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의 축구 --------------------------------------------------- 2p
2. 일본의 야구 ---------------------------------------------------11p
3. 일본의 스모 ---------------------------------------------------16p
4. 일본의 농구 ---------------------------------------------------25p
5.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 스포츠 스타 ---------------------------30p
2. 일본의 야구 ---------------------------------------------------11p
3. 일본의 스모 ---------------------------------------------------16p
4. 일본의 농구 ---------------------------------------------------25p
5.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 스포츠 스타 ---------------------------30p
본문내용
당 3~5명 정도 보유)
2명 보유(내후년 1명 차감)
최근 우승팀
오사카 에베사
원주 동부
게임 운영 방식
2개 컨퍼런스(동, 서부)에서 각 1위 팀 간 곧장 결승
6강 플레이오프제
2) BJ리그의 몇 가지 특징 및 이슈
①한국 선수들의 잇단 BJ리그 진출
②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 ‘조 브라이언트’ BJ팀 감독직
③시즌 후 KBL과 더불어 각 리그 우승팀간의 교류&대결
[설명]
① 한국의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한다면, 그건 선수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운동을 그만두거나 체육계에서 선수가 아닌 다른 쪽(지도자)으로 진로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BJ리그의 창설과 함께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낙방한 선수들이 BJ리그 쪽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3명의 한국 선수가 BJ리그에서 뛰고 있는 중이고, 올 시즌에도 7명이 이미 드래프트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정준 사진
② 올 시즌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인 NBA에서 당당히 MVP를 수상한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인 ‘조 브라이언트’가 도쿄 아파치팀에서 현재 감독직을 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③ BJ리그와 KBL리그의 각국의 우승팀이 해마다 친선전을 펼치고 있다. 승패에 큰 의미는두지 않는 경기이며, 06년도에는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팀이, 07년도에는 울산 모비스와 역시 오사카 에베사 팀이 각각 승부를 겨루었다. (두 경기 모두 1:1 동률)
그 외에도 현재 KBL팀들의 전지 훈련시 연습상대로도 BJ리그 팀들이 많이 선호되고 있는 추세이다.
3)국제대회
IGARASHI Kei (PG 180cm) 12번
스피드가 좋고 센스가 뛰어난 일본 대표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 일본 슈퍼리그에서 평균 5.4어시스트로 1위를 차지. 안정적이고 빠른 경기 운영이 장기
KAWAMURA Takuya (SG 191cm) 4번
내 외곽 공격이 가능한 주전 슈터. 3점슛과 외곽 공격이 강하다.
TAKEUCHI Kosuke (PF 205cm) 10번
공격력이 뛰어난 파워포워드. 장신임에도 득점력이 우수함
15번의 TAKEUCHI Joji(PF 205cm)는 쌍둥이 동생으로 역시 골밑 기량이 우수함.
SAKURAGI Jr (C 202cm) 14번
귀화용병 센터.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능력이 좋다.
AONO Fumihiko (C 210cm) 13번
키가 가장 큰 선수이지만 키에 비해 득점력, 리바운드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715920070802014818&skinNum=2 ---> 24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 대회 한국 vs 일본 동영상 (일부만 보여주면 될 것 같음)
② FIBA 랭킹 및 최근 국제대회 성적.
-일본 31위
-한국 25위
-그 외 (미국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중국 11위)
작년 7월, 베이징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는 아시아지역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이하 FIBA)에서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같은 조에 편성되었는데, 일본은 1승2패로 아쉽게 예선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고, 한국은 종합 3위의 성적을 기록하였는데, 비록 올림픽 직행 티켓은 놓쳤지만 오는 7월, 세계의 강호들을 상대로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현재 앞둔 상태다.
