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신분열증의 역사
Ⅱ. 정신분열증의 정의
Ⅲ. 정신분열증의 원인
Ⅳ. 정신분열증의 증상
1. 병전징후
2. 사고의 장애
3. 정동의 장애
4. 지각의 장애
5. 충동 조절, 의욕 및 행동의 장애
6. 사회적 장애
7. 지적 능력의 장애
8. 양성․음성증상
9. 신체증상
Ⅴ. 정신질환의 분류
1. 통계적 준거
2. 사회문화적 준거
3. 행동의 적응성 준거
4. 개인적 고통의 준거
5. 전문적 준거
Ⅵ.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
2. 정신분열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Ⅶ. 정신분열증의 치료법
1. 약물치료
2. 입원치료
3. 개인 정신치료
4. 집단치료
5. 가족치료
6. 행동치료
7. 기타치료
참고문헌
Ⅱ. 정신분열증의 정의
Ⅲ. 정신분열증의 원인
Ⅳ. 정신분열증의 증상
1. 병전징후
2. 사고의 장애
3. 정동의 장애
4. 지각의 장애
5. 충동 조절, 의욕 및 행동의 장애
6. 사회적 장애
7. 지적 능력의 장애
8. 양성․음성증상
9. 신체증상
Ⅴ. 정신질환의 분류
1. 통계적 준거
2. 사회문화적 준거
3. 행동의 적응성 준거
4. 개인적 고통의 준거
5. 전문적 준거
Ⅵ.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
2. 정신분열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Ⅶ. 정신분열증의 치료법
1. 약물치료
2. 입원치료
3. 개인 정신치료
4. 집단치료
5. 가족치료
6. 행동치료
7. 기타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해서 이상을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정신건강분야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자가 면접, 심리검사, 행동관찰, 신경생리학적 검사 등을 통해서 정상, 이상을 판단하는 것을 지칭한다.
Ⅵ.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
국제적 진단기준인 ICD-10 또는 미국의 정신병 진단기준인 DSM-IV를 근거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데 실제 우리나라 의사들은 DSM-IV를 진단기준으로 사용하는 예가 많다. 진단은 증상을 근거로 하게 되는데, 다음 증상 중 2개(또는 그 이상), 1달의 기간(혹은 성공적으로 치료되었을 경우는 그 이하) 중에 의미 있는 기간동안 각 증상이 존재해야 한다.
2. 정신분열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기질적 정신장애와 감별해야 한다. → 완전한 신경학적 진찰 검사가 요구된다. 약물중독, 환각제, 정신자극제, 알코올, 등 물질 남용 시 중독증상들과 일반 약물의 중독증상과 감별한다.
측두엽 간질, 뇌종양, 뇌혈관장애, 외상, 감염, 내분비 장애, 대사장애 등. 비전형적 정신병, 단기정신병적 장애, 분열정동형장애, 정신분열형 장애, 분열형 인격장애들은 증상이 비슷하고 공통적이므로 증상과 기간 등 진단기준에 따라 감별한다.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정신장애. 조기 유아자폐증, 인위성 장애, 꾀병 등. 급성 정신분열증에서 히스테리증상이 흔히 나타나는데, 명백한 정신분열증적 증상이 나타나기 전 며칠 또는 몇 개월 간 심한 긴장이나 불안이 선행될 수 있다. 또한 급성기에는 불안이나 우울증이 더 뚜렷할 때도 있고 강박증상도 흔하게 동반되어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과 혼동이 가능하다.
Ⅶ. 정신분열증의 치료법
정신분열증의 치료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약물치료이며 그 외에도 입원치료, 개인 정신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행동치료, 그리고 기타 전기경련요법이 있다.
1. 약물치료
정신분열증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이 실질적인 가치가 대단하다는 것은 여러모로 증명이 되어 있으며, 특히 그 증상을 경감시키는 데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약물요법이 치료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지속적 효과와 사회적 적응을 위해서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의 기간 첫 발병시: 2년 재발시: 5년 2회이상 재발시: 평생
2. 입원치료
입원은 정확한 진단, 일관성 있는 약물치료, 환자의 자해 및 타인에 대한 난폭행동으로부터의 보호, 기본 생활적 욕구에 대한 제공을 위해 필요하다. 최근 경향은 무의미한 장기 입원을 피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한 지역사회로 빨리 복귀하는 것이다.
3. 개인 정신치료
역동적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지요법이 선호된다. 즉, 환자가 새로운 대응전략, 현실검증, 문제해결, 스트레스와 재발에 관련한 문제 인식등을 배우게 한다.
