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회커리큐럼

소개글

교육목회커리큐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는 것을 가리킨다.
두 번째의 이슈인 현재의 사역들에 관해서는 그것이 보다 어려운 사역으로 알려질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대표 모임이 형성되면 다음의 작업과제는 전체 교회 생활 교회의 현재의 사역들 그리고 그것의 커리큘럼으로 서의 이들의 명예 부여에 대한 묵상이 된다.
세 번째의 이슈는 목적이다. 여기에서 묵상은 가령 이 교회가 하나의 교회로서 나아가고 있는 곳이 어디인가의 질문들에의 반응에 대한 것이다.
착수(Engagement): 씨름하기
이것은 지금까지 묵상해 왔던 내용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것과 씨름하는 것이며, 그것과 대치하는 것이며,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을 좇아 행동하는 것이며 그것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다.
착수의 단계가 커리큘럼을 창출하는데 영향을 주게 될 때 그것은 두가지의 주요한 요소를 가지게 되는데 하나는 지속하는 것이며 하나는 버리는 것이다.
형태 부여(Formgiving): 형태 짓기
착수를 통하여 우리가 교회 회중에 모든 생활 국면들을 설정하고 보존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또 내버려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면 우리는 기존의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에 형태를 부여하고 형성하는 중심적인 작업에 이르게 된다. 교회생활에서 다섯 가지의 기능 형태들을 떠맡는 것과 그것들을 우리가 분명하게 밝힌 비젼의 방향으로 모양새를 주고 또 다시 모양새를 부여하는 것이다.
형태를 부여하는 이 단계에서의 중요한 기술적 효과는 사람들이 조사하고 연구하고 꿈꾸고 담화하고 또 재구성 할때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교육활동에서 요청되고 있는 것을 정확히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출현(Emergence): 나타내기
교회의 커리큘럼을 형성할 때 공동체가 그것을 “이것이 우리가 한 것이다.” 라고 기꺼이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한 단계가 바로 이 나타남의 단계이다. 형태를 부여하는 활동에 관련하여 교회 회중의 경우 2년3년 5년 단계의 계획을 거친 후에 출현하는 행사가 있고 연중행사 혹은 특별한 공동체의 축제나 절지기간의 종교적인 의례일 수가 있다. 이것의 고유한 특징은 통과의례인데 그것은 회중 가운데서 모든 사람의 목회적이고 동시에 교육적인 소명을 확인하는 의식으로서 지니는 특징일 것이다. 그러므로 출현은 반드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의 선교사명과 사역 그리고 정체성을 선포할 수 있기 위해 도 앞으로 되어야 할 일에 대한 준비 할 수 있기 위해 출현의 단계가 요청된다.
방출(Release): 풀어주기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과정에서의 마지막 단계는 이미 형성되어 온 보다 포괄적인 공동체의 삶 속으로 풀어주는 자유롭게 내버려두기(letting go)이다. 방출은 우리가 이전이 단계들인 묵상, 착수, 형태부여, 그리고 출현에 의해 양육되고 교육된다.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기독교의 복음적인 삶 즉 일상 속에서 표현된다. 방출은 창조적인 현존으로서의 작업 안에 머무르기 위하여 고상하고 품위 있게 하는 춤을 추도록 도움을 주는 성령을 신뢰하는 단계이다.

키워드

교육목회,   기독교교육,   마리아 해리스,   교육목회커리큐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