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서론
본론
Ⅰ. 웹마케팅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하여
- 소비자 지향이 강해지는 웹 마케팅
- 소비자가 진정한 브랜드 관리자
- 웹 마케팅의 3가지 변화
- 소비자의 관점을 꿰뚫는다
-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를 지켜본다
- 정보 수집과 정보 발신이라는 새로운 단계
- 소비자가 선택의 주체이다
-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Ⅱ. 인터넷 광고는 비용대 효과를 중시
- 사실 광고의 응용에서 비롯된 인터넷 광고
- 한 점 집중형인가, 넓고 얕게 효과를 노릴까
- 액세스 로그 분석을 이용하여 비용 대 효과를 명확하게 한다
Ⅲ. 웹마케팅의 5가지 단계
- 잠재 고객 유치에서 우량 고객 육성까지의 호순환을 설계한다
- 단계1-웹 사이트 홍보->웹 사이트 유치
- 단계2-웹 사이트 유치 후
- 단계3-신규 고객 획득
- 단계4-우량 고객의 육성
- 단계5-입소문 효과를 활용 한다
- 액세스 로그 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결론
서론
본론
Ⅰ. 웹마케팅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하여
- 소비자 지향이 강해지는 웹 마케팅
- 소비자가 진정한 브랜드 관리자
- 웹 마케팅의 3가지 변화
- 소비자의 관점을 꿰뚫는다
-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를 지켜본다
- 정보 수집과 정보 발신이라는 새로운 단계
- 소비자가 선택의 주체이다
-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Ⅱ. 인터넷 광고는 비용대 효과를 중시
- 사실 광고의 응용에서 비롯된 인터넷 광고
- 한 점 집중형인가, 넓고 얕게 효과를 노릴까
- 액세스 로그 분석을 이용하여 비용 대 효과를 명확하게 한다
Ⅲ. 웹마케팅의 5가지 단계
- 잠재 고객 유치에서 우량 고객 육성까지의 호순환을 설계한다
- 단계1-웹 사이트 홍보->웹 사이트 유치
- 단계2-웹 사이트 유치 후
- 단계3-신규 고객 획득
- 단계4-우량 고객의 육성
- 단계5-입소문 효과를 활용 한다
- 액세스 로그 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결론
본문내용
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입소문의 효과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향이 높아질 것이다.
- 액세스 로그 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단계1에서 단계5로, 다시 단계1로 순환하는 웹 마케팅의 밑바닥을 관통하는 것이 액세스 로그 분석이다. 액세스 로그 분석을 각 페이지의 액세스 수만 확인하거나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데만 사용해서는 그 활용이 너무 한정적이다.
웹 사이트의 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짤 때에는
①가설 구축(Plan : devise a plan)
②시책으로 구체화(Do : execute the plan)
③액세스 로그 분석으로 검증(Check : check the results)
④ 즉각적인 조치(Act : take the necessary action)
이라는 순환(PDCA cycle, 관리 사이클)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가설을 구축하고 다음 시책으로 잇는 빠른 작업의 연속이 분석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것은 웹 마스터의 오랜 경험과 느낌, 다시 말해 암묵적인 지식을 겉으로 드러내는 귀중한 데이터이며, 웹 사이트의 운영 성과를 수치화한 데이터로써 사내에 객관적으로 제시할 기반을 형성한다.
- 결 론 -
아직도 웹2.0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웹2.0 사이트로 변화시키기 위한 웹사이트 리뉴얼작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간다. 웹2.0이 돈을 벌게 해줄까? 아니 벌 수 있을까? '있을거야', '없을거야' 그러면서 설전은 시작된다. 그리고 답은 없다.
지난 웹2.0의 칼럼들에서 몇 번이고 강조한 말이 '웹2.0은 목적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해왔다. 이제 그 말이 이해되는가? 웹2.0의 목표를 내세워 사이트를 개선하고 나면, 그래서 웹2.0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나면 누구나 성공 하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든 알 수 있다. 구글의 성공과 NHN의 독보적 위치, 아마존과 플릭커 등의 성장, 이러한 회사들의 성공요인이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웹2.0'의 개념을 실행한 결과에 불과 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그들의 성공한 이유는 데일도허티가 말하고, 우리가 말하는 '웹2.0'을 시행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그들의 성공 사례를 정리한 사례집 정도에 이름을 붙인 것이 '웹2.0'일 뿐이다.
