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정리 (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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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속담 정리 (ㄱ~ㅎ)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이 부자가 되어서, 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 높이 되어서 곤궁하던 옛날을 생각지 못하고 뽐내는 일.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보잘것 없고 흔한 것도 꼭 쓸 데가 있어서 찾으면 구하기 힘들다는 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아무리 고생스럽고 천하게 살아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
◎개미가 거둥하면 비가 온다
개미 떼가 길가에 많이 나오면 비가 온다는 말.
◎개 밥에 도토리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받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개 하고 똥 다투랴
고약하고 사나운 사람과는 함께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다는 뜻.
◎거지 발싸개 같다
몹시 더럽고 지저분한 물건이나 사람을 욕하는 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자끼리 다투는 사이에서 아무 관계 없는 약자가 공연히 큰 손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고양이 개 보듯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재주 있는 사람은 깊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하기 어려운 쓸데없는 의론을 이르는 말.
◎고양이 앞에 쥐
무서운 사람 앞에서 쩔쩔 매며 꼼짝을 못한다는 말.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못난 것은 그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을 망신시키는 일만 저지른다는 뜻.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괴발개발 그린다
글씨 쓰는 솜씨가 형편없다는 말.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일을 처리하는데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는 모양을 이르는 a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슬은 한 줄에 꿰어야 쓸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도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들어 완전히 끝은 내어야 귀하게 된다는 말.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을 해치려 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을 하지 말고 되어 가는 형편을 보고 있다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이익이나 얻으라는 말.
◎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분주하게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조금도 쉴 사이가 없다는 말.
◎귀신도 곡할 노릇
모르는 것이 없다는 귀신조차 알지 못하여 통곡할 만한 일이라는 뜻으로, 일이 신통하고 기묘하다는 말.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몇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빈정거리는 말. 또, 또렷이 말하지 dskg고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빈정거리는 말.
◎귀에 걸면 귀엣고리, 코에 걸면 코엣고리
정해 놓은 것이 아니고 둘러댈 탓이라는 뜻.
◎긁어 부스럼
긁지 않았더라면 부스럼이 나지 않았을 것을 긁은 탓으로 부스럼이 났다는 뜻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 일으켰을 때 쓰는 말.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잘하는 사람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꼬리가 길면 밟힌다
나쁜 짓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 해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꿩 대신 닭
적당한 사람이나 물건이 없을 때 그만은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함을 이르는 말.
- ㄴ -
◎나귀 샌님 쳐다보듯
눈을 치떠서 말똥말똥 쳐다본다는 말.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권세가 등등하여 모든 일을 뜻대로 함
◎나 먹자리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제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 주기 싫어한다는 말.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물에 가야 찾을 수 있는 고기를 나무에서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할 때 쓰는 말.
◎낙동강 오리알
처량하게 된 신세를 두고 이르는 말.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성공한다는 말.
◎난부자 든거지
겉으로 보기에는 부자인 체하나 실상은 매우 가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남의 다리 긁는다
제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남의 할 일을 자기 일로 알고 한다는 말.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이 더 많아 보이거나 좋아 보인다는 말.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자기와는 상관 없는 일에 공연히 간섭함을 이르는 말.
◎남이야 똥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것이 없다는 말.
◎낫 놓고 기역자로 모른다
=가갸 뒷다리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라도 말조심을 하라는 뜻.
◎내 코가 석 자
자기의 곤란이 심하여 남의 사정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말.
◎냉수 먹도 이 쑤시기
실속은 없이 겉으로만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논두렁에 구멍 뚫기
매우 심술 사납다는 말.
◎누워서 떡 먹기
매우 쉬운 일이라는 말.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고 한 일이 오히려 자기에게 미치는 것을 이르는 말.
◎눈에 쌍심지를 켜다
무엇을 기어코 찾아내려고 기를 쓴다는 말.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리는 말.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느린 것 같아도 착실하게 꾸준히 실수 없이 한다는 말.
◎늘 쓰는 가래는 녹이 슬지 않는다
부지런히 힘쓰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낡거나 뒤떨어지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뒤늦게 시작한 일이 일찍 시작한 일보다 더 몰두하게 된다는 말..
- ㄷ -
◎다 된 죽에 코 떨어뜨렸다
거의 다 잘 된 일을 그르쳐 놓았다는 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한 없이 반복하나 결말이 없다는 뜻.
◎단김에 쇠뿔 빼듯
마음이 내키거나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우물쭈물하지 않고 빨리 해치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마음이 단단해야 재물이 모인다는 말.
◎달걀로 바위 치기
아무리 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말로,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당해내려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자기에게 이로울 때는 이용하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배척한다는 뜻.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서로 보기만 하고 아무 말도 없이 덤덤히 있음을 가리키는 말.
◎닭의 벼슬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큰 단체의 꼴찌가 되기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좋다는 뜻.
◎닭 잡아 먹고 오리 발 내놓기
못된 짓을 하고는 숨기려고 다른 것을 남에게 보이는 데, 그 솜씨가 서투름을 이르는 말.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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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06
  • 저작시기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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