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도!”
병돌이가 맞장구치며 이야기했어요.
“치카치카”
토순이가 칫솔로 이를 닦고 있어요.
“아~너무 매워. 병돌아.”
“나도 싫어. 여기가 싫어!”
병돌이와 병순이는 이리저리 도망다녔어요.
하지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를 닦았으니까 물로 깨끗이 헹궈야겠다.”
토순이가 ‘가글가글’ 물로 양치하는 바람에 병균들은 물에 휩쓸려 하수도로 떠내려가 버렸어요.
병돌이가 맞장구치며 이야기했어요.
“치카치카”
토순이가 칫솔로 이를 닦고 있어요.
“아~너무 매워. 병돌아.”
“나도 싫어. 여기가 싫어!”
병돌이와 병순이는 이리저리 도망다녔어요.
하지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를 닦았으니까 물로 깨끗이 헹궈야겠다.”
토순이가 ‘가글가글’ 물로 양치하는 바람에 병균들은 물에 휩쓸려 하수도로 떠내려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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