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결정하는데 중요하므로 분만 전에 덩확한 측정이 필요한다.
(전후경선 또는 진결합선: 치골결합 상연에서 천골갑까지의 연결된 길이로 평균11 cm이다. 이곳은 태아의 머리가 진골반 내로 들어갈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골반 입구의 가장 짧은 경선 이다.
대각결합선:치골결합하연에서 천골갑까지의 길이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경선이며 대체로 12.5cm이상이다. 내진에 의해 직접측정가능
산과적 결합선: 치골결합의 내면과 천골갑 간의 거리로 분만시 실제적으로 가장 짧 은 경선이며 보통 10cm이상이다.
쵱경선: 골반입구의 최대경선으로 13.5이다. 실제로 태아의 머리가 진입하는 데는 별 의미가 없다.
사경선: 천장골 관절로부터 반대측 장골융기까지 비스듬히 내려온 거리로 길이는 12.75cm이다. 사경선은 우측과 좌측에 2개가있다.)
골반강(중골반): 골반입구와 추구 사이로 전벽은 4.5~5cm로 짧고 치골결합의 길이에 해당되며 후벽은 12cm으로 길며 움푹들어가 천골에서 미골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골반강의 구조는 상부일부와 하부반쯤이 굴곡되어 있으며 원통모양을 하고 있다. 중골반의 굴곡을 분만과정에서 태아가 적응해야하며 골반강의 크기는 다양한다.
(전후경선: 치골결합 하단에서 좌골극 간경을 수직으로 통과하는 연장선이 천골과 만나는 점까지의 거리로 11.5cm이다.
횡경선: 횡경선은 좌골극 사이의 길이로 10cm이상이어야 하며 골반강에서 가장짧 은 경선이다. 횡경선이 9.5cm이하일때는 난산을 하며 8cm이하일 때는 제 왕 절개 수술을 해야한다.
후종경선: 좌골극 연결선의 중앙점에서 천골단까지의 경선으로 4.5cm이다. 이경선 이 짧으면 난산을 하며 X선 촬영에 의하여 측정할 수 있다.)
골반출구: 골반출구 옆면은 양측 좌골결절, 후면은 미골 하단의 정점, 앞면은 치골결합의 하단을 연결하여 4개의 점을 이어보면 다이아몬드형이 된다. 이것은 치골궁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넣으며 치골궁이 좁다면 태아의 머리가나오는데 앞쪽의 삼각으로는 힘이 가해져 자연분만이 어렵게 된다. 또한 골반입구의 가장 긴 경선은 횡경선이며 출구의 긴경선은 전후경선이므로 태아의 머리는 골반 입구의 횡경선으로 들어가 출구의 전후경선으로 회전하면서 분만을 하게 된다.
(전후경선: 치골결합 하단에서 천골단까지의 걸리로 11.5cm
횡경선: 좌골결절 양측 내연간의 거리로 10.5~11cm
후종경선: 횡경선의 중앙점에서 천골단까지의 거리로 7.5cm)
④골반 차이의 요인
개인차이: 골반은 개인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며, 사람의 체형과 근육의 발달은 골반 실제의 크기에 영향을 준다. 결핵과 리케치아와 같은 질병은 골반의 기형을 일으킨다. 적당한 영양섭취, 자세와 관련된 좋은 습관과 운동은 골반 발달에 좋은 영향을준다. 골반은 완전히 성골화 되는 시기인 20~25세까지 성숙된다.
종족차이: 골반은 종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상여성 골반형은 백인에게 많고, 흑인여성은 백인여상보다 골반이 작으며, 한국 여성의 골반은 백인여성과 별차이가 없다고 알려져있다.
성별차이 : 남녀의 골반 비교에서 가장 현저한 차이는 치골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넣으며 치골결합은 여성이 더 짧고 골반강은 넓으며 골반 자체가 가볍고 매끄럽다. 남성 골반은 깊고 원추 모양이며 구조는 거칠다.
⑤골반의 유형
골반의 모양에 따라 태아의 만출 방법도 달라지며 골반의 다양한 모양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수 있다.
여성형 골반: 여성의50%이상을 차지, 가장흔하며 골반 입구가 둥그스름하고 횡타원형으로 정상분만에 적합하다. 골반강에서 가장짧은 경선인 좌골가시 간경이 10cm이상이며 치골궁이 넣다. 아두는 골반입구의 횡경선이나 사경선으로 진입하여 빨리하강하며 골반강 내에서 회전하고 두정위인 경우 전방 후두위로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남성형 골반: 골반입구가 삼각형으로 된 골반으로 남성골반과같고, 골반 입구의 전후경선이 횡경선 보다 길다. 좌골가시는 돌출되고 치골궁은 좁으며 골반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무겁다. 예후가 좋지 안으므로 제왕절개율이 높다.
