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
2. PRECEDE-PROCEED모델
1) PRECEDE-PROCEED모델에 대하여
2) 목적
3) 특성
4) 개념 정리
3.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교육 사례
1) 사회적 진단
2) 역학적 진단
3) 행동 및 환경적 진단단계
4) 교육 및 생태학적 진단단계
5) 행정 및 정책적 진단단계
6) 프로그램 시행
7) 과정평가
8) 영향평가
9) 결과평가
Ⅲ. 결론
참고문헌
참고자료
Ⅱ. 본론
1.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
2. PRECEDE-PROCEED모델
1) PRECEDE-PROCEED모델에 대하여
2) 목적
3) 특성
4) 개념 정리
3.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교육 사례
1) 사회적 진단
2) 역학적 진단
3) 행동 및 환경적 진단단계
4) 교육 및 생태학적 진단단계
5) 행정 및 정책적 진단단계
6) 프로그램 시행
7) 과정평가
8) 영향평가
9) 결과평가
Ⅲ. 결론
참고문헌
참고자료
본문내용
주택은 계단에 설치된 전등을 계단의 위와 아래 양쪽에서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도록 한다.
난간은 계단 양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여의치 못할 때에는 계단에서 내려올 때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므로 내려오는 오른쪽에 적어도 1개의 견고한 난간을 설치한다. 계단에 카페트를 깔 때에는 확실하게 고정시키고 계단 상단에는 소형 매트를 두지 않도록 한다. 계단에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은 카페트를 깔거나 계단 상단에 소형 매트를 놓을 경우 발이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진다. 동일 계단간에 높이 차이가 나거나 계단 디딤판이 고르지 못하면 잘 보이게 표시해 둔다.
계단을 만들 때는 디딤판 앞쪽이 더 나와 있는 계단코를 설치하지 않도록 하고 계단코가 있는 계단은 이를 애도록 한다. 운동 신경이 둔하고 발을 들어올리기 힘든 노인들은 계단코에 걸려서 넘어진다. 주택 건축 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계단의 높이를 16cm 이하, 너비를 32cm이상으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다.
4) 방·거실에서 주의할 점
노인의 잠자리는 전등 스위치 가까운 곳으로 한다. 스위치가 잠자리 가깝게 있어야 야간에 화장실 등을 갈 때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이부자리나 침대 근처에는 라이터·재떨이 같은 물품을 두지 않는다. 전기담요를 사용할 때에는 위쪽에 다른 이불이나 방석 등을 올려놓지 않는다. 전기담요를 접거나 담요 위에 이불을 덮어 두면 과도한 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긴급한 상황 발생시에 자리를 옮기지 않고 전화를 걸거나 잠을 자다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잠자리 가까이 둔다.
5) 최다 발생원인‘ 먹거리’
가정 내 안전사고 최다 발생원인은 다발 품목이 식품으로 밝혀졌다. 식품섭취로 인한 안전사고 취약계층은 인지능력과 분별력이 부족한 10세 미만 어린이로 식품안전사고의 26.9%를 차지했다. 또한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이 주로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적이다. 10세 미만과 60세 이상의 신체적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는 문, 창틀, 계단, 욕실설비 등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은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접수된 위해정보는 17,639건으로 2005년에 비해 42.12%나 증가했다. 이중 통계분석 유효건수인 14,836건을 분석한 결과 식료품과 기호품이 19.86%인 총 2,974건으로 위해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토지, 건물 및 설비가 15.8%인 2,338건, 스포츠, 레저, 취미, 놀이용품이 14.1%인 2,098건, 차량 및 승용물에 의한 사고가 11.1%인 1,641건, 보건·위생용품이 7.1%인 1,058건의 순이었다. 식료품 중에서는 빵 및 과자류에 의한 위해가 15.5%인 4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란 및 유란류 가공식품이 12.9%인 381건, 어패류 및 어패류 가공식품이 12.5%인 368건, 음료가 11.9%인 351건으로 드러났다. 식료품에서 섭취에 따른 위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패, 변질과 이물질 혼입으로 드러나 소비자와 제조 및 유통업자들의 사전·사후적 조심과 예방이 최선임이 확인됐다. 안전사고 위해발생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26.9%인 3,993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대가 15.9%인 2,354건, 20대 14.1%인 2,093건, 40대 10%인 1,488건, 10대 7.8%인 1,157건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30대에 비해 약 1.7배, 2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아 위해요인에 매우 취약함을 드러냈다. 20, 30대에서의 위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품목 중 제일 큰 것이 식품과 기호품이었다 차량 및 승용물에 의한 안전사고는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장품과 미용기구에 의한 보건위생용품에 의한 위해는 20대에서 가장 높은 발생율을 기록했다.
