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톨레도트의 기능을 설명하라. 3
2.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언약의 내용을 설명하라. 5
3. 시내산언약을 고대 gpt 사람의 계약형태에 근거하여 분석하라. 6
4.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사를 설명하고 현대적으로 적용하라. 9
5.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경의 내용을 설명하라. 17
6. 오경의 저작권을 설명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19
7. 오경연구에 비추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 것인가 . 22
8. “언약”이라는 개념을 오늘 우리교회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설명하라. 22
9. 안식일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을 논하라. 24
2.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언약의 내용을 설명하라. 5
3. 시내산언약을 고대 gpt 사람의 계약형태에 근거하여 분석하라. 6
4.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사를 설명하고 현대적으로 적용하라. 9
5.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경의 내용을 설명하라. 17
6. 오경의 저작권을 설명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19
7. 오경연구에 비추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 것인가 . 22
8. “언약”이라는 개념을 오늘 우리교회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설명하라. 22
9. 안식일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을 논하라. 24
본문내용
리는 것이 아니라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그리고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드리도록 되어 있었다.
⑵ 양 : 소와 마찬가지로 흠 없는 것으로 하되 암,수 어느 것이든 가능하였고, 어린 양을 드릴 수도 있었다. 양의 경우 역시 양의 기름만을 드리되 미려골(등심뼈 또는 척추)에서 베어 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모든 기름진 두 콩팥과 간에 덮인 기름과 꺼풀만을 콩팥과 함께 드릴 수 있었다.
3) 화목제의 방법
화목제를 드리는 방법은 번제의 방법과 거의 유사한데 그 순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헌제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끌고 여호와 앞으로 나아온다.
② 헌제자의 손을 제물의 머리 위에 얹고 안수한다.
③ 헌제자가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린다.
④ 헌제자가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 속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콩팥과 그 위의 기름과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것을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것들을 받아 제단에서 불사른다.
⑤ 제물의 가슴은 \'요제\'로 제물의 우편 뒷다리는\'거제\'로 흔들어 제사장의 음식으로주어지는데 제사장과 가족들은 그것을 그날에 다 먹어야 하며 남은 것은 불에 태워야 했다.
4) 화목제의 특색
화목제는 다른 제사와는 달리 두 가지의 특색이 있었다. 그것은 첫째로, 의무적인 제사가 아닌 \'선택적인 제사\'로서 \'자원함으로나\'(레7:16), \'서원함으로\'(레7:16,삼상1;21이하), 그리고 \'감사함으로\'(레7:15)드리는 제사였으며, 둘째로, 화목 제물의 고기를 헌제자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축제 형식의 제사였다는 점이다(레7:15-21)
5) 화목제의 영적의미
이제사에 대한 다양한 어의학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잘 알려진 히브리 단어인 샬롬의 복수형과 관련된 것으로 불 수 있다. 제사는 드리는 쪽과 받는 쪽의 상호관계가 ‘완전’한 ‘평화’로 유지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이 제사는 제물이 드려진 후 그 중의일부가 다시 제사를 드리는 쪽으로 되돌려져서 먹을 수 있었던 대표적인 것이었고, 고대 이스라엘인의 귀중한 식사였을 것이다. 그래서 이 제사는 대부분 기쁨을 누리는 경우와 관련되었다.
6) 현대적 적용
현대적인 교회의 적용은 상호작용적인 예배를 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현대의 교인들은 예배의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예배를 드리는데 문제가 있다. 나의 시간, 나의 욕심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빼먹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주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4> 속죄제
1) 어의
속죄제를 뜻하는 히브리어 \'하타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 \'죄를 짓다\', \'속죄물을 드리다\', \'속죄하다\'를 뜻하는 \'하타\'에서 파생된 것으로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난 죄로부터 청결과 속죄함을 얻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를 뜻한다.
2) 제물의 종류
속죄제의 제물은 범죄자의 사회적인 위치에 따라 달랐다.
