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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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캄보디아
<목 차>
Ⅰ. 캄보디아 개관

Ⅱ. 캄보디아 역사

Ⅲ. 캄보디아 사회/문화

Ⅳ. 캄보디아 정치/국방

Ⅴ. 캄보디아의 경제

Ⅵ. 캄보디아와 한국의 관계

Ⅶ. 캄보디아 관광

본문내용

진열되어 있으며 캄보디아 역사를 볼 수 있다.
3) 왓 프놈
28M의 프놈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지어진 사원이다. 전설에 의하면 큰 홍수가 있었는데 이 홍수 후에 돈펜 이라는 부유한 여인이 메콩강가에서 네분의 부처님상을 발견했는데, 이 여인이 1434년 이 절을 짓고 이 부처상을 봉안 하였다고 한다. 프놈펜은 펜이라는 여인의 이름과 이 사원의 이름을 합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사리탑에는 Ponha왕(1405-1467)의 유골이 봉안되어 있다. 이 언덕 꼭대기에서 1880년대에 세워진 얼룩덜룩 한 회색의 불교석상을 발견할 수 있고, 시내 전역을 내다 볼 수 있고 도심에 있으므로 한번쯤 들러 볼 만한 장소이다. 외부에는 힌두 문화와 복합된 모양의 조각물들이 보이고, 내부는 많은 향불로 그을려져 있어 다소 어둡다, 사원으로 올라가는 주변에는 돈을 내고 코끼리를 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4) 중앙시장
중앙시장은 문자대로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놈펜의 모든 길은 중앙시장을 향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길이 중앙시장을 향하고 있다. 지붕이 돔 형태로 되어있으며, 프랑스풍 건축물로 단층 건물이다, 매우 높고 웅장하며 더운 날씨에도 시장안은 시원하다. 금, 은, 보석들과 식료품 그리고 식당들이 있으며 실내외 장식이 예술적인 시장이다.
5) 톨 슬링 고문 박물관
원래는 고등학교 박물관 이였으나, 크메르루즈 시설 정보 국으로 사용하면서 악명높은 고문실과 감옥으로 변하였 다. 무자비한 고문과 살인을 연상하는 그림이 있고, 고문 에 사용한 도구와 사진이 남아있다.

6) 킬링 필드
1975년부터 1879년까지 만명 이상의 양민들이 집단적으로 학살을 당한 장소이다. 먼저 투옹슬랭에서 고문을 당하고, 족쇄에 채워져 이곳까지 끌려온 후, 산채로 매장이나 질식사, 칼, 총으로 사람들을 무참히 죽인 곳이다. 구덩이에 집단적으로 유해들이 발굴되었는데 아직도 구덩이 주위에는 뼈가 발견되고 있어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떠오르게 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뼈들은 1988년 건립된 위령탑 내부에 방문자가 볼 수 있도록 투명유리 전시관 내에 보관돼 당시 참상을 전해 준다.
* 씨엡립 지역 (SIEM REAP)
씨엡립은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 속하는 곳으로 인구는 85,000명 가량 거주한다. 씨엡립은 작은 규모의 도시에 비하면 매우 활발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앙코르 유적이 시내 근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시내 대부분의 건물이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실제 일반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은 매우 초라한 편이다.
1) 앙코르 와트
씨엡립시에서 북쪽지점에 있으며 12세기전반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축하였다. 힌두교의 비슈누신과 일체화한 자신의 묘로서 건립하였다. 세계 최고의 거석 문화 유적인 앙코르 유적은 씨엡립의 북쪽에 주로 위치하고 있다. 앙코르 왓, 앙코르 톰, 룰루스 유적군 등을 비롯한 수많은 유적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발에 채이는 것이 모두 유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서로 약 1.5KM 남북으로 약 1.3KM의 면적에 중앙의 탑을 중심으로 석조되어있으며 대부분의 사원은 동쪽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앙코르 왓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기 때문에 초기 학자들은 앙코르 왓 사원을 죽음의 사원이라고도 했다. 시간이 흘러가며 과학적으로 하나 둘씩 앙코르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이 사원은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고, 천문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의 동식물학자인 앙이무어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앙코르 왓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주의 하나로, 또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유산의 하나로서 인류의 값진 문화재이다. 세계적인 석조건물인 앙코르 왓은 그 웅대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 않게 세부적 조각의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 나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특히 세 번째 회랑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누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신화와 역사적 사실들, 그리고 교훈적인 사항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는 데 그 가치가 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말과 역동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전사들, 드넓은 앙코르 제국을 이끄는 코끼리 위의 수리야 바르만 2세, 전체적 균형을 가지면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필사의 노동을 하는 신과 악마들 이런한 부조물의 정교함과 현란함 그리고 조화된 균형이 당시 화려햇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이 그당시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 왓을 더 매료시키고 있다.
2) 톤레삽 호수
톤레삽 호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수이다. 특히 계절의따라 메콩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캄보디아인들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다. 톤레삽 호수에서의 볼거리는 현지인들의 생활모습, 수상가옥 등이있다. 그리고 보트를 타고 호수내에서 투어를 즐길 수 있다.
3) 왓 트마이, 왓 보
왓 트마이는 새사원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캄보디 아 내전 당시 사망한 사람들의 유골을 봉안하고 있다. 프놈펜의 킬링필드가 볼 여유가 없다면 이곳을 들러 캄보 디아의 아픈 과거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앙코르 왓 가는질 왼쪽에 위치해 있다.
왓보는 현대적인 사원으로 씨엡립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 다. 19세기의 부처 벽화가 있다. 시내 동쪽에 위치해 있 다.

4) 지뢰 박물관
아키라라는 캄보디아인이 운영하는 지뢰박물관은 지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주기에 충분한 곳이다. 그는 베트남 괴뢰군에 징집되어 지뢰를 매설했던 경력 때문에 전쟁 후 지뢰제거 작업에 참여했고 그것을 계기로 지뢰 박물 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5) 압살라 댄스 (APSALA DANCE)
압살라 댄스는 캄보디아의 전통 무용이다. 압살라라는 뜻은 천상의 무희를 뜻하며 춤의 내용은 인도 무희 힌두 신화 라마야나를 주제로 한것이다. 태국에도 이와 유사 한 춤이 있는데 이는 앙코르 왕조 멸망시 태국에서 압살 라 춤을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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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16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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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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