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포환던지기란?
2. 포환 던지기의 역사
3. 포환 던지기의 특성
4. 포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 최초의 몸가짐
② 준비동작
③ 글라이드
④ 던지기의 몸가짐(준비)
⑤ 던지기의 동작
⑥ 펠로드로우와 리버스
5. 포환 던지기의 기초원리
6. 포환 던지기의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7. 포환 던지기의 경기규칙
2. 포환 던지기의 역사
3. 포환 던지기의 특성
4. 포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 최초의 몸가짐
② 준비동작
③ 글라이드
④ 던지기의 몸가짐(준비)
⑤ 던지기의 동작
⑥ 펠로드로우와 리버스
5. 포환 던지기의 기초원리
6. 포환 던지기의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7. 포환 던지기의 경기규칙
본문내용
펴서 포환을 편안하게 쥔다. ⓐⓑ에 비하여 손가락 가운데에 있는 포환의 위치는 약간 밑 쪽이 된다.
(2) 포환의 위치
포환의 위치는 경기 규칙에 의하면 목에 닿은 자리로부터 던지게 되어 있어 어깨보다 뒤에서 던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초의 몸가짐(준비)할 때나 글라이드의 도중 언제나 손목에 붙은 자리에 놓도록 하는 규칙은 없다. 또 쥐는 방법에서 목에 떼어져 있는 방법도 있으나 포환의 콘트롤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목에 붙이는 것이 좋다. 또 포환을 퉁겨내는 동작을 시작할 때까지 반대 팔은 될 수 있는 대로 사용하지 말고 보다 강력한 구간에서 포환을 운반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다음으로 포환을 목의 앞이나 옆에 놓을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포환을 목에 비켜진 앞에 놓기도 하나 목의 약간 옆에 놓는 것이 보통이다. 즉 이 방법은 상체의 회전을 이용하여 최후의 투사가 행하여지므로 목의 옆에 붙이는 것이 하기 쉽기 때문이다.
(3) 발의 자세
발의 자세에서 오른발을 될 수 있는 대로 서클의 뒷부분에 놓는 것은 서클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만 발의 방향을 어떻게 학 서인가는 다소 개인차에 의한다. 일반적으로 오브라이언 스타일이 권장되나, 특히 휴바크의 투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발끝을 뒤쪽으로 돌려놓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발을 놓는 방법은 글라이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약간 곤란한 위치이기 때문에 오브라이언도 기술학습을 하는 데 있어 매우 고심했다고 한다. 또 1회전 투법에 있어서는 그 발자취는 거의 원반던지기와 유사하다.
(4) 시선을 두는 방법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은 일류 선수에 있어서는 극히 중요한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정신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최초의 준비동작에서 시선을 어느 곳에 집중하느냐 하는 것은 정신 집중을 하기 위해서 이며, 정확한 투척의 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시선에 신경 쓰게 되면 오히려 너무 긴장하여 다음 동작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5) 왼손 및 왼팔의 위치
최초의 준비동작에 있어서 왼손, 왼팔에 있어 투법의 변화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오소독스 스타일에 있어서 거의 투척방향이 이루어지지만 오브라이언 스타일에 있어서는 상방으로부터 후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많다. 최초의 몸가짐에 있어서 왼손 왼팔의 역할은 던질 때 밸런스를 취하기 위한 것과 상체의 뒤쪽으로 기울기, 비트는 것을 돕기 위한 역할을 하며, 또한 각자에게 알맞은 스타일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준비동작
서클에 들어서자마자 던지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던지는 제 정신을 집중하여 밸런스를 유지하고 더욱 릴랙세이션을 보유하기 위해서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너무 길어서는 안 된다. 선수에 따라서는 이 사이에 여러 가지 준비동작을 한다. 예를 들면, 휴쿠그는 포환을 목의 옆에 대어 목을 2,3번 진동시켜서 글라이드로 옮기는 준비를 하며, 오브라이언은 포환을 목에 붙이고 나서 왼발 끝으로 진동을 수차례 가볍게 치고 밸런스를 취하여 글라이드로 옮기기 위한 동작을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동작의 목적은 주로 정신집중이라고 할 수 있다.
글라이드(이동동작)
- 2.135m의 서클의 뒤쪽에 자리를 잡고 던지려는 방향으로 등을 돌리고 왼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자세에서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왼쪽 다리를 재빠르게 끌어당긴다.
