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孔乙己 (쿵이지)
1. 창작 시기
2. 줄거리
3. 작품 감상
4. 원문 보기
故鄕 (고향)
祝福 (복을 비는 제사)
在酒樓上 (술집에서)
1. 창작 시기
2. 줄거리
3. 작품 감상
4. 원문 보기
故鄕 (고향)
祝福 (복을 비는 제사)
在酒樓上 (술집에서)
본문내용
때의 일을 허구적 요소를 가미하여, 작품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2. 줄거리
▶ 주인공 ‘나’는 이사하기위해 돌아온 고향의 모습에서 쓸쓸함을 느끼나, 閏土(윤토)라는 사람을 매개체로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그러나 현재의 閏土는 주인공인 ‘나’에게 “나으리”라고 부르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고단함에 쌓인 소작농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주인공과 閏土와의 사이는 소원해졌지만 자신의 조카 굉아와 閏土의 아들 수생이가 예전의 자신과 閏土 같아서 그들은 자신을 닮지 않기를 바라면서 희망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희망이란 땅 위의 길과 같아서 걷는 사람이 많으면 길이 되는 법이다!”
3. 작품 감상
▶ 노신의 작품 중에서 고향은 그 구성이나 묘사법이 뛰어난 걸작 중의 한 편으로 꼽힌다. 이 작품에는 고향의 현재와 과거, 주인공 나와 어렸을 때의 친구 閏土와의 현재와 과거, 우리들 현시대의 좌절과 희망, 우리의 다음 세대인 조카와 閏土의 아들에게 거는 미래의 희망 등을 다룬 작품이라 하겠다. 지금은 좌절의 시대에 살고 있으나 미래에 대하여 어렴풋이나마 희망을 거는 내용으로 노신의 작품 중에서는 드문 묘사라고 하겠다.
4. 원문 보기
▶ “老爺” 我似乎打了一個寒: 我就知道,我們之間已經隔了一層可悲的厚障壁了。我也說不出話。
“나으리”나는 온몸이 오싹해짐을 느꼈다. 나는 우리들 사이에 벌써 서글픈 두터운 장벽이 가로막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 我里,聽船底潺潺的水聲,知道我在走我的路。我想:我竟與閏土隔絶到這地步了,
但我們的後輩還是一氣,宏兒不是正在想念水生。我希望他們不再像我,又大家隔膜起
來
2. 줄거리
▶ 주인공 ‘나’는 이사하기위해 돌아온 고향의 모습에서 쓸쓸함을 느끼나, 閏土(윤토)라는 사람을 매개체로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그러나 현재의 閏土는 주인공인 ‘나’에게 “나으리”라고 부르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고단함에 쌓인 소작농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주인공과 閏土와의 사이는 소원해졌지만 자신의 조카 굉아와 閏土의 아들 수생이가 예전의 자신과 閏土 같아서 그들은 자신을 닮지 않기를 바라면서 희망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희망이란 땅 위의 길과 같아서 걷는 사람이 많으면 길이 되는 법이다!”
3. 작품 감상
▶ 노신의 작품 중에서 고향은 그 구성이나 묘사법이 뛰어난 걸작 중의 한 편으로 꼽힌다. 이 작품에는 고향의 현재와 과거, 주인공 나와 어렸을 때의 친구 閏土와의 현재와 과거, 우리들 현시대의 좌절과 희망, 우리의 다음 세대인 조카와 閏土의 아들에게 거는 미래의 희망 등을 다룬 작품이라 하겠다. 지금은 좌절의 시대에 살고 있으나 미래에 대하여 어렴풋이나마 희망을 거는 내용으로 노신의 작품 중에서는 드문 묘사라고 하겠다.
4. 원문 보기
▶ “老爺” 我似乎打了一個寒: 我就知道,我們之間已經隔了一層可悲的厚障壁了。我也說不出話。
“나으리”나는 온몸이 오싹해짐을 느꼈다. 나는 우리들 사이에 벌써 서글픈 두터운 장벽이 가로막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 我里,聽船底潺潺的水聲,知道我在走我的路。我想:我竟與閏土隔絶到這地步了,
但我們的後輩還是一氣,宏兒不是正在想念水生。我希望他們不再像我,又大家隔膜起
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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