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해-미국여행계획서

소개글

미국의 이해-미국여행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목적지와 선정이유
2. 캘리포니아로 떠나라~!
3. 로스앤젤레스
4 .샌프란시스코
5. 캘리포니아 사막지대
6. 후기와 느낀점

본문내용

풍광을 연출한다.과감한 노출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성들, 잘 다듬어진 육체미를 과시하는 남성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거리의 예술가들가 노점상이 여행자의 눈길을 끈다.
바로여기!!- 버버리 힐즈 -비버리힐즈 한 가구의 연간 평균 수입: 121.396달러
-비버리힐즈에 있는 미용,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 업체의 연 평균 수입: 5.000만 달러
-유명스타들의 저택 가운데 최초로 지어진 건물은 더글러스 패어뱅크의‘Pickfair’ 와 세미트 드라이브에 위치한 \'MaryPickford\' 이다.
이곳을 보지 않고는 LA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버버리힐즈는 LA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비버리힐즈에서도 가장유명한 90210(우편번호)지역은 LA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가 모이는 곳으로 매년 약 1.400만명이 찾는다.
스타들의 호화저택
할리우드 서쪽에 위치한 버버리힐즈는 예전에는 한적하고 평범한 주택가였다. 이곳이 번화가로 자리잡게 된 것은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붐을 이루게 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영화계의 거물이었던 더글러스 페어뱅크 주니어가 비버리힐즈에 바신의 저택을 짓자 그 뒤를 이어 찰리채플린, 글로리아 스완슨, 루돌프 발렌티노 등의 유명 배우들과 저명인사들의 저택이 하나 둘씩 들어서게 됐다.
골든 트라이앵글
오늘날 비버리힐즈는 세계적으로 유명 스타들의 본거지이자 화려한 소비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크레센트 거리와 윌셔, 샌타모니카 대로에 둘러싸인 삼각형 모양의 골든 트라이앵글은 화려한 쇼핑가로 유명하다. 이 지역은 자시 로데오 거리를 경계로 두 갈래로 나뉜다. 로데오 거리는 세 블록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고급 부티크가 들어서 있다. 코블스톤(진품)과 로마에 있는 ‘스페인 계단’의 축소판도 좋은 구경거리이다. 또한 티파니 보석상을 비롯해서 뉴욕 맨해튼에 있는 고급 보석상의 지점들이 즐비하다.
바로여기!!- 그리피스 파크
광활한 야외공원과 함께 오트리 박물관이 들어서 있으며 구리로 제작한 돔 모양의 전망대는 할리우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이다.
드넓은 공원 : 할리우드산과 맞닿은 샌타모니카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피스 파크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원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896년 그리피스가 시에 기증한 12km^2면적의 부지와 상당액의 신탁기금으로 건립되었다. 이곳에는 야외 콘서트장으로 자주 이용되는 원형극장과 시내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그리피스 천문대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그리피스 천문대는 1935년 오픈이후, 연간 2백만명이 방문하면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주요 관광포인트로 자리잡았다. 그리피스 천문대는 비영리 단체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우주과학에 대한 산 교육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비한 우주세계를 만날 수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화성, 토성등을 볼 수 있으며, 별자리 관측등 다양한 우주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입장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이며, 주말에서 오전10시부터 오픈한다.
, 천체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볼거리: 그리피스 파크 안에는 여로 볼거리와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이 펼쳐져있다. 키 큰 떡갈나무 숲이 우거진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로스펠리츠 출구에서 가까운 공원의 남동쪽 모퉁이에는 미니기파와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조랑말을 볼 수 있다.
레인저 미니기차역 부근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래된 회전 목마가 있고 피크닉 장소 주변에는 편리한 주차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28개의 테니스 코트와 4개의 골프코스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있어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 구실을 톡톡히 한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이 나오는데 여러종류의 동물들이 펼치는 쇼를 관람할 수 있다. 동물원에서 북서쪽 방면으로 가면 로스앤젤레스 승마센터가 나온다. 여기세는 순수혈통의 미국산 종마를 직접타볼 수도 있다.
학생들의 학습현장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4.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반도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이 많은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자동차, 버스나 케이블 카 혹은 도보로도 다닐 수 있다. 다운타운 중심은 유니언 스퀘어로 유명 브랜드 매장과 대형 백화점이 위치하고 있는 쇼핑의 천국이다. 최고급 호텔이 들어서 있는 노브힐과 지역 최대 규모의 차이나 타운이 있다. 차이나 타운 북쪽에는 리틀 이태리라고도 불리는 노스 비치와 관광지인 피셔맨즈 워프가 펼쳐진다. 노스 비치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훌륭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다운타운 서쪽은 주택가로, 세련된 부티끄와 갤러리가 있으며, 남서쪽 헤이트 애시베리 지역은 히피 문화의 발상지이다. 그 바로 서쪽에 있는 골든 게이트 파크도 놓쳐서는 안 되는 관광 코스다.
역사 샌프란시스코 반도에는 유럽인이 도착하기 5세기 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다(마지막 거주민은 올론 인디언족). 1769년 후니페로 세라 신부가 스페인의 지원을 받아 캘리포니아 해안능 탐험하면서 이곳에 당도했다. 1776년 선교회와 주둔지를 세웠으나 둘 다 성공하지 못하고 올론족도 이들이 유입한 질병으로 대다수 사망했다. 1848년 샌프란시스코가 진정으로 탄생한 해이다. 멕시코가 미국에 캘리포니아를 양도한 후 오늘날과 같은 이름을 얻었고, 시에라 네바다에서 금이 발견되자 이주민들이 몰려들었다. 1849년에는 인구가 800명에서 25,000으로 급증했다. 이후 수십년간 유흥과 향락을 즐기던 광부들로 인해서 샌프란시스코는 카지노, 술집, 사창가, 마약이 들끓는 악명 높은 도시가 되었다.
1906년 지진과 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곧 대대적인 조시 재건 공사가 뒤따랐다. 특히 30년 대공황시절 대형 공공시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다리, 골든 게이트 브리지가 건설되고 지역 위상이 한층 올라갔다.
2차 세계대전중 베이 에어리어가 태평양 군사작전의 전초기지가 되면서 거대한 조선소가 베이 주변에 들어섰다. 군대가 지역경제를 계속 이끌기는 했지만 전후에는 다양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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