① 제사장 -- 흠 없는 수송아지를 드림(레4:3)
② 온 회중 -- 수송아지를 드림(레4:13)
③ 족장 -- 흠 없는 수염소를 드림(레4:23)
④ 평민 -- 흠 없는 암양이나 암염소를 드림(레4:28)
이 외에도 가난한 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제물로 드릴 수 있었으며(레5:7), 이보다 더 가난한 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제물로 드릴 수 있었다(레5:11)
3) 속죄제의 방법
① 헌제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져온다.
② 헌제자의 손을 제물의 머리 위에 얹고 안수한다.
③ 헌제자가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성소 앞에 일곱 번 뿌리고 향단 뿔에 바른 후 회막 앞과 번제단 밑에 전부 쏟는다.
④ 희생 제물의 모든 기름과 콩팥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른 후 그 나머지 부분은 진 바깥 재 버리는 정결한 곳에서 나무 위에 놓고 불사른다. 그러나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속죄제는 진 밖에서 불사르지 않고 다리와 고기를 회막 뜰에서 구워 먹도록 하였다(레6:24-27)
4) 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
속죄제의 목적은 \'범죄에 대한 용서\'를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목적은 속건제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 둘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첫째는, 범죄의 성격적 차이로서 속죄제가 하나님께 범죄한 자, 즉 \'율법을 범한 죄\'를 위한 제사였던 반면에, 속건제는 인간에게 범죄한 죄, 즉 \'도덕적인 범죄의 대속을 위한\' 제사였다.
둘째는, 속죄제는 속건제와는 달리 \'범죄한 일을 배상할 수 없는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제사였던 반면, 속건제는 \'배상이 가능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제사였다는 점이다.
5) 속죄제의 영적의미
이 제사는 일반적으로 ‘죄를 씻는다, 속한다’는 뜻을 가진 ‘속죄제’로 대부분 번역한다. 이것은 죄가 남긴 오염과 타락을 씻어내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이 제사의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지도자나 평민의 속죄의 경우는 성막뜰에 있는 큰 번제단의 뿔에 피를 바르고 제사장의 속죄의 경우는 성소에 있는 향단의 뿔에 피를 바른다. 그리고 일년 일회 벌어지는 대속죄일의 제사에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법궤의 속죄소에 피를 바른다. 무엇보다도 정결하게 되어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만남의 장소인 성막 자체이다. 이것을 보면 죄가 그 중요도와 심각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 것을 알 수 있다.
6) 현대적 적용
속죄제의 현대적 적용은 우리의 예배가 죄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다시말하면 예배는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다 내려놓고 고백함으로 그 죄를 씻음받아야 성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피의 제사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피흘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 죄를 씻음 받을 수 있으므로 죄에 대한 고백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속죄제를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려야 한다.
<5> 속건제
1) 어의
속건제를 뜻하는 히브리어 \'아
⑵ 양 : 소와 마찬가지로 흠 없는 것으로 하되 암,수 어느 것이든 가능하였고, 어린 양을 드릴 수도 있었다. 양의 경우 역시 양의 기름만을 드리되 미려골(등심뼈 또는 척추)에서 베어 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모든 기름진 두 콩팥과 간에 덮인 기름과 꺼풀만을 콩팥과 함께 드릴 수 있었다.
3) 화목제의 방법
화목제를 드리는 방법은 번제의 방법과 거의 유사한데 그 순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헌제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끌고 여호와 앞으로 나아온다.
② 헌제자의 손을 제물의 머리 위에 얹고 안수한다.
③ 헌제자가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린다.
④ 헌제자가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 속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콩팥과 그 위의 기름과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것을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것들을 받아 제단에서 불사른다.
⑤ 제물의 가슴은 \'요제\'로 제물의 우편 뒷다리는\'거제\'로 흔들어 제사장의 음식으로주어지는데 제사장과 가족들은 그것을 그날에 다 먹어야 하며 남은 것은 불에 태워야 했다.
