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LG전자 회사 소개
2. LG전자의 목적과 전략
3. 인적자원관리
4. 성공요인
2. LG전자의 목적과 전략
3. 인적자원관리
4. 성공요인
본문내용
을 세운다.
개인의 능력과 희망과 경력 등에 따라 소속 디자이너들은 스타일리스트(Stylist)와 라이프 컨셉터(Life Conceptor),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 통합자(Integrator)로 세분화해 해당 전문가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된다.
[LG디자인경영 센터의 전문가 과정]
-디자인 유행에 민감한 인재는 주로 대상의 조형적 특성을 결정지어주는 스타일리스트(Stylist) 과정을 밟게 된다. 스타일리스트는 단순한 기능을 발휘하는 상품과 그것을 담는
용기, 포장의 디자인을 주로 관리하게 되며 감각이 뛰어나고 조형적인 기법에 능하여 디자인 프로젝트 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실생활 환경에서의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하고 차별화 재능을 갖춘 인재는 라이프 컨셉터(Life Conceptor)또는 기획자(Planner)로 키운다.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 되는 제품의 컨셉을 창출하고 그 컨셉이 효과적으로 살아날 수 있는 특성을 부여함으로써 경쟁력을 갖도록 교육을 시킴으로써 라이프 컨셉터는 기획력을 겸비하고 디자인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Chief Design Officer)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용자 편의에 맞는 제품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능한 인재는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로 육성하는 교육을 받게 되며 기업 이미지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I(Corporate Identity)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인터페이스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통합자(Integrator)과정은 이들 능력을 두루 갖춘 동시에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상위수준의 디자인 활동을 총괄하면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연구소장급인 통합자를 목적으로 한다. 디자인 경영센터가 앞으로 더욱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②. 디자인 인력 확보
LG전자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 시장에서 히트할 수 있는 상품의 새로운 컨셉을 만들고 디자인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슈퍼 디자이너(Super Designer)’를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현재 업계 최다 수준인 500여명의 디자인 인력을 2010년까지 700명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③. 디자인 환경 지원 -최첨단 디자인 센터 설립
세계적인 명성을 갖는 스타급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파격적인 보상과 처우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경쟁적으로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입체적(Matrix) 조직을 운영하는 등 인사 제도를 개선하고 디자이너가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재동의 ‘서초 R&D캠퍼스’에 최첨단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려고 한다.
4. 성공요인
한국LG전자가 최근 발표한 2007년 제 2분기 전 세계 재무보고에 의하면, 제 2분기의 전세계 판매액은 112.27억 달러에 달했다. 사상 최초로 가장 좋은 매출을 이뤘다. 전 세계 영업이익 역시 4.99억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동기 대비 50.6%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1~6월에 LG전자의 중국 내수시장에서 가정용 전기기기의 총 판매액은 전년 동기대비 24%로 성장했다.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신기술 창출을 거듭하여 소비자들과 업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첨단 브랜드의 이미지 역시 입지를 굳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초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전자매장에서 더욱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매장에 들어오면 LG매장 진열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렇듯 LG전자는 지자인 혁신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와 환영을 받고 있다. LG제품의 인기는 무엇일까? LG제품은 차별화를 실행했는데 유행, 예술, 정감 등의 여러요소를 한데 결부 시켜 현대 소비자들의 심리를 사로잡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된 기술 등에 애정을 느끼고 제품에서 풍기는 최첨단 매력과 광체에 깊숙이 끌려들게끔 만든 것이다. LG전자는 디자인을 단순히 보고 느끼는 제품의 외관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 시대의 문화의 코드로 보면서 소비자들에게 상상력과 미래를 시각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가 디자인 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디자인 경영센터를 운영하며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였고 세계각지에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 디자인 경영센터와 연계해 전 세계 디자인 흐름을 반영한 ‘월드 와이드’ 디자인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 경영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LG전자의 경영방식은 하나의 성공요인으로 삼을 수 있다. 지난 5월 6일 LG 전자 디자인 경영센터를 방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디자인이 그룹 역량의 핵심이라며 올해 디자인 경영에만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LG 그룹의 디자인 분야 투자는 2006년 780억원, 지난해 880억원에 이어 해마다 약 100억원씩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LG그룹은 디자인경영의 미래를 확신하여 아낌없는 투자로 LG전자의 인재창출 및 디자인&기술혁신에 큰 발판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LG 전자는 뛰어난 인재양성으로 여기기업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세분화된 전문 화 교육, 인센티브 제도, 슈퍼디자이너 제도로 인적자원 관리를 잘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직원들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므로 직원들의 최고의 환경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LG 전자는 저가 이미지라는 소비자의 인식을 한순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인식이 퍼져 나가면서 더 많은 고객들은 LG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찾아 모이고 있다. 트롬, 휘센, 디오스 등의 가전제품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나아가 국내 뿐 만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차별화 전략은 끝까지 지속될 것이다. 차별화, 기술력 우위, 디자인 감동 등 다양한 전략을 끝까지 견지하며 차별화된 사업의 패턴과 제품을 위주로 하는 경쟁 우위를 고객들을 위하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면 LG전자는 지금 보다 더 높은곳으로 올라 갈 수 있을것이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제품, 알아주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다.
