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실험 기구 및 장비
4. 이론
5. 실험방법
6. 시험결과 분석
7.오차의 원인
8.토의
2. 실험목적
3. 실험 기구 및 장비
4. 이론
5. 실험방법
6. 시험결과 분석
7.오차의 원인
8.토의
본문내용
흙은 모래가 섞인 조립토로 분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분류는 소성한계의 측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우리가 실험한 결과 값만을 토대로 분류하면 모래가 섞인 조립토이다.
체분석 곡선은 세로축은 가로축에 나타낸 입자크기보다 작은 입자의 중량백분율 가로축은 입경은 나타낸다. 각각의 입경은 4 - 200 번으로 분류하였다.
일반적으로 곡선이 옆으로 누울수록 입자크기의 분포범위는 넓어지며 곡선경사가 급하면 범위는 좁아진다. 우리가 시험한 흙의 곡선은 경사가 급하며 4 - 200번 까지 기울기가 거의 비슷하였다. 곡률계수가 1과 3사이에 포함되어 있지만 균등계수가 14이어서 이 흙이 입도 분포가 좋다고 판단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7.오차의 원인
이물질에 의한 무게의 차이
- 무게 측정 후 이물질이 묻거나 흙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물질이 묻을 경우 무게가 증가하며,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가 감소하므로 이는 결과 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자저울의 오차
- 시험에 관련된 모든 중량은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전자저울의 경우는 일반 저울보다 무게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나 보정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작은 오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시험을 할 시에는 보정을 거친 기계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여러 개의 저울 사용해 여러 번 정정 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서는 큰 오차를 발생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의 오차
-체를 터는 과정에서 흙이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실험 시 주의를 기는 이긴 했지만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흙이 떨어져 나갔다. 이것은 충분한 시간 동안 체를 가만히 두면 해결할 수 있는 오차였으나 실험시간의 촉박함과 실험 부주의로 이하여 발생한 오차이다.
8.토의
이번 실험은 어떻게 보면 쉽다고 볼 수 있다. 복잡한 과정의 실험이 아닌 단순히 체의 무게와 그리고 시료의 무게를 재는 반복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의 부족함과 조급함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의 오차의 경우 조금만 더 진중함을 가지고 실험에 임했다면 오차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 아쉬웠던 점은 체 분류와 비중계 분석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했으나 그리 하지 못한 점이다. 두 가지를 모두 했다면 더 정확하게 흙을 분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체분석 곡선은 세로축은 가로축에 나타낸 입자크기보다 작은 입자의 중량백분율 가로축은 입경은 나타낸다. 각각의 입경은 4 - 200 번으로 분류하였다.
일반적으로 곡선이 옆으로 누울수록 입자크기의 분포범위는 넓어지며 곡선경사가 급하면 범위는 좁아진다. 우리가 시험한 흙의 곡선은 경사가 급하며 4 - 200번 까지 기울기가 거의 비슷하였다. 곡률계수가 1과 3사이에 포함되어 있지만 균등계수가 14이어서 이 흙이 입도 분포가 좋다고 판단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7.오차의 원인
이물질에 의한 무게의 차이
- 무게 측정 후 이물질이 묻거나 흙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물질이 묻을 경우 무게가 증가하며, 시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무게가 감소하므로 이는 결과 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자저울의 오차
- 시험에 관련된 모든 중량은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전자저울의 경우는 일반 저울보다 무게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나 보정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작은 오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시험을 할 시에는 보정을 거친 기계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여러 개의 저울 사용해 여러 번 정정 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서는 큰 오차를 발생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의 오차
-체를 터는 과정에서 흙이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실험 시 주의를 기는 이긴 했지만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흙이 떨어져 나갔다. 이것은 충분한 시간 동안 체를 가만히 두면 해결할 수 있는 오차였으나 실험시간의 촉박함과 실험 부주의로 이하여 발생한 오차이다.
8.토의
이번 실험은 어떻게 보면 쉽다고 볼 수 있다. 복잡한 과정의 실험이 아닌 단순히 체의 무게와 그리고 시료의 무게를 재는 반복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의 부족함과 조급함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의 오차의 경우 조금만 더 진중함을 가지고 실험에 임했다면 오차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 아쉬웠던 점은 체 분류와 비중계 분석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했으나 그리 하지 못한 점이다. 두 가지를 모두 했다면 더 정확하게 흙을 분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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