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교통편
2. 둘러볼 나라들
- 영국
-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스위스
- 프랑스
- 모나코
- 벨기에
3. 국제학생증 (ISIC)
4. 해외여행중 각종 도난, 분실시 대처요령
5. 경험담, 조언
노하우, 경험담, 조언 10가지.
- 꼭 가져가야할 여행준비물
- 배낭여행 때 꼭 챙겨가면 좋은 것 BEST 5 -
- 배낭여행 때 조심해야 할 것 BEST 5 -
- 배낭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6. 유럽여행 형태
7. 참고 문헌, 자료, 사이트
2. 둘러볼 나라들
- 영국
-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스위스
- 프랑스
- 모나코
- 벨기에
3. 국제학생증 (ISIC)
4. 해외여행중 각종 도난, 분실시 대처요령
5. 경험담, 조언
노하우, 경험담, 조언 10가지.
- 꼭 가져가야할 여행준비물
- 배낭여행 때 꼭 챙겨가면 좋은 것 BEST 5 -
- 배낭여행 때 조심해야 할 것 BEST 5 -
- 배낭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6. 유럽여행 형태
7. 참고 문헌, 자료, 사이트
본문내용
장은 일찍이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격찬한 곳으로 동편으로 베네치아의 상징인 산 마르코 대사원을 비롯해 두칼레 궁전, 박물관등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수많은 비둘기 떼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노천카페에서는 악단의 달콤한 연주를 들려준다. 탄신의 다리는 운하를 사이에 두고 두칼레 궁전과 감옥. prigioni을 잇는 다리로 재판을 받아 형을 선고 받은 죄인들이 감옥으로 가는 이 다리를 건너면서 다리 창문으로 바깥 세계를 바라보며 탄식을 한데서 이름이 유래.
고대 유물이 많은 이탈리아
지중해 향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약 1200Km 길이의 긴 장화의 이탈리아 공화국은 면적이 약 30만 Km2, 인구는 약 5700만명이다. 수도인 로마를 경계로 북부는 자동차와 패션산업이 발달하고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남부는 농업과 어업이 발달했다 이탈리아의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겨울은 더 온화한 편이다. 이탈리아는 3000 여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B.C.8세기 이리의 젖을 먹으며 자란 쌍둥이 중의 하나인 로물루스가 필라티노 언덕에 마을을 건설하고 자신의 이름을 본따 \'로마\'하고 하였다. 1세기의 제정로마시대, 4세기경 기독교의 국교화, 12세기 십자군원정, 그리고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르네상스.1861년 에마누엘레 2세의 이탈리아 왕국, 1870년 통일 이탈리아로 발전한다.
수도인 로마는 일찍이 교황이 가지고 있던 영토로 1929년 독립하여 세계 최소 국가인 \'바티칸시국\'을 한 가운데 포함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고대 역사와 문화가 곳곳에서 살아 숨쉬며 과거의 전통과 현대의 변화를 잘 조화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나라이며, 특히 아시아의 중국과 같이 요리가 유명하고 정오에서 3시 무렵까지 식사와 낮잠을 즐기는 \'시에스타\'도 있다.
스위스
들러볼 곳(베른, 루쩨른, 로잔, 융프라우)
알프스의 하이디가 생각나는 스위스는 깨끗한 이미지 만큼이나 아름다운 나라. 여러나라를 가 봤지만 스위스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나라는 없었다. 스위스는 칼과 시계로도 유명한 곳.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체국에서 엽서를 보내는 것도 괜찮을 듯...
루쩨른
스위스도 유레일패스로 유람선을 탈 기회가 많은데 로잔은 레만호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이 많고 시내 어디서라도 아름다운 레만 호를 바라볼 수 있다. 몽뜨뢰 Montreux(제네바 부근)을 운항하는 레만호의 유람선 무료.
카펠다리는 지붕에 덮인 200m길이의 목조다리로 1333년에 세워졌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지붕을 따라 천장에는 17세기의 루쩨른에 관련된 얘기를 모아 만든 110장의 판화가 있어 더욱 유명.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루쩨른 호수를 오가는 유람선에 몸을 싣어보는 것도. 배 안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유레일패스를 보여주면 공짜이므로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해보자.
베른은 자전거를 무료로 탈수 있는 기회. 여권과 약간의 돈을 맡기고 타면 타고 난 후 돌려 받음.
시계탑은 마르크트 거리와 크람 거리 경계에 서 있으며 시계탑 왼쪽 광장에는 \'식인귀신의 분수\'외에도 다양한 분수가 많이 있다.