③이상백배 한일 대학 농구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대학 농구의 발전과 친선에 이바지해 온 이상백배(杯) 한일 대학선발 대회가 지난 5월 10일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31해째를 맞이하며, 양국 남,녀 팀이 총 3회에 걸쳐 대결을 펼치는 대회이다. 1978년 1회 대회부터 역대 전적은 남자가 63승27패로 앞서 있으며, 여자는 22승47패(1985년부터 시작)로 뒤진다. 올해는 남자부의 경우에는 한국의 전승, 여자부는 일본의 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4) 타부세 유타
우리나라에는 NBA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선수로 하승진이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꿈을 접고 국내 리그로 돌아왔지만, 방성윤 역시 NBA 하부리그격인 NBDL리그에서 뛰면서 NBA 입성을 꿈꿔온 대표적인 선수이다. 일본에도 방성윤과 같은 선수가 있다. 바로 타부세 유타 라는 선수이다.
태생: 1980년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신장: 173cm 체중: 75kg
국민학교 2학년때 농구 시작
타부세 유타는 고교시절 경기당 2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을 해내면서 소속팀을 3년 연속 전국대회의 우승팀으로 만들어낸다. 이후 그의 활약에 고무된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은 그를 \'가장 어린 나이의 대표선수\'로 발탁했고, 타부세는 일약 전국적인 스타로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JBL에 안주할 것이라고 믿어졌던 타부세는 \'의외로\' 미국행을 선택하고 NCAA(미 대학농구)2부 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다가 현재는 NBA의 피닉스와 댈러스, 덴버 등의 팀에서 프리시즌 캠프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비록 최종 로스터에는 들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NBA문을 두드리고 있는 실정이다.
키가 매우 작고, 외곽슛에 약점이 있어 NBA입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폭발력 있는 스피드와 창조적인 패스능력은 어마어마하다. 한국의 김승현 선수와 비슷한 스타일을 갖춘 선수이다. 어쨌거나 최고의 무대에 서겠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중인 타부세 유타 선수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5. 한 일 스포츠 라이벌들
1) 최홍만 vs 아케보노
씨름의 천하장사와 스모의 요코즈나 출신이 K-1에서 서로 맞붙으면서 한때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결과는 서로를 라이벌이라 칭하기 민망할 정도로 두 게임 모두 최홍만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2)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차지하던 아사다 마오에게 2006년 들어 마침내 김연아가 승리를 거두면서 둘의 라이벌 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했다. 화려한 점프를 주 무기로 하는 마오와 기본과 안정에 충실한 김연아는 그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90년생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앞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
3) 박지성 vs 나카무라
2명 보유(내후년 1명 차감)
최근 우승팀
오사카 에베사
원주 동부
게임 운영 방식
2개 컨퍼런스(동, 서부)에서 각 1위 팀 간 곧장 결승
6강 플레이오프제
2) BJ리그의 몇 가지 특징 및 이슈
①한국 선수들의 잇단 BJ리그 진출
②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 ‘조 브라이언트’ BJ팀 감독직
③시즌 후 KBL과 더불어 각 리그 우승팀간의 교류&대결
[설명]
① 한국의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한다면, 그건 선수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운동을 그만두거나 체육계에서 선수가 아닌 다른 쪽(지도자)으로 진로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BJ리그의 창설과 함께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낙방한 선수들이 BJ리그 쪽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3명의 한국 선수가 BJ리그에서 뛰고 있는 중이고, 올 시즌에도 7명이 이미 드래프트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정준 사진
② 올 시즌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인 NBA에서 당당히 MVP를 수상한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인 ‘조 브라이언트’가 도쿄 아파치팀에서 현재 감독직을 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③ BJ리그와 KBL리그의 각국의 우승팀이 해마다 친선전을 펼치고 있다. 승패에 큰 의미는두지 않는 경기이며, 06년도에는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팀이, 07년도에는 울산 모비스와 역시 오사카 에베사 팀이 각각 승부를 겨루었다. (두 경기 모두 1:1 동률)
그 외에도 현재 KBL팀들의 전지 훈련시 연습상대로도 BJ리그 팀들이 많이 선호되고 있는 추세이다.
