자 스스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일반병동으로 전동되면 신체활동과 자가간호에 대한 점진적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퇴원 무렵, 귀가 후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계단오리기 활동을 추가한다. 30분 동안 도움 없이 스스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고, 또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환자라면 퇴원 후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2) 교육과 상담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간호사는 환자가 스스로 심박동수를 측정하고, 자각증상지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요한 증상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환자는 퇴원 전 응급시 대처방법(니트로글리세린 복용법), 약물의 이름, 용량, 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며, 또한 관상동맥 질환과 관련된 위험인자 파악과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또한 퇴원 후 신체 활동 수준, 성생활 및 직장생활은 언제쯤 이전과 같이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합병증이 없고 안정된 환자인 경우 부부 성생활은 퇴원 후 1주일에서 10일 사이에 가능하다. 운전은 숙련된 운전자라면 퇴원 후 1주 이내에 시작할 수 있으며, 비행기 여행은 안정된 후 환자에 한해서 동반자가 있을 경우 퇴원 후 2주 이내에 가능하다.
그러나 합병증이 있는 심근경색증 환자-심폐소생술을 거친 환자, 저혈압, 심각한 부정맥 혹은 심부전이 있는 환자인 경우에는 자가운전과 비행기 여행은 증상이 소실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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