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의 삼위일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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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복음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들을 보내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력을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단 끝까지 내 증인되라”
세상 죄를 없애기 위하여 독생자를 언제 내어주셨는가? 바울은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신 때에 대하여 세 가지를 말한다. 이 세 가지의 때는 각각 다른 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세 가지의 인간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이것에 관하여 명시적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그런 의미는 있는데 첫째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이다. 요한은 인간의 연약한 모습에 대하여 양으로 표현한다. 양은 선한 복자가 없이 살 수 없다. 양은 흘러가는 물도 제대로 마실 수 없는 동물이다. 양은 반드시 목자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양은 목자의 인도를 떠나면 제 길을 찾을 수 없고, 목자가 찾아주지 않으면 돌아 올 수 없으며 목자의 보호를 떠나면 도적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멸망당하는 동문인데 죄인인 인간이 바로 이와 같다. 하나님은 죄악과 반역만 일삼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구원하여 자신의 자녀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주셨다. 두 번 째는 우리가 여전히 죄인으로 있을 때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때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이다. 하나님은 두 자지고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는데 첫째는 여전히 죄인으로 있는 우리에게 멸망시키는 공의의 심판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이고 둘째, 우리가 여전히 죄인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 대신 무죄한 자기의 아들을 죄로 삼아 공의의 심판을 내렸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믿는 우리에게 구원의 의를 선물하셨다는 것이다.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악한 죄인들을 위해 죽는 자는 없다. 하나님은 복음이 선포되고 있는 현장에서 증인과 함께 자신의 사랑을 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 보여 주시고 증거 하신다. 셋 째는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이다.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대하여 적의를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는 쪽은 언제나 이 세상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화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화해는 아직 믿지 않는 자의 것은 아니다.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화해로 그분과 화해하려면 그의 아들을 믿음으로 영접하여야 한다. 성부가 하님의 어린 양으로서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다. 성부가 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보내셨을 때,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오신 것이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을 유월절의 어린 양의 모형론적 성취로 보았던 것 같다. 유월절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론적 예표이었다. 유월절에 어린 양의 죽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으심을 상징하고, 문설주에 바른 피는 죄와 죽음의 권세를 제거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모형이었다. 요한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린 상번제의 어린 양을 의미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회막 문 앞 번제단 옆에서 양을 잡고, 그 단 위에서 모두 불로 태워서 드리는 화제 즉 상번제를 드렸다. 하나님이 상번제로 이스라엘을 회막문에서 만날 때, 그는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그 영광으로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여진다. 세례 요한은 이사야 53장 7절의 어린 양을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 메시야로 생각했을 것이다. 7절의 “어린 양”은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지고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양은 메시야의 상징이다. 이것은 세례요한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고난 받는 종으로서 메시야 예수님에게 적용한 근거가 된 것이다. 성부가 하나님의 어린 양을 준비하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 양이다. 속격 “하나님의”는 기원을 나타내지만 동작 명사의 주어를 나타내는 주격적 속격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친히 준비하셨다. 성부가 준비한 어린 양 예수의 피는 세상 모든 죄를 넉넉히 용서할 하나님의 피이다. 아담의 범죄 이후 인류가 범한 죄는 한이 없다. 죄의 양이나 죄의 질에 있어서 그 사악함의 총량은 말대로 충천할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이시면서 왕이신 예수님의 정체와 신분에 대하여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자기의 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언약은 예수의 피, 곧 하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그러므로 그의 죽음은 아담이후 모든 인류가 범한 모든 죄악을 다 짊어지고 대신 형벌 받으시는 성자 하나님의 고난이며, 성자 하나님의 죽음이다. 그는 모든 사람의 대속과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하늘나라의 임금이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넉넉히 구월하실 수 있다. 성부는 성자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성부께서 성자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은”은 그를 믿는 자녀들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라는 의미이다. 주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성령은 예수님의 타작마당에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므로, 예수는 그가 베푸시는 성령 세례로 인간의 모든 더러움을 깨끗이 정화하여 성결한 자들로 알곡을 만들어 천국 곡간에 들일 것이다. 그는 그렇지 못한 자를 쭉정이로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거룩해야만 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도의 거룩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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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29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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