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굴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대국굴기,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대국굴기, 그 핵심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대국굴기, 어디서 시작하는가?.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대국굴기.

결론- 대국굴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력을 통해 여러나라를 식민지 통치 했고 수많은 전쟁을 일으 켰으며,자국의 국내 이슈릉 돌리기 위해 다른 나라를 침범한 국가도 있었다.이 책에서의 역사 학자들은 그러한 능력도 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 이라고 한다.발전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해서 반드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영토 확장 조건에 대해 말할 때, 포르투칼과 에스파냐가 적시에 발전의 기회를 포착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확실한 기회를 포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 덕분에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시대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수 있었다는 말이다.
정확한 기회 포착과 적극적인 행동은 반드시 한 세트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로부터 아주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외국의 인재와 자금을 충분히 이용하는 것 말이다. 외국의 인재와 자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린 마음, 용기, 지나치게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과감한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대국굴기,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세계 초강대국의 9가지 winning 전략을 정리한다.
한 국가가 강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조건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국의 상황과 시대를 읽는 눈만이 그 나라를 강대국의 대열에 합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가장 우선시해야할 일은 국가 내실을 튼튼하게 다지는 일일 것이다.앞만 보고 달려나가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 뒤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민과 지도자간의 상호협조가 우선되어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전반에 걸쳐 고루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의 항해가들이 개척한 신항로는 자기네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부하던 나라들에게 세계는 둥글며 하나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 패권을 향해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강대국 흥망성쇠의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다루었으며, 그 성공법칙을 ‘공병호 박사의 해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대국의 성공법칙’일 것이다.
이를‘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공병호 박사의 ‘대국굴기를 통해 본 강대국의 9가지 winning 전략’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 경영 전략의 새로운 키워드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까지 경제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기업만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야경국가와 같은 작은 정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정부의 역할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사회가 하나의 힘으로 굴기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정치 체제와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책의 내용, 그리고 통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내용, 그리고 성장하는 산업뿐만 아니라 농업 등 국가의 경제가 균형을 이뤄야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을 새삼 깨우쳐주었다.
우리 모두 잘 사는 나라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서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선 강한 나라 (대국)의 국민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러한 나라를 만들고 가꾸기 위해서는 과거에 그 꿈을 앞서 이루었던 나라들의 대국굴기의 과정을 통해 배우고 그들을 거울삼아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세계적으로 위대한 나라를 만들기우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조금 더 심오한 역사적 시각과 세계를 보는 원대한 안목이 필요하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세계 각국, 각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여 그들의 경험을 거울삼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세계 역사의 발전 규칙을 받아들이고 시대의 흐름을 선도해야 세계무대에서 앞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전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위대한 신문화 창조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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