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과 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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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산업과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금융산업
◎. 금융산업이란?
◎. 산업의 현황
◎. 금융산업 동향
◎. 국제 경쟁력
◎. 미래전망

2. 우리금융지주
◎. 회사소개 및 연혁
◎. 사업구조
◎. 기술동향
◎. 주가정보
◎. 재무정보
◎. 인사제도 및 채용정보

본문내용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이익을 시현하였으며, 이익잉여금의 확대로 건전성도 강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 개선에 기여했던 영업외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의 감소는 일회성이며, 외형경쟁으로 인한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2007년에는 국내경제의 성장둔화와 경쟁의 심화 등으로 성장성, 수익성 및 건전성이 모두 약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비은행산업은 각 업권의 자체적인 영업력 확충 및 건전성 강화 노력으로 양호한 경영실적 시현하였다. 2007년에는 전업카드사의 경우 최근의 시장 점유율 재편에 따른 경쟁격화로 건전성이 악화될 소지가 있으나, 감독당국의 건전성 감독 강화로 비교적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감독당국의 PF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로 성장성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이는 건전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호금융기관의 경우 흑자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개별 조합의 부실이 수익성 개선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증권산업에서는 2006년중 증권사의 자산규모는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파생금융상품으로의 자금유입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영업이익은 주식 거래대금 축소로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2007년에는 주식시장의 호조 및 간접투자활성화 지속 등으로 증권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이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산업의 구조변화, 업무영역확대 및 해외시장진출 등이 이루어 지고 있다. 보험부문에서 2006년중 생보사는 변액보험의 성장세 지속 등에 힘입어 총자산 및 수입보험료의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2007년중에는 경기둔화 우려,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변액보험 급성장세 진정 등의 영향으로 성장성, 수익성이 다소 둔화되었다. 한편 노후생활보장 및 건강·질병 등과 관련된 상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며 2006년 중 손보사의 총자산과 원수보험료는 투자영업부문에서의 호조 및 장기손해보험의 성장세 지속 등에 힘입어 생보사와 마찬가지로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 국제 경쟁력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지만 금융 부문만 떼놓고 보면 대외 경쟁력은 세계 50∼60위에 지나지 않는다. 외환위기 이후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아시아의 금융허브를 만들겠다’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금융낙후국’의 불명예는 나아질 기미가 없다. 지난 10월 5일 금융연구원은 ‘기로에 선 한국금융’ 보고서에서“한국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할지, 개발도상국 상태에서 정체할지 여부는 금융산업의 미래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금융연구원은“금융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감독체계의 개편과 시장 투명성 제고, 금융기관의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 낙후한 금융산업의 현주소
국내 금융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규모에 비해 금융산업의 덩치가 작다는 사실이다. 금융산업이 다른 산업과 달리 기형적으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이나 영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금융산업의 주식 시가총액 비중은 130%선에 달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72.9%에 불과하다. 시장 개방과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에 대한 거부감과 부작용도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지만 이에 대비한 금융권의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금융권별로도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금융연구원은 은행권의 경우 수익구조가 취약하고 순이자마진도 줄어들고 있어 새로운 수익원 발굴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보험권은 선진기법과 자본으로 무장한 외국계의 약진으로 입지가 나날이 좁아지고 있으며, 증권도 과당경쟁으로 성장기반을 다지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 미래전망
●. 은행산업
2007년 중 국내은행은 출자전환주식 매각이익의 영향으로 사상최대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상반기 중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LG카드 등 출자전환주식 매각이익이 크게 확대되며 전년동기비 18.9% 증가한 19.9조원을 기록하였다. 출자전환주식 매각이익을 제외할 경우 ROA는 1.05%로 전년동기 1.25%보다 낮은 수준으로 본질적인 이익 창출능력은 하락하고 있다. 또, 조달구조 변화속에 대출경쟁 심화에 따라 순이자 마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NIM이 2007년 6월말 기준으로 2.76%까지 낮아지며 본질적인 이익 창출능력이 약화되었고 은행의 조달구조는 저원가성 자금이 증권사 CMA 등 경쟁상품으로 크게 이탈하면서 은행의 CD 및 금융채를 통한 조달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2008년 은행의 이익 모멘텀은 약화될 전망이다. 2008년에는 2007년과 달리 LG카드 매각과 같은 일과성 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은행들의 이익성장 모멘텀이 점차 약화될 전망이다.
또한 은행의 저금리성 예금이 증권사의 CMA 등 경쟁상품으로 이탈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바젤2의 시행에 따라 우량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금리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순이자 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그렇지만 수수료수익은 펀드수탁고의 지속적 증가 및 방카슈랑스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양호한 성장이 전망되어 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산의 성장성 또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은 고정이하여신비율 기준으로 0.77%를 보이며 양호한 수준이지만 하향세가 둔화되며 추가적인 하락에는 한계가 예상된다. 국내 경제 또한 2008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근 일부 도소매, 부동산 관련소호를 포함한 중소기업의 연체율이 하락 반전하고 있어 자산건전성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은행권을 포함한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재매각이 본 궤도에 올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우리 금융의 민영화도 경남은행 및 광주은행의 분리 매각과 더불어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 은행수신 - 은행 수신 증가세 둔화와 이자순이익 감소
2007년 중 예금은행 총수신은(통화금융 기준)은 저원가성 예금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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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4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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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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