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높이뛰기의 실제
2. 높이뛰기 유형
3. 높이뛰기의 과학적 원리
4. 높이뛰기의 역사
5. 높이뛰기의 규칙및경기방법
2. 높이뛰기 유형
3. 높이뛰기의 과학적 원리
4. 높이뛰기의 역사
5. 높이뛰기의 규칙및경기방법
본문내용
타일(tucked style)로, 멀리뛰기처럼 가로대를 뛰어넘는 매우 비효율적인 공중동작이었으나 이후 높이뛰기의 기술은 보다 효과적으로 '가로대 넘기'를 중심으로 개량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후 영국에서 미국으로 전파되어 널리 행해졌고 1876년에 미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종목이 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휘켄이 1m65로 미국 최초의 높이뛰기 선수권 보유자가 되었다.
1895년에 마이크 스위니가 가위뛰기를 개량한 '이스턴 컷 오프' 방법을 사용하여 1m97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1912년 호라인은 '롤 오버'라는 도약법으로 17년간 유지되던 스웨니의 기록을 깨고 인류 최초로 2m를 넘는 선수가 되었다.
당시에는 [엉덩이 높이보다 머리를 밑으로 내려 바를 클리어하면 안된다]는 규정 즉, '다이빙 스타일'을 금지하고 있어 효과적인 공중 동작인데도 파울로 간주된 경우가 있어 왔다. 그러던 중 1933년 현재와 같이 [경기자는 한쪽 발로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간단한 규정으로 개정되었고, 이에 따라 스트래들(다리벌려뛰기)을 이용하여 1941년 스티어즈가 2m11로 세계최고기록을 수립하면서 급속히 보급되었다. 그 이전의 도약 법과 다른 스타일로 체조나 수영의 다이빙에서 뒤 돌아서서 공중 회전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고안한 배면뛰기를 이용하여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서 포스베리가 2m24의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하게 되었다. 그 이후고 배면뛰기는 포스베리라고도 불리우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
5. 높이뛰기의 경기방법
- 같은 높이에서 3회의 시기.
- 경기자가 3회 시기를 모두 실패한 경우 기록은 바로 직전에 성공한 높이
- 시기 허용 시간은 1분, 경기자가 2∼3명만이 남아 경기를 계속할 경우 2분, 경기자가 1명이 남은 경우 5분
- 모두 실패하고 1명의 경기자가 남은 경우도 경기자가 실패할 때까지 경기를 진행
경기규칙
-바는 매 라운드가 끝난 다음 2cm보다 적게 올려서는 안 된다.
-경기자는 한쪽 발로 도약해야 한다.
-일단 경기가 개시되면 경기자는 조주로 또는 발구름지역을 연습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
-경기자는 주임심판원이 사전에 발표한 높이 중 어떠한 높이에서부터 도약을 시작해도 무방하며 다음의 어떤 높이를 도약하든 임의로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경기자는 실격이 된다.
①도약 후 선수의 도약동작에 의하여 바아가 지주에서 떨어지는 경우.
②바아를 뛰어 넘기 전에 신체의 어느 부분이 두 지주 사이의 수평면이나 그 바깥면을 넘어서 착지장소를 포함한 지면에 닿은 경우
③높이에 관계없이 3회 연속 실패한 경우
-다른 모든 경기자가 실패한 후라도 경기자는 경기할 수 있는 권리를 상실할 때까지 계속 도약을 할 수 있다.
-그 경기자가 승리를 차지한 후에 바아를 올리는 높이는 당해 심판원 또는 심판장이 경기자의 의사를 듣고 결정한다.
무효인 경우
1. 양발로 뛰어넘을 경우
2. 뛰어넘지 못했어도 몸의 일부가 지주의 면에서 매트에 가까운 지점에 닿았을 경우
3. 뛸 생각이 없었어도 양발을 지면에서 떼었을 경우
이후 영국에서 미국으로 전파되어 널리 행해졌고 1876년에 미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종목이 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휘켄이 1m65로 미국 최초의 높이뛰기 선수권 보유자가 되었다.
1895년에 마이크 스위니가 가위뛰기를 개량한 '이스턴 컷 오프' 방법을 사용하여 1m97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1912년 호라인은 '롤 오버'라는 도약법으로 17년간 유지되던 스웨니의 기록을 깨고 인류 최초로 2m를 넘는 선수가 되었다.
당시에는 [엉덩이 높이보다 머리를 밑으로 내려 바를 클리어하면 안된다]는 규정 즉, '다이빙 스타일'을 금지하고 있어 효과적인 공중 동작인데도 파울로 간주된 경우가 있어 왔다. 그러던 중 1933년 현재와 같이 [경기자는 한쪽 발로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간단한 규정으로 개정되었고, 이에 따라 스트래들(다리벌려뛰기)을 이용하여 1941년 스티어즈가 2m11로 세계최고기록을 수립하면서 급속히 보급되었다. 그 이전의 도약 법과 다른 스타일로 체조나 수영의 다이빙에서 뒤 돌아서서 공중 회전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고안한 배면뛰기를 이용하여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서 포스베리가 2m24의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하게 되었다. 그 이후고 배면뛰기는 포스베리라고도 불리우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
5. 높이뛰기의 경기방법
- 같은 높이에서 3회의 시기.
- 경기자가 3회 시기를 모두 실패한 경우 기록은 바로 직전에 성공한 높이
- 시기 허용 시간은 1분, 경기자가 2∼3명만이 남아 경기를 계속할 경우 2분, 경기자가 1명이 남은 경우 5분
- 모두 실패하고 1명의 경기자가 남은 경우도 경기자가 실패할 때까지 경기를 진행
경기규칙
-바는 매 라운드가 끝난 다음 2cm보다 적게 올려서는 안 된다.
-경기자는 한쪽 발로 도약해야 한다.
-일단 경기가 개시되면 경기자는 조주로 또는 발구름지역을 연습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
-경기자는 주임심판원이 사전에 발표한 높이 중 어떠한 높이에서부터 도약을 시작해도 무방하며 다음의 어떤 높이를 도약하든 임의로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경기자는 실격이 된다.
①도약 후 선수의 도약동작에 의하여 바아가 지주에서 떨어지는 경우.
②바아를 뛰어 넘기 전에 신체의 어느 부분이 두 지주 사이의 수평면이나 그 바깥면을 넘어서 착지장소를 포함한 지면에 닿은 경우
③높이에 관계없이 3회 연속 실패한 경우
-다른 모든 경기자가 실패한 후라도 경기자는 경기할 수 있는 권리를 상실할 때까지 계속 도약을 할 수 있다.
-그 경기자가 승리를 차지한 후에 바아를 올리는 높이는 당해 심판원 또는 심판장이 경기자의 의사를 듣고 결정한다.
무효인 경우
1. 양발로 뛰어넘을 경우
2. 뛰어넘지 못했어도 몸의 일부가 지주의 면에서 매트에 가까운 지점에 닿았을 경우
3. 뛸 생각이 없었어도 양발을 지면에서 떼었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