유인원형 골반: 원숭이 골반처럼 골반 입구의 전후 경선이 길고 횡경선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좌골극간경이 정상보다 작으므로 골반강 내의 회전이 힘들고 골반 출구가 좁아 후방두정위분만 가능성이 높다. 산과적으로 별 문제는 없다. 이 골반은 유색인종 여성에게 많다.
편평형 골반: 골반 입구의 횡경선이 길고 전후경선이 짧은 편평한 모양을 한 골반이며, 골반 입구에서 태아의 머리 진입이 힘들다. 대각결합선을 측정해 자연분만이 가능한지를 파악한다. 이 골반은 가장 드문 골반으로 약3%를 차지한다.
⑥진골반의 추정
내진에 의한 방법 : 진골반의 추정은 정상분만의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나 내진으로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내진시 태아의 선진부, 태위, 태향도 함께 사정한다. 골반사정의 세 가지 요소는 골반 입구, 골반강 및 골반 출구 이며, 골반 입구의 크기는 치골각과 골반측벽, 대각결합선으로 평가하고 중골반은 좌골가시, 천골형태, 천좌골인대의 길이로 파악하며, 골반 출구는 미골, 좌골결절간경, 천미골관절로 알수있다. 또 분만이 지연될 경우 초음파 촬영이나 X-선 골반계측을 할 필요가 있다. 리케치아, 골연화증, 척추이상, 하지이상, 골반종양, 골반골절등을 분완전하게 치료했을 경우 골반의 이상을 가져 올수 있으므로 병령이나 신체 검사를 세밀히 해야한다. 골반의 형태는 임부의 신체 골격과 관련이 있다. 키가 작고 마른 부인은 대개 골반이 작고 둥근 여성형 협골반이기 쉽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런 여성들은 작은 아기를 갖는 수가 많다.
X-선 계측법: X-선 계측이 예전에는 자주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난산, 골반협착, 둔위의 질분만시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력에서 골반의 질환을 앓았거나 손상을 입은 임부의 경우에도 유용하다.
기타방법: CT를 포함한 digital radiographs, MRI, 초음파 검사 등이 골반계측을 위하여 사용된다. CT는 골반과 태향, 태위를 비록한 아두의 크기등을 정확히 측정할수 있다. MRI는 정확하게 골반 계측을 할 수 있고 태아의 완전한 영상을 얻을수있으며 방사선의 외부 노출이 없으나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리고 비
(전후경선 또는 진결합선: 치골결합 상연에서 천골갑까지의 연결된 길이로 평균11 cm이다. 이곳은 태아의 머리가 진골반 내로 들어갈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골반 입구의 가장 짧은 경선 이다.
대각결합선:치골결합하연에서 천골갑까지의 길이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경선이며 대체로 12.5cm이상이다. 내진에 의해 직접측정가능
산과적 결합선: 치골결합의 내면과 천골갑 간의 거리로 분만시 실제적으로 가장 짧 은 경선이며 보통 10cm이상이다.
쵱경선: 골반입구의 최대경선으로 13.5이다. 실제로 태아의 머리가 진입하는 데는 별 의미가 없다.
사경선: 천장골 관절로부터 반대측 장골융기까지 비스듬히 내려온 거리로 길이는 12.75cm이다. 사경선은 우측과 좌측에 2개가있다.)
골반강(중골반): 골반입구와 추구 사이로 전벽은 4.5~5cm로 짧고 치골결합의 길이에 해당되며 후벽은 12cm으로 길며 움푹들어가 천골에서 미골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골반강의 구조는 상부일부와 하부반쯤이 굴곡되어 있으며 원통모양을 하고 있다. 중골반의 굴곡을 분만과정에서 태아가 적응해야하며 골반강의 크기는 다양한다.
(전후경선: 치골결합 하단에서 좌골극 간경을 수직으로 통과하는 연장선이 천골과 만나는 점까지의 거리로 11.5cm이다.
횡경선: 횡경선은 좌골극 사이의 길이로 10cm이상이어야 하며 골반강에서 가장짧 은 경선이다. 횡경선이 9.5cm이하일때는 난산을 하며 8cm이하일 때는 제 왕 절개 수술을 해야한다.
후종경선: 좌골극 연결선의 중앙점에서 천골단까지의 경선으로 4.5cm이다. 이경선 이 짧으면 난산을 하며 X선 촬영에 의하여 측정할 수 있다.)
골반출구: 골반출구 옆면은 양측 좌골결절, 후면은 미골 하단의 정점, 앞면은 치골결합의 하단을 연결하여 4개의 점을 이어보면 다이아몬드형이 된다. 이것은 치골궁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넣으며 치골궁이 좁다면 태아의 머리가나오는데 앞쪽의 삼각으로는 힘이 가해져 자연분만이 어렵게 된다. 또한 골반입구의 가장 긴 경선은 횡경선이며 출구의 긴경선은 전후경선이므로 태아의 머리는 골반 입구의 횡경선으로 들어가 출구의 전후경선으로 회전하면서 분만을 하게 된다.