3)국제대회
IGARASHI Kei (PG 180cm) 12번
스피드가 좋고 센스가 뛰어난 일본 대표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 일본 슈퍼리그에서 평균 5.4어시스트로 1위를 차지. 안정적이고 빠른 경기 운영이 장기
KAWAMURA Takuya (SG 191cm) 4번
내 외곽 공격이 가능한 주전 슈터. 3점슛과 외곽 공격이 강하다.
TAKEUCHI Kosuke (PF 205cm) 10번
공격력이 뛰어난 파워포워드. 장신임에도 득점력이 우수함
15번의 TAKEUCHI Joji(PF 205cm)는 쌍둥이 동생으로 역시 골밑 기량이 우수함.
SAKURAGI Jr (C 202cm) 14번
귀화용병 센터.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능력이 좋다.
AONO Fumihiko (C 210cm) 13번
키가 가장 큰 선수이지만 키에 비해 득점력, 리바운드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715920070802014818&skinNum=2 ---> 24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 대회 한국 vs 일본 동영상 (일부만 보여주면 될 것 같음)
② FIBA 랭킹 및 최근 국제대회 성적.
-일본 31위
-한국 25위
-그 외 (미국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중국 11위)
작년 7월, 베이징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는 아시아지역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이하 FIBA)에서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같은 조에 편성되었는데, 일본은 1승2패로 아쉽게 예선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고, 한국은 종합 3위의 성적을 기록하였는데, 비록 올림픽 직행 티켓은 놓쳤지만 오는 7월, 세계의 강호들을 상대로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현재 앞둔 상태다.
③이상백배 한일 대학 농구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대학 농구의 발전과 친선에 이바지해 온 이상백배(杯) 한일 대학선발 대회가 지난 5월 10일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31해째를 맞이하며, 양국 남,녀 팀이 총 3회에 걸쳐 대결을 펼치는 대회이다. 1978년 1회 대회부터 역대 전적은 남자가 63승27패로 앞서 있으며, 여자는 22승47패(1985년부터 시작)로 뒤진다. 올해는 남자부의 경우에는 한국의 전승, 여자부는 일본의 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4) 타부세 유타
우리나라에는 NBA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선수로 하승진이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꿈을 접고 국내 리그로 돌아왔지만, 방성윤 역시 NBA 하부리그격인 NBDL리그에서 뛰면서 NBA 입성을 꿈꿔온 대표적인 선수이다. 일본에도 방성윤과 같은 선수가 있다. 바로 타부세 유타 라는 선수이다.
태생: 1980년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신장: 173cm 체중: 75kg
국민학교 2학년때 농구 시작
타부세 유타는 고교시절 경기당 2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을 해내면서 소속팀을 3년 연속 전국대회의 우승팀으로 만들어낸다. 이후 그의 활약에 고무된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은 그를 \'가장 어린 나이의 대표선수\'로 발탁했고, 타부세는 일약 전국적인 스타로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JBL에 안주할 것이라고 믿어졌던 타부세는 \'의외로\' 미국행을 선택하고 NCAA(미 대학농구)2부 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다가 현재는 NBA의 피닉스와 댈러스, 덴버 등의 팀에서 프리시즌 캠프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비록 최종 로스터에는 들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NBA문을 두드리고 있는 실정이다.
키가 매우 작고, 외곽슛에 약점이 있어 NBA입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폭발력 있는 스피드와 창조적인 패스능력은 어마어마하다. 한국의 김승현 선수와 비슷한 스타일을 갖춘 선수이다. 어쨌거나 최고의 무대에 서겠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중인 타부세 유타 선수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5. 한 일 스포츠 라이벌들
1) 최홍만 vs 아케보노
씨름의 천하장사와 스모의 요코즈나 출신이 K-1에서 서로 맞붙으면서 한때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결과는 서로를 라이벌이라 칭하기 민망할 정도로 두 게임 모두 최홍만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2)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차지하던 아사다 마오에게 2006년 들어 마침내 김연아가 승리를 거두면서 둘의 라이벌 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했다. 화려한 점프를 주 무기로 하는 마오와 기본과 안정에 충실한 김연아는 그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90년생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앞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
3) 박지성 vs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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