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산업 및 시장 국내외 동향 - 플랜트 해외 및 국내 기업별 현황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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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랜트 산업 및 시장 국내외 동향 - 플랜트 해외 및 국내 기업별 현황 수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력을 확보하여 고부가가치 분야에 진입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나, 개별 기업체 차원에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정유플랜트의 세계 시장성장률은 타 분야 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축적된 경험과 일정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 해수담수화플랜트 시장의 증발 법에서는 국내 기술진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발전플랜트는 지속적인 시장 발전이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되며,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가 크지 않으며 타 분야 비해 기술개발의 시급성이 크지 않음
○ 환경플랜트 분야는 환경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증가와 투자확대로 시장 전망성은 매우 좋으나 기술적으로 선진국들의 비해 많이 차이가 나고 있음
□ 단계별 국내 업체 역량 현황
○ 제조공정 기술 분야는 선진국 대비 경쟁력이 매우 부족하여 기술협력을 통한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음
- 프로세스 공정분야의 지적재산권은 대부분 선진국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의 경우 시장진입이 어려워 라이센서와 제휴를 통한 추진을 하고 있음
○ 기본설계분야는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수요시장(발주처)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격경쟁력을 통하여 접근하고 있음
○ 상세설계 및 시공분야는 상대적으로 국내기업의 역량이 인정받고 있으며, 공기 준수 및 단축 등은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음
□ 국내 건설업체들의 현안
○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고자 하거나 혹은 기 진출해 있는 업체들의 당면 과제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기능인력 및 자재를 조달하기 위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는 것임
- Bechtel사의 현지화 전략과정을 보면 해외시장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기업일수록 자재나 기능인력을 개별 접촉이 아닌 해당 지역 및 해당 국가의 업체를 통해 조달받는 것이 일반화됨을 알 수 있음
- 해외건설 경험이 부족하거나 혹은 규모가 작은 업체일수록 현지에서 조달하는 기능인력보다 국내 숙련공을 투입하거나 또는 현지에서 개별 접촉을 통해 기능인력과 자재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아 막대한 시간 소요는 물론 비용까지 지출하여 사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음
- 최근 들어 중동 국가를 비롯한 동남 아시아권 대부의 국가들이 기능인력 및 자재 등 현지국 Local Contents(자국내 조달)의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내 생산구조와 유사한 형태의 협력업체를 확보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 해외건설공사가 일회성 혹은 일과성의 사업이 아닌 이상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을 꾀하는 노력이 필요함
참고자료: Bechtel사의 현지화 전략 과정
- Bechtel사의 경우 5단계의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여 현지 중심인력배치를 통해 발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영업조직의 수평화를 통해 현지 지역 조직 체계를 강화하여 현 지국 실무경험을 활용하고 다수의 현지 업체와 협력관계를 조성하여 지역문화 획득 및 리스크를 분담하는 전략임
- 또한 설계분야의 우수 현지 업체 채용 및 자체교육을 실시하여 프로젝트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현지 우량 자재업체 발굴과 현지 업체의 컨소시엄을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라이선싱 등 기술이전의 기회도 제공하는 단계별 전략을 가지고 있음
○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다른 발주자의 발주 방식에 규모별 차별성 있는 대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채산성을 높이려는 대응역량을 갖추어야 함
- 기본적으로 플랜트 상품은 여러 개의 개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복합 상품 성격을 가지고 있어 발주자 역량에 따라 성능보장성에 의해 발주 방식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음
- 국내 대형 업체들이 가지는 경쟁력 부문은 부가가치가 높은 기획 및 계획 단계가 아닌 상세설계 이후 단계이기 때문에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경영 압박까지 위협받을 가능성이 클 수 있음
- 향후 변화가 심한 해외건설시장에서 시장 포트폴리오 구축 면에서 국내 기업들은 자기의 역량을 스스로 파악하여 대·중·소 규모별 차별성 있는 대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및 채산성을 높여야 할 것임
○ 해외건설시장에 투입할 전문적인 기술인력 부족함
- 2006년 기준으로 2010년까지 약 2,336명 이상의 건설 전문기술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또한 2006년 2월 현재 국내 건설기업들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자국 기술자를 활용하는 총 인원은 4,669명으로 공사를 위한 총 투입 기술인력 52,460명의 8.9%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전문기술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프로젝트 건당 수주액이 늘어가고 있는 추이에 따라 건설기업은 수주액이 큰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따라서 PM(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기술인력의 양성은 매우 시급한 과제임
○ 우리나라의 건설 관련 국가 제도의 글로벌화와 관습의 탈피가 필요함
- 건설산업은 주문자의 주문요구 수준과 방법이 공급자의 역량을 좌우하는 특징을 가짐
-주문자와 공급자의 거래 틀을 규정하는 것이 ‘건설공사 발주 방식(Project Delivery Method: PDM)’이고 건설공사 거래에 대한 규정을 국가차원에서 정립하여 운용하고 있음
- 이와 같이 발주 방식에 따라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또한 입찰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국내의 규정 및 제도(Korean Standard)와 글로벌 스탠더드와의 큰 차이는 국내와 해외시장을 분리해서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 이중 구조를 만들게 되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
- 또한 건설기술자들에 대한 역량을 절대평가하는 방식은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질적 수준을 못 미치는 요인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저하시킴
○ 해외시장을 국내 시장의 보완시장 또는 대체시장이 아닌 국내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시장으로 인식하는 변화가 필요함
-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들은 해외시장을 국내 시장의 보완시장 또는 국내 시장의 대체시장으로만 인식하는 등 선택적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음
- 해외시장을 국내 시장 증감에 대비한 선택시장으로 본 인식은 장기적인 대응책 수립보다는 시장 트렌드에

키워드

플랜트,   산업,   시장,   국내외,   해외,   동향,   현황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8.03.21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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