(전후경선: 치골결합 하단에서 천골단까지의 걸리로 11.5cm
횡경선: 좌골결절 양측 내연간의 거리로 10.5~11cm
후종경선: 횡경선의 중앙점에서 천골단까지의 거리로 7.5cm)
④골반 차이의 요인
개인차이: 골반은 개인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며, 사람의 체형과 근육의 발달은 골반 실제의 크기에 영향을 준다. 결핵과 리케치아와 같은 질병은 골반의 기형을 일으킨다. 적당한 영양섭취, 자세와 관련된 좋은 습관과 운동은 골반 발달에 좋은 영향을준다. 골반은 완전히 성골화 되는 시기인 20~25세까지 성숙된다.
종족차이: 골반은 종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상여성 골반형은 백인에게 많고, 흑인여성은 백인여상보다 골반이 작으며, 한국 여성의 골반은 백인여성과 별차이가 없다고 알려져있다.
성별차이 : 남녀의 골반 비교에서 가장 현저한 차이는 치골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넣으며 치골결합은 여성이 더 짧고 골반강은 넓으며 골반 자체가 가볍고 매끄럽다. 남성 골반은 깊고 원추 모양이며 구조는 거칠다.
⑤골반의 유형
골반의 모양에 따라 태아의 만출 방법도 달라지며 골반의 다양한 모양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수 있다.
여성형 골반: 여성의50%이상을 차지, 가장흔하며 골반 입구가 둥그스름하고 횡타원형으로 정상분만에 적합하다. 골반강에서 가장짧은 경선인 좌골가시 간경이 10cm이상이며 치골궁이 넣다. 아두는 골반입구의 횡경선이나 사경선으로 진입하여 빨리하강하며 골반강 내에서 회전하고 두정위인 경우 전방 후두위로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남성형 골반: 골반입구가 삼각형으로 된 골반으로 남성골반과같고, 골반 입구의 전후경선이 횡경선 보다 길다. 좌골가시는 돌출되고 치골궁은 좁으며 골반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무겁다. 예후가 좋지 안으므로 제왕절개율이 높다.
유인원형 골반: 원숭이 골반처럼 골반 입구의 전후 경선이 길고 횡경선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좌골극간경이 정상보다 작으므로 골반강 내의 회전이 힘들고 골반 출구가 좁아 후방두정위분만 가능성이 높다. 산과적으로 별 문제는 없다. 이 골반은 유색인종 여성에게 많다.
편평형 골반: 골반 입구의 횡경선이 길고 전후경선이 짧은 편평한 모양을 한 골반이며, 골반 입구에서 태아의 머리 진입이 힘들다. 대각결합선을 측정해 자연분만이 가능한지를 파악한다. 이 골반은 가장 드문 골반으로 약3%를 차지한다.
⑥진골반의 추정
내진에 의한 방법 : 진골반의 추정은 정상분만의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나 내진으로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내진시 태아의 선진부, 태위, 태향도 함께 사정한다. 골반사정의 세 가지 요소는 골반 입구, 골반강 및 골반 출구 이며, 골반 입구의 크기는 치골각과 골반측벽, 대각결합선으로 평가하고 중골반은 좌골가시, 천골형태, 천좌골인대의 길이로 파악하며, 골반 출구는 미골, 좌골결절간경, 천미골관절로 알수있다. 또 분만이 지연될 경우 초음파 촬영이나 X-선 골반계측을 할 필요가 있다. 리케치아, 골연화증, 척추이상, 하지이상, 골반종양, 골반골절등을 분완전하게 치료했을 경우 골반의 이상을 가져 올수 있으므로 병령이나 신체 검사를 세밀히 해야한다. 골반의 형태는 임부의 신체 골격과 관련이 있다. 키가 작고 마른 부인은 대개 골반이 작고 둥근 여성형 협골반이기 쉽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런 여성들은 작은 아기를 갖는 수가 많다.
X-선 계측법: X-선 계측이 예전에는 자주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난산, 골반협착, 둔위의 질분만시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력에서 골반의 질환을 앓았거나 손상을 입은 임부의 경우에도 유용하다.
기타방법: CT를 포함한 digital radiographs, MRI, 초음파 검사 등이 골반계측을 위하여 사용된다. CT는 골반과 태향, 태위를 비록한 아두의 크기등을 정확히 측정할수 있다. MRI는 정확하게 골반 계측을 할 수 있고 태아의 완전한 영상을 얻을수있으며 방사선의 외부 노출이 없으나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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