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노화와 영양
(1) 노화이론
(2) 사람의 수명
2. 노인기의 특성
(1) 생리적 변화
(2) 사회․경제적 변화
(3) 약물복용
3. 노인의 영양필요량
(1) 에너지
(2) 단백질
(3) 수분
(4) 비타민B군
(5) 비타민D와 칼슘
(6) 철분과 아연
(7) 항산화 영양소
(8) 영양보충제
4. 노인의 식생활 관리
(1) 적절한 식품의 선택
(2) 식사 양식
(3) 저렴한 식품구매
(4)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5) 노인의 영양상태 평가
(6) 급식보조 프로그램
(7) 신체 운동
5. 노인기 질병과 영양문제
(1) 퇴행성 안질환
(2) 관절염
(3) 골다공증
(4) 뇌기능의 노화
(5) 노인성 치매
(6) 파킨슨병
(1) 노화이론
(2) 사람의 수명
2. 노인기의 특성
(1) 생리적 변화
(2) 사회․경제적 변화
(3) 약물복용
3. 노인의 영양필요량
(1) 에너지
(2) 단백질
(3) 수분
(4) 비타민B군
(5) 비타민D와 칼슘
(6) 철분과 아연
(7) 항산화 영양소
(8) 영양보충제
4. 노인의 식생활 관리
(1) 적절한 식품의 선택
(2) 식사 양식
(3) 저렴한 식품구매
(4)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5) 노인의 영양상태 평가
(6) 급식보조 프로그램
(7) 신체 운동
5. 노인기 질병과 영양문제
(1) 퇴행성 안질환
(2) 관절염
(3) 골다공증
(4) 뇌기능의 노화
(5) 노인성 치매
(6) 파킨슨병
본문내용
체의 단백질이 일생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온 반면 노화에 의해 항산화 효소의 기능은 저하되고 항산화 영양소의 농도도 감소되어 단백질 활성 역시 저하되어 전체적인 보호기능이 저하되므로 수정체 단백질의 비가역적인 손상이 초래
산화적 스트레스도 백내장 유발에 상당한 영향을 줌
항산화 영양소는 이러한 산화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줌
몇몇 연구에서 비타민C와 비타민E 및 카로티노이드의 섭취량과 백내장 이환율을 역의
상관성이 있음을 보여 줌.
(2) 관절염
노인의 장기 활동장애 주요원인
체중과다인 관절염 환자에게는 체중감소가 무엇보다 중요
w-3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노익산(EPA)이 주목을 받고 있음 → EPA는 염증 유발과 관련된 프로스타글라딘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짐
지방의 과산화물이 관절 부위의 세포막에서 생성되면 염증을 악화시키고 이 부위의 팽창
을 유발
(3) 골다공증
Type1 : 골 소주에서 빠르게 골 손실이 나타남 (해면골 손실)
Type2 : 뼈의 외피와 골 소주 모두에서 칼슘 이탈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발생(치밀골&해면골 모두 손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척추가 굽어지면서 자세가 위축되고 카기 줄어 듬
폐경기 동안 하루 1g 정도의 칼슘 보충은 골 손실을 완전히 막을 수 없지만, 골 손실 속
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
에스트로겐 욥을 할 경우에는 권장량 이상으로 칼슘을 보충 할 필요는 없음
(4) 뇌기능의 노화
뇌 조직으로의 혈류량 감소 → 뇌의 실질세포인 뉴런 수 감소 → 여러 가지 기능장애
중등정도의 영양 결핍 장기간 지속 → 기억력과 인지능력 감소
노화정도를 겪는 뇌 조직도 영양인자의 조절로 노화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상태 예방 가능
양호한 영양상태의 유지와 삶의 질 향상 중요
(5) 노인성 치매
[치매환자를 위한 식생활 지침]
균형식으로 적정체중 유지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을 위한 채소와 과일의 충분한 섭취
변비예방, 탈수방지를 위한 수분섭취량과 시간의 설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비타민E와 콜린, 무기질 등의 공급을 위한 콩, 견과류 섭취
단백질 급원으로는 육류 대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생선과 콩제품 이용
음식의 간은 싱겁게 하며 알콜의 섭취 금지 및 금연
[알츠하이머성 치매]
비정상적인 뇌손상으로부터 시작 → 작은 기억상실 → 무능력 → 기억력과 이성을 점차 잃어가며 의사소통이나 신체활동이 어려워짐
원인과 치료법은 아직까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원인으로는 유전적요인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짐
다수의 연구를 통한 비타민E의 고용량 복용으로 알츠하이머 질환 지연 가능 보고
치매 환자는 콜린과 아세틸CoA로부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효소의
농도가 극히 저하되어 있음
뇌 조직 내 알루미늄 농도가 정상 뇌 조직의 농도보다 10~30배 가량 높은 점 확인
[ 복합경색 치매 ]
뇌혈관 사고, 뇌졸 중 등으로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치매
[ 알코올성 치매]
만성적인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뇌손상이 일어난 것
[ 나이아신(펠라그라성 치매) 또는 비타민B1 결핍으로 인한 치매 ]
나이아신 부족으로 인한 치매. 흔하지 않음
[ 비타민B12와 엽산 부족으로 인한 치매]
노인기에는 위축성 위염발생이 높아 비타민B12와 엽산 흡수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빈혈
과 사지 무감각, 기억력 손실과 같은 증상을 수반하는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6) 파킨슨병
50세 이후 주로 생기는 병으로 뇌세포에서 생성되어 근육에 운동명령을 내리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는 두뇌의 신경세포가 상실될 때 야기 됨
도파민 : 근육활동 조절에 필요한 중요한 물질 → 충분량 생성되지 않을 시 근육경직, 몸 떨림, 균형감각저하, 발을 질질끄는 걸음등의 운동장애
산화적 스트레스도 백내장 유발에 상당한 영향을 줌
항산화 영양소는 이러한 산화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줌
몇몇 연구에서 비타민C와 비타민E 및 카로티노이드의 섭취량과 백내장 이환율을 역의
상관성이 있음을 보여 줌.