- 몸의 반동과 오른쪽 다리의 지면 차기에 의해서 몸이 뒤쪽으로 옮겨지고 왼쪽 다리는 강하게 뒤쪽으로 지면에 닿을 정도로 재빠르게 내민다. 이 때 오른발로 지면을 너무 강하게 차서 도약이 되면 안되고 가능한 미끄러지듯이 발을 이동하여야 한다.
- 왼쪽 팔은 자연스럽게 왼쪽 가슴 앞으로 내려서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약간 굽혀진 팔은 글라이드의 추진력을 돕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한다.
- 글라이드의 리듬은 동작을 시작할 때 보다 점진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밀어내기 동작
- 밀어내기의 동작은 오른쪽 다리로 힘차게 지면을 차 펴면서, 재빠르게 허리와 어깨를 회전시키고 위쪽으로 들어올리며 가슴을 내민다.
- 가슴을 내밀 때 허리와 가슴이 완전히 회전을 하여 던지는 방향으로 향할 때, 팔은 최대의 스피드를 가지고 직선으로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
- 좌측 팔은 던지는 방향으로 힘차게 당기며(던지는 각도와 동일하게) 우측 팔은 목표지점의 방향으로 각도를 유지하면서 힘차게 펴야한다.
- 던지는 순간의 신체 중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릎 관절의 각을 크게하고 던지는 팔을 최대한 높게 유지한다.
- 허리, 팔, 손 등 온몸의 힘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리버스(Reverse)
- 밀어내기 동작에 이어 두다리가 뻗어지면서 온몸은 던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고 포환이 손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신체가 왼쪽으로 회전하여 그 여력으로 오른발의 앞꿈치가 왼발의 착지점 앞꿈치 쪽으로 가게 바꿔 딛는다.
- 관성에 의해 왼쪽 다리는 자연스럽게 반대 방향으로 치켜 올려져서 균형을 유지하는 동작으로 이어지고 몸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상체가 던지고자 하는 방향으로 쏠리게 하며 몸의 중심을 이동시킨다.
포환 던지기의 연속 동작
※ 포환 던지기의 기초원리
포환던기기의 기술을 습득하려면 우선 포환전지기의 기초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 기초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합리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게 된다.
(1) 제1원리
포환은 서클의 직경을 옆으로 지나 그 선의 낙하구역의 연장선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던지기 동작이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포환은 서클 지경으로부터 벗어나서는 안 되는 데, 이 선으로부터 벗어나는 어떠한 이동도 로타리 모션(포환이 틀어진 코스를 따라가는 것)이 생겨 힘의 손실을 가지고 오게된다.
또한 공통적인 결점 가운데 하나는 포환의 낙하점에 따라서 찾아 복 수 있는데 만약, 포환이 중앙선으로부터 2-3피트 좌측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거의 틀림없이 경기자의 왼발은 \"바
(2) 포환의 위치
포환의 위치는 경기 규칙에 의하면 목에 닿은 자리로부터 던지게 되어 있어 어깨보다 뒤에서 던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초의 몸가짐(준비)할 때나 글라이드의 도중 언제나 손목에 붙은 자리에 놓도록 하는 규칙은 없다. 또 쥐는 방법에서 목에 떼어져 있는 방법도 있으나 포환의 콘트롤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목에 붙이는 것이 좋다. 또 포환을 퉁겨내는 동작을 시작할 때까지 반대 팔은 될 수 있는 대로 사용하지 말고 보다 강력한 구간에서 포환을 운반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다음으로 포환을 목의 앞이나 옆에 놓을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포환을 목에 비켜진 앞에 놓기도 하나 목의 약간 옆에 놓는 것이 보통이다. 즉 이 방법은 상체의 회전을 이용하여 최후의 투사가 행하여지므로 목의 옆에 붙이는 것이 하기 쉽기 때문이다.
(3) 발의 자세
발의 자세에서 오른발을 될 수 있는 대로 서클의 뒷부분에 놓는 것은 서클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만 발의 방향을 어떻게 학 서인가는 다소 개인차에 의한다. 일반적으로 오브라이언 스타일이 권장되나, 특히 휴바크의 투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발끝을 뒤쪽으로 돌려놓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발을 놓는 방법은 글라이드로 옮기기 위해서는 약간 곤란한 위치이기 때문에 오브라이언도 기술학습을 하는 데 있어 매우 고심했다고 한다. 또 1회전 투법에 있어서는 그 발자취는 거의 원반던지기와 유사하다.