그 모든 성공요인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창조적 경영'에 둘 수 있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고 새로운 창조적인 서비스를, 기술적인 요인을 빌어 실천한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후발주자에 바로 벤치마킹(모방)되어 따라 잡지 못하도록 진입장벽을 세우는데 이러한 진입장벽은 창조적인 경영을 뒷받침으로 기술적으로 따라오지 못하거나 쉽게 모방되지 않는 프로세스와 밸류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 해야 할 일은 웹2.0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했던 기업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포지션을 확보하여 블루오션이든 레드오션이든 상관없다. 창조적인 포지션을 확보하면 된다.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며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창조적 혁신을 통해 진입 장벽을 더욱 높여 가는 일이다.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창조적인 생각, 서비스, 철학 그리고 기능 그리고 밸류체인을 만드는 것, 우리 e비즈니스 업계가 만들어 나가야할 전략인 것이다.
이것은 성공하기 위해,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웹2.0을 목적으로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의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입소문의 효과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향이 높아질 것이다.
- 액세스 로그 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단계1에서 단계5로, 다시 단계1로 순환하는 웹 마케팅의 밑바닥을 관통하는 것이 액세스 로그 분석이다. 액세스 로그 분석을 각 페이지의 액세스 수만 확인하거나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데만 사용해서는 그 활용이 너무 한정적이다.
웹 사이트의 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짤 때에는
①가설 구축(Plan : devise a plan)
②시책으로 구체화(Do : execute the plan)
③액세스 로그 분석으로 검증(Check : check the results)
④ 즉각적인 조치(Act : take the necessary action)
이라는 순환(PDCA cycle, 관리 사이클)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가설을 구축하고 다음 시책으로 잇는 빠른 작업의 연속이 분석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것은 웹 마스터의 오랜 경험과 느낌, 다시 말해 암묵적인 지식을 겉으로 드러내는 귀중한 데이터이며, 웹 사이트의 운영 성과를 수치화한 데이터로써 사내에 객관적으로 제시할 기반을 형성한다.
- 결 론 -
아직도 웹2.0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웹2.0 사이트로 변화시키기 위한 웹사이트 리뉴얼작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간다. 웹2.0이 돈을 벌게 해줄까? 아니 벌 수 있을까? '있을거야', '없을거야' 그러면서 설전은 시작된다. 그리고 답은 없다.
지난 웹2.0의 칼럼들에서 몇 번이고 강조한 말이 '웹2.0은 목적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해왔다. 이제 그 말이 이해되는가? 웹2.0의 목표를 내세워 사이트를 개선하고 나면, 그래서 웹2.0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나면 누구나 성공 하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든 알 수 있다. 구글의 성공과 NHN의 독보적 위치, 아마존과 플릭커 등의 성장, 이러한 회사들의 성공요인이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웹2.0'의 개념을 실행한 결과에 불과 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그들의 성공한 이유는 데일도허티가 말하고, 우리가 말하는 '웹2.0'을 시행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그들의 성공 사례를 정리한 사례집 정도에 이름을 붙인 것이 '웹2.0'일 뿐이다.
그 모든 성공요인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창조적 경영'에 둘 수 있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고 새로운 창조적인 서비스를, 기술적인 요인을 빌어 실천한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후발주자에 바로 벤치마킹(모방)되어 따라 잡지 못하도록 진입장벽을 세우는데 이러한 진입장벽은 창조적인 경영을 뒷받침으로 기술적으로 따라오지 못하거나 쉽게 모방되지 않는 프로세스와 밸류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 해야 할 일은 웹2.0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했던 기업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포지션을 확보하여 블루오션이든 레드오션이든 상관없다. 창조적인 포지션을 확보하면 된다.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며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창조적 혁신을 통해 진입 장벽을 더욱 높여 가는 일이다.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창조적인 생각, 서비스, 철학 그리고 기능 그리고 밸류체인을 만드는 것, 우리 e비즈니스 업계가 만들어 나가야할 전략인 것이다.
이것은 성공하기 위해,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웹2.0을 목적으로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의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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