(2) 관절염
노인의 장기 활동장애 주요원인
체중과다인 관절염 환자에게는 체중감소가 무엇보다 중요
w-3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노익산(EPA)이 주목을 받고 있음 → EPA는 염증 유발과 관련된 프로스타글라딘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짐
지방의 과산화물이 관절 부위의 세포막에서 생성되면 염증을 악화시키고 이 부위의 팽창
을 유발
(3) 골다공증
Type1 : 골 소주에서 빠르게 골 손실이 나타남 (해면골 손실)
Type2 : 뼈의 외피와 골 소주 모두에서 칼슘 이탈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발생(치밀골&해면골 모두 손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척추가 굽어지면서 자세가 위축되고 카기 줄어 듬
폐경기 동안 하루 1g 정도의 칼슘 보충은 골 손실을 완전히 막을 수 없지만, 골 손실 속
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
에스트로겐 욥을 할 경우에는 권장량 이상으로 칼슘을 보충 할 필요는 없음
(4) 뇌기능의 노화
뇌 조직으로의 혈류량 감소 → 뇌의 실질세포인 뉴런 수 감소 → 여러 가지 기능장애
중등정도의 영양 결핍 장기간 지속 → 기억력과 인지능력 감소
노화정도를 겪는 뇌 조직도 영양인자의 조절로 노화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상태 예방 가능
양호한 영양상태의 유지와 삶의 질 향상 중요
(5) 노인성 치매
[치매환자를 위한 식생활 지침]
균형식으로 적정체중 유지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을 위한 채소와 과일의 충분한 섭취
변비예방, 탈수방지를 위한 수분섭취량과 시간의 설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비타민E와 콜린, 무기질 등의 공급을 위한 콩, 견과류 섭취
단백질 급원으로는 육류 대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생선과 콩제품 이용
음식의 간은 싱겁게 하며 알콜의 섭취 금지 및 금연
[알츠하이머성 치매]
비정상적인 뇌손상으로부터 시작 → 작은 기억상실 → 무능력 → 기억력과 이성을 점차 잃어가며 의사소통이나 신체활동이 어려워짐
원인과 치료법은 아직까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원인으로는 유전적요인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짐
다수의 연구를 통한 비타민E의 고용량 복용으로 알츠하이머 질환 지연 가능 보고
치매 환자는 콜린과 아세틸CoA로부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효소의
농도가 극히 저하되어 있음
뇌 조직 내 알루미늄 농도가 정상 뇌 조직의 농도보다 10~30배 가량 높은 점 확인
[ 복합경색 치매 ]
뇌혈관 사고, 뇌졸 중 등으로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치매
[ 알코올성 치매]
만성적인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뇌손상이 일어난 것
[ 나이아신(펠라그라성 치매) 또는 비타민B1 결핍으로 인한 치매 ]
나이아신 부족으로 인한 치매. 흔하지 않음
[ 비타민B12와 엽산 부족으로 인한 치매]
노인기에는 위축성 위염발생이 높아 비타민B12와 엽산 흡수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빈혈
과 사지 무감각, 기억력 손실과 같은 증상을 수반하는 치매가 나타날 수 있음
(6) 파킨슨병
50세 이후 주로 생기는 병으로 뇌세포에서 생성되어 근육에 운동명령을 내리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는 두뇌의 신경세포가 상실될 때 야기 됨
도파민 : 근육활동 조절에 필요한 중요한 물질 → 충분량 생성되지 않을 시 근육경직, 몸 떨림, 균형감각저하, 발을 질질끄는 걸음등의 운동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