4) 화목제의 특색
화목제는 다른 제사와는 달리 두 가지의 특색이 있었다. 그것은 첫째로, 의무적인 제사가 아닌 \'선택적인 제사\'로서 \'자원함으로나\'(레7:16), \'서원함으로\'(레7:16,삼상1;21이하), 그리고 \'감사함으로\'(레7:15)드리는 제사였으며, 둘째로, 화목 제물의 고기를 헌제자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축제 형식의 제사였다는 점이다(레7:15-21)
5) 화목제의 영적의미
이제사에 대한 다양한 어의학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잘 알려진 히브리 단어인 샬롬의 복수형과 관련된 것으로 불 수 있다. 제사는 드리는 쪽과 받는 쪽의 상호관계가 ‘완전’한 ‘평화’로 유지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이 제사는 제물이 드려진 후 그 중의일부가 다시 제사를 드리는 쪽으로 되돌려져서 먹을 수 있었던 대표적인 것이었고, 고대 이스라엘인의 귀중한 식사였을 것이다. 그래서 이 제사는 대부분 기쁨을 누리는 경우와 관련되었다.
6) 현대적 적용
현대적인 교회의 적용은 상호작용적인 예배를 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현대의 교인들은 예배의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예배를 드리는데 문제가 있다. 나의 시간, 나의 욕심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빼먹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주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4> 속죄제
1) 어의
속죄제를 뜻하는 히브리어 \'하타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 \'죄를 짓다\', \'속죄물을 드리다\', \'속죄하다\'를 뜻하는 \'하타\'에서 파생된 것으로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난 죄로부터 청결과 속죄함을 얻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를 뜻한다.
2) 제물의 종류
속죄제의 제물은 범죄자의 사회적인 위치에 따라 달랐다.
① 제사장 -- 흠 없는 수송아지를 드림(레4:3)
② 온 회중 -- 수송아지를 드림(레4:13)
③ 족장 -- 흠 없는 수염소를 드림(레4:23)
④ 평민 -- 흠 없는 암양이나 암염소를 드림(레4:28)
이 외에도 가난한 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제물로 드릴 수 있었으며(레5:7), 이보다 더 가난한 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제물로 드릴 수 있었다(레5:11)
3) 속죄제의 방법
① 헌제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져온다.
② 헌제자의 손을 제물의 머리 위에 얹고 안수한다.
③ 헌제자가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성소 앞에 일곱 번 뿌리고 향단 뿔에 바른 후 회막 앞과 번제단 밑에 전부 쏟는다.
④ 희생 제물의 모든 기름과 콩팥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른 후 그 나머지 부분은 진 바깥 재 버리는 정결한 곳에서 나무 위에 놓고 불사른다. 그러나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속죄제는 진 밖에서 불사르지 않고 다리와 고기를 회막 뜰에서 구워 먹도록 하였다(레6:24-27)
4) 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
속죄제의 목적은 \'범죄에 대한 용서\'를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목적은 속건제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 둘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첫째는, 범죄의 성격적 차이로서 속죄제가 하나님께 범죄한 자, 즉 \'율법을 범한 죄\'를 위한 제사였던 반면에, 속건제는 인간에게 범죄한 죄, 즉 \'도덕적인 범죄의 대속을 위한\' 제사였다.
둘째는, 속죄제는 속건제와는 달리 \'범죄한 일을 배상할 수 없는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제사였던 반면, 속건제는 \'배상이 가능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제사였다는 점이다.
5) 속죄제의 영적의미
이 제사는 일반적으로 ‘죄를 씻는다, 속한다’는 뜻을 가진 ‘속죄제’로 대부분 번역한다. 이것은 죄가 남긴 오염과 타락을 씻어내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이 제사의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지도자나 평민의 속죄의 경우는 성막뜰에 있는 큰 번제단의 뿔에 피를 바르고 제사장의 속죄의 경우는 성소에 있는 향단의 뿔에 피를 바른다. 그리고 일년 일회 벌어지는 대속죄일의 제사에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법궤의 속죄소에 피를 바른다. 무엇보다도 정결하게 되어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만남의 장소인 성막 자체이다. 이것을 보면 죄가 그 중요도와 심각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 것을 알 수 있다.
6) 현대적 적용
속죄제의 현대적 적용은 우리의 예배가 죄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다시말하면 예배는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다 내려놓고 고백함으로 그 죄를 씻음받아야 성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피의 제사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피흘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 죄를 씻음 받을 수 있으므로 죄에 대한 고백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속죄제를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려야 한다.
<5> 속건제
1) 어의
속건제를 뜻하는 히브리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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