(4) 시선을 두는 방법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은 일류 선수에 있어서는 극히 중요한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정신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최초의 준비동작에서 시선을 어느 곳에 집중하느냐 하는 것은 정신 집중을 하기 위해서 이며, 정확한 투척의 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시선에 신경 쓰게 되면 오히려 너무 긴장하여 다음 동작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5) 왼손 및 왼팔의 위치
최초의 준비동작에 있어서 왼손, 왼팔에 있어 투법의 변화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오소독스 스타일에 있어서 거의 투척방향이 이루어지지만 오브라이언 스타일에 있어서는 상방으로부터 후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많다. 최초의 몸가짐에 있어서 왼손 왼팔의 역할은 던질 때 밸런스를 취하기 위한 것과 상체의 뒤쪽으로 기울기, 비트는 것을 돕기 위한 역할을 하며, 또한 각자에게 알맞은 스타일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준비동작
서클에 들어서자마자 던지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던지는 제 정신을 집중하여 밸런스를 유지하고 더욱 릴랙세이션을 보유하기 위해서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너무 길어서는 안 된다. 선수에 따라서는 이 사이에 여러 가지 준비동작을 한다. 예를 들면, 휴쿠그는 포환을 목의 옆에 대어 목을 2,3번 진동시켜서 글라이드로 옮기는 준비를 하며, 오브라이언은 포환을 목에 붙이고 나서 왼발 끝으로 진동을 수차례 가볍게 치고 밸런스를 취하여 글라이드로 옮기기 위한 동작을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동작의 목적은 주로 정신집중이라고 할 수 있다.
글라이드(이동동작)
- 2.135m의 서클의 뒤쪽에 자리를 잡고 던지려는 방향으로 등을 돌리고 왼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자세에서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왼쪽 다리를 재빠르게 끌어당긴다.
- 몸의 반동과 오른쪽 다리의 지면 차기에 의해서 몸이 뒤쪽으로 옮겨지고 왼쪽 다리는 강하게 뒤쪽으로 지면에 닿을 정도로 재빠르게 내민다. 이 때 오른발로 지면을 너무 강하게 차서 도약이 되면 안되고 가능한 미끄러지듯이 발을 이동하여야 한다.
- 왼쪽 팔은 자연스럽게 왼쪽 가슴 앞으로 내려서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약간 굽혀진 팔은 글라이드의 추진력을 돕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한다.
- 글라이드의 리듬은 동작을 시작할 때 보다 점진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밀어내기 동작
- 밀어내기의 동작은 오른쪽 다리로 힘차게 지면을 차 펴면서, 재빠르게 허리와 어깨를 회전시키고 위쪽으로 들어올리며 가슴을 내민다.
- 가슴을 내밀 때 허리와 가슴이 완전히 회전을 하여 던지는 방향으로 향할 때, 팔은 최대의 스피드를 가지고 직선으로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
- 좌측 팔은 던지는 방향으로 힘차게 당기며(던지는 각도와 동일하게) 우측 팔은 목표지점의 방향으로 각도를 유지하면서 힘차게 펴야한다.
- 던지는 순간의 신체 중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릎 관절의 각을 크게하고 던지는 팔을 최대한 높게 유지한다.
- 허리, 팔, 손 등 온몸의 힘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리버스(Reverse)
- 밀어내기 동작에 이어 두다리가 뻗어지면서 온몸은 던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고 포환이 손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신체가 왼쪽으로 회전하여 그 여력으로 오른발의 앞꿈치가 왼발의 착지점 앞꿈치 쪽으로 가게 바꿔 딛는다.
- 관성에 의해 왼쪽 다리는 자연스럽게 반대 방향으로 치켜 올려져서 균형을 유지하는 동작으로 이어지고 몸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상체가 던지고자 하는 방향으로 쏠리게 하며 몸의 중심을 이동시킨다.
포환 던지기의 연속 동작
※ 포환 던지기의 기초원리
포환던기기의 기술을 습득하려면 우선 포환전지기의 기초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 기초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합리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게 된다.
(1) 제1원리
포환은 서클의 직경을 옆으로 지나 그 선의 낙하구역의 연장선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던지기 동작이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포환은 서클 지경으로부터 벗어나서는 안 되는 데, 이 선으로부터 벗어나는 어떠한 이동도 로타리 모션(포환이 틀어진 코스를 따라가는 것)이 생겨 힘의 손실을 가지고 오게된다.
또한 공통적인 결점 가운데 하나는 포환의 낙하점에 따라서 찾아 복 수 있는데 만약, 포환이 중앙선으로부터 2-3피트 좌측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거의 틀림없이 경기자의 왼발은 \"바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