4. 집단치료
집단치료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발견과 그 개선, 특히 실생활에 대한 계획수립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사회적 및 직업상의 역할이라든지 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5. 가족치료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내의 심각한 문제와 대개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6. 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감소시키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행동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그 기술로는 token economy 사회적 기술훈련등이 있습니다. 입원환자, 통원가료중인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7. 기타치료
전기경련요법을 정신분열증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드물게 시행되지만, 신경외과적 수술처치를 하는 정신외과가 있다. 가족과 같이 있기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낮병원 또는 집단거주 치료센터가 적절하다.
참고문헌
◇ 김영진(1995), 우리 곁의 정신분열병, 고려의학
◇ 김진(1997), 정신분열증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 뜨인돌
◇ 도복늠 외(2004), 최신정신간호학개론, 정담
◇ 민성기(1993), 최신정신의학, 일조각, 서울
◇ 원호택 · 이훈진(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이은옥 외(1999),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 원호택, 이훈진(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원호택·이훈지(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하양숙 외(1995), 정신간호 총론(상), 현문사
◇ 하나출판사(1995),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SM-Ⅳ)
Ⅵ.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
국제적 진단기준인 ICD-10 또는 미국의 정신병 진단기준인 DSM-IV를 근거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데 실제 우리나라 의사들은 DSM-IV를 진단기준으로 사용하는 예가 많다. 진단은 증상을 근거로 하게 되는데, 다음 증상 중 2개(또는 그 이상), 1달의 기간(혹은 성공적으로 치료되었을 경우는 그 이하) 중에 의미 있는 기간동안 각 증상이 존재해야 한다.
2. 정신분열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기질적 정신장애와 감별해야 한다. → 완전한 신경학적 진찰 검사가 요구된다. 약물중독, 환각제, 정신자극제, 알코올, 등 물질 남용 시 중독증상들과 일반 약물의 중독증상과 감별한다.
측두엽 간질, 뇌종양, 뇌혈관장애, 외상, 감염, 내분비 장애, 대사장애 등. 비전형적 정신병, 단기정신병적 장애, 분열정동형장애, 정신분열형 장애, 분열형 인격장애들은 증상이 비슷하고 공통적이므로 증상과 기간 등 진단기준에 따라 감별한다.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정신장애. 조기 유아자폐증, 인위성 장애, 꾀병 등. 급성 정신분열증에서 히스테리증상이 흔히 나타나는데, 명백한 정신분열증적 증상이 나타나기 전 며칠 또는 몇 개월 간 심한 긴장이나 불안이 선행될 수 있다. 또한 급성기에는 불안이나 우울증이 더 뚜렷할 때도 있고 강박증상도 흔하게 동반되어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과 혼동이 가능하다.
Ⅶ. 정신분열증의 치료법
정신분열증의 치료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약물치료이며 그 외에도 입원치료, 개인 정신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행동치료, 그리고 기타 전기경련요법이 있다.
1. 약물치료
정신분열증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이 실질적인 가치가 대단하다는 것은 여러모로 증명이 되어 있으며, 특히 그 증상을 경감시키는 데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약물요법이 치료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지속적 효과와 사회적 적응을 위해서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의 기간 첫 발병시: 2년 재발시: 5년 2회이상 재발시: 평생
2. 입원치료
입원은 정확한 진단, 일관성 있는 약물치료, 환자의 자해 및 타인에 대한 난폭행동으로부터의 보호, 기본 생활적 욕구에 대한 제공을 위해 필요하다. 최근 경향은 무의미한 장기 입원을 피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한 지역사회로 빨리 복귀하는 것이다.
3. 개인 정신치료
역동적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지요법이 선호된다. 즉, 환자가 새로운 대응전략, 현실검증, 문제해결, 스트레스와 재발에 관련한 문제 인식등을 배우게 한다.
4. 집단치료
집단치료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발견과 그 개선, 특히 실생활에 대한 계획수립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사회적 및 직업상의 역할이라든지 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5. 가족치료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내의 심각한 문제와 대개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6. 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감소시키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행동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그 기술로는 token economy 사회적 기술훈련등이 있습니다. 입원환자, 통원가료중인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7. 기타치료
전기경련요법을 정신분열증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드물게 시행되지만, 신경외과적 수술처치를 하는 정신외과가 있다. 가족과 같이 있기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낮병원 또는 집단거주 치료센터가 적절하다.
참고문헌
◇ 김영진(1995), 우리 곁의 정신분열병, 고려의학
◇ 김진(1997), 정신분열증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 뜨인돌
◇ 도복늠 외(2004), 최신정신간호학개론, 정담
◇ 민성기(1993), 최신정신의학, 일조각, 서울
◇ 원호택 · 이훈진(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이은옥 외(1999),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 원호택, 이훈진(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원호택·이훈지(2000), 정신분열증, 학지사
◇ 하양숙 외(1995), 정신간호 총론(상), 현문사
◇ 하나출판사(1995),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SM-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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