개인의 능력과 희망과 경력 등에 따라 소속 디자이너들은 스타일리스트(Stylist)와 라이프 컨셉터(Life Conceptor),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 통합자(Integrator)로 세분화해 해당 전문가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된다.
[LG디자인경영 센터의 전문가 과정]
-디자인 유행에 민감한 인재는 주로 대상의 조형적 특성을 결정지어주는 스타일리스트(Stylist) 과정을 밟게 된다. 스타일리스트는 단순한 기능을 발휘하는 상품과 그것을 담는
용기, 포장의 디자인을 주로 관리하게 되며 감각이 뛰어나고 조형적인 기법에 능하여 디자인 프로젝트 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실생활 환경에서의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하고 차별화 재능을 갖춘 인재는 라이프 컨셉터(Life Conceptor)또는 기획자(Planner)로 키운다.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 되는 제품의 컨셉을 창출하고 그 컨셉이 효과적으로 살아날 수 있는 특성을 부여함으로써 경쟁력을 갖도록 교육을 시킴으로써 라이프 컨셉터는 기획력을 겸비하고 디자인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Chief Design Officer)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용자 편의에 맞는 제품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능한 인재는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로 육성하는 교육을 받게 되며 기업 이미지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I(Corporate Identity)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인터페이스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통합자(Integrator)과정은 이들 능력을 두루 갖춘 동시에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상위수준의 디자인 활동을 총괄하면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연구소장급인 통합자를 목적으로 한다. 디자인 경영센터가 앞으로 더욱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②. 디자인 인력 확보
LG전자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 시장에서 히트할 수 있는 상품의 새로운 컨셉을 만들고 디자인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슈퍼 디자이너(Super Designer)’를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현재 업계 최다 수준인 500여명의 디자인 인력을 2010년까지 700명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③. 디자인 환경 지원 -최첨단 디자인 센터 설립
세계적인 명성을 갖는 스타급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파격적인 보상과 처우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경쟁적으로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입체적(Matrix) 조직을 운영하는 등 인사 제도를 개선하고 디자이너가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재동의 ‘서초 R&D캠퍼스’에 최첨단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려고 한다.
4. 성공요인
한국LG전자가 최근 발표한 2007년 제 2분기 전 세계 재무보고에 의하면, 제 2분기의 전세계 판매액은 112.27억 달러에 달했다. 사상 최초로 가장 좋은 매출을 이뤘다. 전 세계 영업이익 역시 4.99억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동기 대비 50.6%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1~6월에 LG전자의 중국 내수시장에서 가정용 전기기기의 총 판매액은 전년 동기대비 24%로 성장했다.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신기술 창출을 거듭하여 소비자들과 업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첨단 브랜드의 이미지 역시 입지를 굳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초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전자매장에서 더욱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매장에 들어오면 LG매장 진열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렇듯 LG전자는 지자인 혁신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와 환영을 받고 있다. LG제품의 인기는 무엇일까? LG제품은 차별화를 실행했는데 유행, 예술, 정감 등의 여러요소를 한데 결부 시켜 현대 소비자들의 심리를 사로잡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된 기술 등에 애정을 느끼고 제품에서 풍기는 최첨단 매력과 광체에 깊숙이 끌려들게끔 만든 것이다. LG전자는 디자인을 단순히 보고 느끼는 제품의 외관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 시대의 문화의 코드로 보면서 소비자들에게 상상력과 미래를 시각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가 디자인 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디자인 경영센터를 운영하며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였고 세계각지에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 디자인 경영센터와 연계해 전 세계 디자인 흐름을 반영한 ‘월드 와이드’ 디자인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 경영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LG전자의 경영방식은 하나의 성공요인으로 삼을 수 있다. 지난 5월 6일 LG 전자 디자인 경영센터를 방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디자인이 그룹 역량의 핵심이라며 올해 디자인 경영에만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LG 그룹의 디자인 분야 투자는 2006년 780억원, 지난해 880억원에 이어 해마다 약 100억원씩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LG그룹은 디자인경영의 미래를 확신하여 아낌없는 투자로 LG전자의 인재창출 및 디자인&기술혁신에 큰 발판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LG 전자는 뛰어난 인재양성으로 여기기업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세분화된 전문 화 교육, 인센티브 제도, 슈퍼디자이너 제도로 인적자원 관리를 잘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직원들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므로 직원들의 최고의 환경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LG 전자는 저가 이미지라는 소비자의 인식을 한순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인식이 퍼져 나가면서 더 많은 고객들은 LG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찾아 모이고 있다. 트롬, 휘센, 디오스 등의 가전제품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나아가 국내 뿐 만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차별화 전략은 끝까지 지속될 것이다. 차별화, 기술력 우위, 디자인 감동 등 다양한 전략을 끝까지 견지하며 차별화된 사업의 패턴과 제품을 위주로 하는 경쟁 우위를 고객들을 위하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면 LG전자는 지금 보다 더 높은곳으로 올라 갈 수 있을것이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제품, 알아주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