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는 인터라켄의 융프라우요흐는 알프스 관광의 중심점이라 할수 있다. 철도의 종점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 융프라우요흐(4,158m). 중간에 열차에서 내려 하이킹코스를 꼭 이용해 보자.
라우터브룬넨은 빙하에 의해 파여진 U자 협곡의 대표적인 곳으로 인터라켄에서 글라이네샤이데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곳으로 숙소가 있었던 조용한 곳이었다. 유페일패스가 적용 되지 않는 곳.
알프스가 아름다운 스위스
스위스는 23개의 주(칸톤)로 이루어져 있고, 정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이다. 주변의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에 접해 있고, 융프라우, 마터호른 등 4000M 이상의 고봉들을 가진 아름다운 산악국이다.
면적은 약 4만 Km2이고, 인구는 670만명이며 수도는 \'베른\'이다. 북쪽의 쥐라 산지와 남부의 알프스 산맥 등 국토의 3/4이 산악지대이며, 유럽의 3대 하천인 라인강,론강,도나우강의 발원지 이기도 하다.
기후는 알프스 남쪽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북쪽은 연교차가 적은 온난다우의 서안 해양성 기후와 연교차가 큰 동쪽의 대륙성 기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중간성 기후이다.
스위스는 B.C. 58년 로마의 지배를 받다가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1291년 독립전쟁을 시작으로 1648년 독립을 쟁취하며, 1815년 영세중립을 승인 받았다.
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로만어 등 4종의 언어를 사용하며, 국토는 좁고 산이 많아 농지는 적으나 정밀기계나 화학제품의 수출, 관광금융업에 의해서 1인당 국민소득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프랑스
둘러볼 곳(파리,파리근교)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전세계의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기도 하다.
파리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의 지하철노선만큼이나 복잡하고 무임승차는 절대(?)불가능. 지하철 시스템은 거의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지하철인 메트로(Metro)를 이용하게 되면 티켓 10장을 한 묶음으로 파는 까르네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 까르뜨 오랑주는 구입하는 날부터 그 주의 일요일까지만 쓸수 있고 사진 1장 필요.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로 1889년 에펠의 설계로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워졌다. 에펠탑은 굳이 꼭대기 까지 가지 않아도 앵발리드등 파리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샹제리제 거리는 1806년 나폴레옹 1세가 전승 기념으로 건설을 명한 이후 1836년에야 완성. 개선문 바로 앞으로 쭉 뻗어 있어 파리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거리이다. 크리스마스때 이 거리는 환상적이라고.. 개선문에서 샹젤리제의 로터리까지는 카페, 영화관, 환전소등이 늘어서 있어 눈요기 거리가 많고 특히 대형 향수가게에서는 향수도 맘껏 뿌려보기도..
몽마르트르는 파리 북동쪽에 있는 130m높이의 언덕, 사크레쾨르사원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잠들어 있는 몽마르트르묘지와 그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토론을 하던 낡은 술집이 있다.
뤽상부르공원은 앙리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에 의해 만들어진 ?鑿罐
고대 유물이 많은 이탈리아
지중해 향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약 1200Km 길이의 긴 장화의 이탈리아 공화국은 면적이 약 30만 Km2, 인구는 약 5700만명이다. 수도인 로마를 경계로 북부는 자동차와 패션산업이 발달하고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남부는 농업과 어업이 발달했다 이탈리아의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겨울은 더 온화한 편이다. 이탈리아는 3000 여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B.C.8세기 이리의 젖을 먹으며 자란 쌍둥이 중의 하나인 로물루스가 필라티노 언덕에 마을을 건설하고 자신의 이름을 본따 \'로마\'하고 하였다. 1세기의 제정로마시대, 4세기경 기독교의 국교화, 12세기 십자군원정, 그리고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르네상스.1861년 에마누엘레 2세의 이탈리아 왕국, 1870년 통일 이탈리아로 발전한다.
수도인 로마는 일찍이 교황이 가지고 있던 영토로 1929년 독립하여 세계 최소 국가인 \'바티칸시국\'을 한 가운데 포함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고대 역사와 문화가 곳곳에서 살아 숨쉬며 과거의 전통과 현대의 변화를 잘 조화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나라이며, 특히 아시아의 중국과 같이 요리가 유명하고 정오에서 3시 무렵까지 식사와 낮잠을 즐기는 \'시에스타\'도 있다.