보건, 위생용품은 대부분 화장품의 오용으로 인해 얼굴부위 피부에 위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 차지했다. 이는 2003년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와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이후 10세미만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해요인으로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이 19.78%인 2,934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기록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경우 문에 끼이는 압궤사고가 유난히 많았다. 특히 특이체질로 인한 알러지 및 부작용이나 제품의 하자, 결함 및 취급부주의 등의 기타요인이 14.64%인 2,172건이나 차지했다.
2. PRECEDE-PROCEED모델
1) PRECEDE-PROCEED모델에 대하여
교육적, 생태학적 접근으로서 보건교육의 계획부터 수행평가 과정의 연속적인 단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건강증진 계획에 관한 모형 으로서 PRECEDE는 보건교육사업의 우선순위결정 및 목적설정을 보여주는 진단단계 이며 PROCEED는 정책수립 및 보건교육사업 수행과 사업평가에서의 대상 및 그 기준을 제시하는 건강증진 계획의 개발단계이다.
2) 목적
Green과 그 외 학자들이 1980년에 건강교육 요구를 진단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발달과 평가의 과정을 위한 기구이다. 1991년 PRECEDE 모형을 기본으로 건강증진의 계획과 수행 및 평가를 위한PRECEDE-PROCEED 모형을 발표했다.
3) 특성
보건 교육 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계획의 효과와 효율을 증대시키려고 의도할 경우에 계획은 “무엇을 계획할 것인가” 보다는 “왜 그런 계획을 하여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건강교육자가 투입(교육중재, 과정)보다 결과(건강, 삶의 질)에 주의를 기울여 목표에 준하여 보건교육 과정을 시작하도록 하였다.
이런 관점 때문에 이 모형은 각 요소의 영향이 왼쪽에서 오른쪽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되나 계획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보건교육 사업은 사업 평가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자칫 보건교육사업 활동 자체가 사업의 목표가 되고 사업의 중요성이 부여되기 쉬운데 이에 반하여 성과가 더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난간은 계단 양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여의치 못할 때에는 계단에서 내려올 때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므로 내려오는 오른쪽에 적어도 1개의 견고한 난간을 설치한다. 계단에 카페트를 깔 때에는 확실하게 고정시키고 계단 상단에는 소형 매트를 두지 않도록 한다. 계단에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은 카페트를 깔거나 계단 상단에 소형 매트를 놓을 경우 발이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진다. 동일 계단간에 높이 차이가 나거나 계단 디딤판이 고르지 못하면 잘 보이게 표시해 둔다.
계단을 만들 때는 디딤판 앞쪽이 더 나와 있는 계단코를 설치하지 않도록 하고 계단코가 있는 계단은 이를 애도록 한다. 운동 신경이 둔하고 발을 들어올리기 힘든 노인들은 계단코에 걸려서 넘어진다. 주택 건축 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계단의 높이를 16cm 이하, 너비를 32cm이상으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다.
4) 방·거실에서 주의할 점
노인의 잠자리는 전등 스위치 가까운 곳으로 한다. 스위치가 잠자리 가깝게 있어야 야간에 화장실 등을 갈 때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이부자리나 침대 근처에는 라이터·재떨이 같은 물품을 두지 않는다. 전기담요를 사용할 때에는 위쪽에 다른 이불이나 방석 등을 올려놓지 않는다. 전기담요를 접거나 담요 위에 이불을 덮어 두면 과도한 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긴급한 상황 발생시에 자리를 옮기지 않고 전화를 걸거나 잠을 자다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잠자리 가까이 둔다.
