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실업극복운동단체의 필요성
Ⅲ. 실업극복운동단체의 발전
Ⅳ.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성과
Ⅴ. 외국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사례
Ⅵ. 향후 실업극복운동단체의 과제
Ⅶ. 향후 실업극복운동단체의 발전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실업극복운동단체의 필요성
Ⅲ. 실업극복운동단체의 발전
Ⅳ.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성과
Ⅴ. 외국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사례
Ⅵ. 향후 실업극복운동단체의 과제
Ⅶ. 향후 실업극복운동단체의 발전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업자수는 1638.9천명과 1030.9천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한국의 총취업자수는 13,217천명이며 이중에서 일자리 창출 가능수는 현재 우리나라를 3%로 가정할 경우 향후 최고 네덜란드 및 미국수준으로 향상될 경우의 차이를 의미한다. 한국의 비영리단체를 선진국 수준으로 육성할 경우에는 최고 1,176.3개 최저 568.3개의 일자리가 각각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과 비교해서는 66천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나 일본은 선진국에서도 가장 낮은 실업운동본부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의 목표가 될 수 없다. NGO와 정부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실업대책 부문에 있어서 정부와 실업운동본부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경우에는 실업대책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실업운동본부가 정부의 실업대책 결정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Ⅳ.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성과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는 시민단체, 종교단체, 노동단체, 언론, 학계 등의 힘을 모아 사각지대의 실업자를 지원하는 운동을 결성하고, 국민의 성금을 모아 실업기금을 마련하였다. 성금모금액은 1,141억 6,300만원, 이자수입 117억 6,500만원을 합하여 총수입 1,259억 2,800만원이었으며, 지출(예정 포함)은 총 815억 7,400만원으로 잔여성금은 443억 5400만원이다. 그동안 성금기탁자는 총 147만 명에 달하였고, 7차에 걸친 제안공모사업과 4차례의 자체기획사업을 시행하면서 총 291만 명에 달하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업극복사업을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시행하였다.
-생계비 지원사업 : 겨울나기 지원사업 등 사각지대의 실직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사업이기는 하지만, 가장 비중이 큰 사업이었다.
-상담사업 : 전국 100여개 실업극복지원센타와 30여개 건설무료취업알선센타 등을 활용한 상담사업은 구인구직상담, 생활상담, 노동법률상담, 심리상담 등을 통하여 실직자들을 각종 민관지원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취업알선사업 : 위의 센타들을 통한 사업으로 건설무료취업알선센타(30개)의 경우, 취업알선수가 백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사업기간 총 22.5개월, 집행금액 19억원으로 1인당 취업알선비가 1,908원에 불과할 정도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독자적 data base 와 전국적 취업알선 네트
한국의 총취업자수는 13,217천명이며 이중에서 일자리 창출 가능수는 현재 우리나라를 3%로 가정할 경우 향후 최고 네덜란드 및 미국수준으로 향상될 경우의 차이를 의미한다. 한국의 비영리단체를 선진국 수준으로 육성할 경우에는 최고 1,176.3개 최저 568.3개의 일자리가 각각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과 비교해서는 66천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나 일본은 선진국에서도 가장 낮은 실업운동본부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의 목표가 될 수 없다. NGO와 정부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실업대책 부문에 있어서 정부와 실업운동본부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경우에는 실업대책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실업운동본부가 정부의 실업대책 결정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Ⅳ. 실업극복운동단체의 성과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는 시민단체, 종교단체, 노동단체, 언론, 학계 등의 힘을 모아 사각지대의 실업자를 지원하는 운동을 결성하고, 국민의 성금을 모아 실업기금을 마련하였다. 성금모금액은 1,141억 6,300만원, 이자수입 117억 6,500만원을 합하여 총수입 1,259억 2,800만원이었으며, 지출(예정 포함)은 총 815억 7,400만원으로 잔여성금은 443억 5400만원이다. 그동안 성금기탁자는 총 147만 명에 달하였고, 7차에 걸친 제안공모사업과 4차례의 자체기획사업을 시행하면서 총 291만 명에 달하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업극복사업을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시행하였다.
-생계비 지원사업 : 겨울나기 지원사업 등 사각지대의 실직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사업이기는 하지만, 가장 비중이 큰 사업이었다.
-상담사업 : 전국 100여개 실업극복지원센타와 30여개 건설무료취업알선센타 등을 활용한 상담사업은 구인구직상담, 생활상담, 노동법률상담, 심리상담 등을 통하여 실직자들을 각종 민관지원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취업알선사업 : 위의 센타들을 통한 사업으로 건설무료취업알선센타(30개)의 경우, 취업알선수가 백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사업기간 총 22.5개월, 집행금액 19억원으로 1인당 취업알선비가 1,908원에 불과할 정도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독자적 data base 와 전국적 취업알선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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