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주장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규율을 정할 시에는 협력해서 정해야 하며, 건전하고, 실현하는 것이 민주적인 꼭 필요한 규율만을 만들어야 한다.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통해 10번째 편지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교사란 무조건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자신이 알려줄 지식이 많고, 잘 가르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바른 가치관이 정착이 되어 있지 않기에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부터 바른 품성, 인성, 자질들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어려운 면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만큼 보람도 다른 일에 비할 바 없이 클 것이다.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사회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었거나, 스승의 날이라고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리고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이 자신을 스승이라고 기억해 주는 것만 해도 교사의 길로 살아가는 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 같다. 남은 대학 생활동안 내가 교사의 길을 나가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후에 교사가 되어서도 학생과 더불어 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통해 10번째 편지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교사란 무조건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자신이 알려줄 지식이 많고, 잘 가르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바른 가치관이 정착이 되어 있지 않기에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부터 바른 품성, 인성, 자질들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어려운 면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만큼 보람도 다른 일에 비할 바 없이 클 것이다.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사회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었거나, 스승의 날이라고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리고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이 자신을 스승이라고 기억해 주는 것만 해도 교사의 길로 살아가는 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 같다. 남은 대학 생활동안 내가 교사의 길을 나가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후에 교사가 되어서도 학생과 더불어 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