5) 최다 발생원인‘ 먹거리’
가정 내 안전사고 최다 발생원인은 다발 품목이 식품으로 밝혀졌다. 식품섭취로 인한 안전사고 취약계층은 인지능력과 분별력이 부족한 10세 미만 어린이로 식품안전사고의 26.9%를 차지했다. 또한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이 주로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적이다. 10세 미만과 60세 이상의 신체적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는 문, 창틀, 계단, 욕실설비 등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은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접수된 위해정보는 17,639건으로 2005년에 비해 42.12%나 증가했다. 이중 통계분석 유효건수인 14,836건을 분석한 결과 식료품과 기호품이 19.86%인 총 2,974건으로 위해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토지, 건물 및 설비가 15.8%인 2,338건, 스포츠, 레저, 취미, 놀이용품이 14.1%인 2,098건, 차량 및 승용물에 의한 사고가 11.1%인 1,641건, 보건·위생용품이 7.1%인 1,058건의 순이었다. 식료품 중에서는 빵 및 과자류에 의한 위해가 15.5%인 4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란 및 유란류 가공식품이 12.9%인 381건, 어패류 및 어패류 가공식품이 12.5%인 368건, 음료가 11.9%인 351건으로 드러났다. 식료품에서 섭취에 따른 위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패, 변질과 이물질 혼입으로 드러나 소비자와 제조 및 유통업자들의 사전·사후적 조심과 예방이 최선임이 확인됐다. 안전사고 위해발생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26.9%인 3,993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대가 15.9%인 2,354건, 20대 14.1%인 2,093건, 40대 10%인 1,488건, 10대 7.8%인 1,157건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30대에 비해 약 1.7배, 2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아 위해요인에 매우 취약함을 드러냈다. 20, 30대에서의 위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품목 중 제일 큰 것이 식품과 기호품이었다 차량 및 승용물에 의한 안전사고는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장품과 미용기구에 의한 보건위생용품에 의한 위해는 20대에서 가장 높은 발생율을 기록했다.
보건, 위생용품은 대부분 화장품의 오용으로 인해 얼굴부위 피부에 위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 차지했다. 이는 2003년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와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이후 10세미만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해요인으로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이 19.78%인 2,934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기록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경우 문에 끼이는 압궤사고가 유난히 많았다. 특히 특이체질로 인한 알러지 및 부작용이나 제품의 하자, 결함 및 취급부주의 등의 기타요인이 14.64%인 2,172건이나 차지했다.
2. PRECEDE-PROCEED모델
1) PRECEDE-PROCEED모델에 대하여
교육적, 생태학적 접근으로서 보건교육의 계획부터 수행평가 과정의 연속적인 단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건강증진 계획에 관한 모형 으로서 PRECEDE는 보건교육사업의 우선순위결정 및 목적설정을 보여주는 진단단계 이며 PROCEED는 정책수립 및 보건교육사업 수행과 사업평가에서의 대상 및 그 기준을 제시하는 건강증진 계획의 개발단계이다.
2) 목적
Green과 그 외 학자들이 1980년에 건강교육 요구를 진단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발달과 평가의 과정을 위한 기구이다. 1991년 PRECEDE 모형을 기본으로 건강증진의 계획과 수행 및 평가를 위한PRECEDE-PROCEED 모형을 발표했다.
3) 특성
보건 교육 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계획의 효과와 효율을 증대시키려고 의도할 경우에 계획은 “무엇을 계획할 것인가” 보다는 “왜 그런 계획을 하여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건강교육자가 투입(교육중재, 과정)보다 결과(건강, 삶의 질)에 주의를 기울여 목표에 준하여 보건교육 과정을 시작하도록 하였다.
이런 관점 때문에 이 모형은 각 요소의 영향이 왼쪽에서 오른쪽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되나 계획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보건교육 사업은 사업 평가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자칫 보건교육사업 활동 자체가 사업의 목표가 되고 사업의 중요성이 부여되기 쉬운데 이에 반하여 성과가 더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추천자료
노인성 치매의 이해와 정의
현대사회의 노인문제와 한국의 실버산업 현황
미국의 노인 장기요양보호 정책에 관한 종합적 접근
[노인 복지정책] 일본과 한국의 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 환경 비교연구
한국 노인교육의 현황분석 및 교육활성화 방안
충남지역의 노인간병보호서비스 실태조사와 결과분석
한국 노인복지 발달사와 복지전달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노인복지]고령화사회의 실태와 문제점 및 복지방안 (고령자 보건의료산업의 과제와 전망을 ...
농어촌 노인복지
치매질환과 치매노인관리 서비스
[노인문제]장기요양보호와 재가복지서비스
여성노인의 빈곤과 가정폭력의 문제점에 대한 실태와 원인 및 대책방안
여성 노인
[노인복지론]고령화 사회문제 - 노년기의 퇴직, 여가, 자원봉사, 교육에 관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