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제조용어 제조과정

소개글

칵테일의 제조용어 제조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술(칵테일)

-칵테일의 제조기구

-칵테일의 제조용어

-제조과정에 따른 기법

본문내용

일화가 재밌다.
스크류드라이버는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는 술로 하이볼글라스잔에 보드카1온스에 오렌지쥬스를 채우는 칵테일인데 오렌지쥬스맛이 강하여 술이취하지 않는것처럼 느껴져 여자들이 갑자기 취하는 칵테일이다. 그래서인지 레이디 킬러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이 스크류드라이버에 갈리아노를 추가한일화는 한 네덜란드인이 스크류드라이버를 먹을때마다 갈리아노를 추가해달라고 했는데 그 때마다 술집주인이 벽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주문을 알렸다고해서, 벽(wall)쾅소리(bang)를 따서 월뱅이라는 술이 된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칵테일이기도 하는 이 칵테일은 한 두잔 먹을때는 정말 술인지 느끼지도 못할정도이지만, 백세주나 과실주를 먹을때처럼 일어났을때는 정말 세상이 핑 도는 것을 느낄 정도였다. 분위기 좋게 취하고 싶다면 한 번쯤 권하고 싶다.
대체로 럼주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맛이 다들 달콤한편이다. 럼주자체의 향도 알콜향이 강하지 않아서인지 럼주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거의 다 맛이 좋은편이니 칵테일바에가면 럼주가 들어가는 칵테일을 시켜먹어보면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보드카가 베이스로 쓰이는 칵테일을 소개하겠다.
보드카토닉,스크류드라이버, 블랙(화이트)러시안 , k-code, 오르가즘 , 섹스온더비치등이 있다. 내가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인기가 많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많이 생각이 난다.
특히 블랙러시안이라는 칵테일은 보드카1온스,와 깔루아1.5온스를 올드패션글라스에 얼음과 함께 빌드기법으로 채운 것으로 남자들이 많이 찾는데 보드카의 진한향과 깔루아의 커피향이 오묘한 맛의 조화를 낸다. 소주가 생각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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