스위스
들러볼 곳(베른, 루쩨른, 로잔, 융프라우)
알프스의 하이디가 생각나는 스위스는 깨끗한 이미지 만큼이나 아름다운 나라. 여러나라를 가 봤지만 스위스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나라는 없었다. 스위스는 칼과 시계로도 유명한 곳.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체국에서 엽서를 보내는 것도 괜찮을 듯...
루쩨른
스위스도 유레일패스로 유람선을 탈 기회가 많은데 로잔은 레만호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이 많고 시내 어디서라도 아름다운 레만 호를 바라볼 수 있다. 몽뜨뢰 Montreux(제네바 부근)을 운항하는 레만호의 유람선 무료.
카펠다리는 지붕에 덮인 200m길이의 목조다리로 1333년에 세워졌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지붕을 따라 천장에는 17세기의 루쩨른에 관련된 얘기를 모아 만든 110장의 판화가 있어 더욱 유명.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루쩨른 호수를 오가는 유람선에 몸을 싣어보는 것도. 배 안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유레일패스를 보여주면 공짜이므로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해보자.
베른은 자전거를 무료로 탈수 있는 기회. 여권과 약간의 돈을 맡기고 타면 타고 난 후 돌려 받음.
시계탑은 마르크트 거리와 크람 거리 경계에 서 있으며 시계탑 왼쪽 광장에는 \'식인귀신의 분수\'외에도 다양한 분수가 많이 있다.
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는 인터라켄의 융프라우요흐는 알프스 관광의 중심점이라 할수 있다. 철도의 종점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 융프라우요흐(4,158m). 중간에 열차에서 내려 하이킹코스를 꼭 이용해 보자.
라우터브룬넨은 빙하에 의해 파여진 U자 협곡의 대표적인 곳으로 인터라켄에서 글라이네샤이데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곳으로 숙소가 있었던 조용한 곳이었다. 유페일패스가 적용 되지 않는 곳.
알프스가 아름다운 스위스
스위스는 23개의 주(칸톤)로 이루어져 있고, 정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이다. 주변의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에 접해 있고, 융프라우, 마터호른 등 4000M 이상의 고봉들을 가진 아름다운 산악국이다.
면적은 약 4만 Km2이고, 인구는 670만명이며 수도는 \'베른\'이다. 북쪽의 쥐라 산지와 남부의 알프스 산맥 등 국토의 3/4이 산악지대이며, 유럽의 3대 하천인 라인강,론강,도나우강의 발원지 이기도 하다.
기후는 알프스 남쪽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북쪽은 연교차가 적은 온난다우의 서안 해양성 기후와 연교차가 큰 동쪽의 대륙성 기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중간성 기후이다.
스위스는 B.C. 58년 로마의 지배를 받다가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1291년 독립전쟁을 시작으로 1648년 독립을 쟁취하며, 1815년 영세중립을 승인 받았다.
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로만어 등 4종의 언어를 사용하며, 국토는 좁고 산이 많아 농지는 적으나 정밀기계나 화학제품의 수출, 관광금융업에 의해서 1인당 국민소득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프랑스
둘러볼 곳(파리,파리근교)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전세계의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기도 하다.
파리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의 지하철노선만큼이나 복잡하고 무임승차는 절대(?)불가능. 지하철 시스템은 거의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지하철인 메트로(Metro)를 이용하게 되면 티켓 10장을 한 묶음으로 파는 까르네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 까르뜨 오랑주는 구입하는 날부터 그 주의 일요일까지만 쓸수 있고 사진 1장 필요.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로 1889년 에펠의 설계로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워졌다. 에펠탑은 굳이 꼭대기 까지 가지 않아도 앵발리드등 파리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샹제리제 거리는 1806년 나폴레옹 1세가 전승 기념으로 건설을 명한 이후 1836년에야 완성. 개선문 바로 앞으로 쭉 뻗어 있어 파리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거리이다. 크리스마스때 이 거리는 환상적이라고.. 개선문에서 샹젤리제의 로터리까지는 카페, 영화관, 환전소등이 늘어서 있어 눈요기 거리가 많고 특히 대형 향수가게에서는 향수도 맘껏 뿌려보기도..
몽마르트르는 파리 북동쪽에 있는 130m높이의 언덕, 사크레쾨르사원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잠들어 있는 몽마르트르묘지와 그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토론을 하던 낡은 술집이 있다.
뤽상부르공원은 앙리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에 의해 만들어진 ?鑿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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