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성폭력이란?
2. 성폭력의 유형과 청소년 성폭력의 다양한 피해
1) 성폭력의 유형
2) 청소년 성폭력의 다양한 피해
3. 청소년 성폭력의 실상과 사례
1) 청소년 성폭력의 실상
2) 청소년 성폭력의 사례
4. 청소년 성폭력의 원인과 피해 후유중
1) 청소년 성폭력의 원인
2) 청소년 성폭력의 피해 후유증
5. 청소년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
Ⅲ. 결 론
6. 청소년 성폭력에 대한 방안
1) 인간 중심적 성 문화의 정착
2) 올바른 성교육의 실시
3) 성의 상품화 규제
Ⅳ. 참고 자료
Ⅱ. 본 론
1. 성폭력이란?
2. 성폭력의 유형과 청소년 성폭력의 다양한 피해
1) 성폭력의 유형
2) 청소년 성폭력의 다양한 피해
3. 청소년 성폭력의 실상과 사례
1) 청소년 성폭력의 실상
2) 청소년 성폭력의 사례
4. 청소년 성폭력의 원인과 피해 후유중
1) 청소년 성폭력의 원인
2) 청소년 성폭력의 피해 후유증
5. 청소년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
Ⅲ. 결 론
6. 청소년 성폭력에 대한 방안
1) 인간 중심적 성 문화의 정착
2) 올바른 성교육의 실시
3) 성의 상품화 규제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하다. 또 피해자에게 일방적으로 참을 것을 강요하거나, 드러내도 손해라는 식의 주변의 잘못된 태도와 시선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좌절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이러한 성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인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법적 해결 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폭력의 문제라는 관점으로 보는 법조계의 분명한 인식점검과 함께 성폭력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 의사소통의 문제, 폭력에 대한 인식의 문제 등을 보다 제도적인 차원에서 교육하고, 평등한 관계 맺기 등 일상적인 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가해자와의 격리 조치(열림터, 안전한 위탁가정, 시설), 법적 대응 여부 결정(친권박탈 여부 확인, 개명 재판, 이혼소송), 의료적 조처(산부인과 진단서, 정신과 전문의 소견서 또는 진단서), 후유증 치유상담(심리치료전문가, 집단상담, 자조모임)이 필요하다.
<< 청소년 성폭력 방안에 대한 여러 기사들 >>
① 청소년 성폭력 뿌리 뽑으려면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 의식부터 진정한 평화
2004/12/25 17:1 http://blog.naver.com/7749angel/100008818486
[언론보도]청소년 성폭력 뿌리 뽑으려면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 의식 부터 개혁하라!
2004(AH59)년 12월 25일 [리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최근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청소년 성폭력 사건들의 근본원인이 우리 사회전반의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의식과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에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성을 금기시, 죄악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음습한 그늘에서 성 문제로 고통받게 하는 현 제도에서 벗어나 남녀의 상호존중과 사랑에 기초하여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낡은 종교들은 "성은 죄악이다" 라는 부정적 가치관을 앞세워 사람들의 쾌감을 통제함으로써 인간사회를 지배해 왔으며, 여성의 성을 단순한 종족보존의 수단으로 치부함으로써 여성이 남성에 복속되는 시회구조를 만들어왔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은 낡은 종교들에 그 근본책임이 있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카톨릭 사제들의 소아성추행을 비판하는 노피도(www.nopedo.org) 운동을 전개하면서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에 심리학, 생물학, 의학 등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의무화할 것을 주장해 왔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우리는 성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내고 어릴 때부터 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남녀의 상호존중과 조화 속에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성범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② 청소년성폭력, 낮은 인권감수성·제도미흡 문제
2006/04/11 12:03 http://blog.naver.com/1318virus/60023385822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6회 YMCA 아하! 청소년 성상담 워크숍>개최
?청소년 성폭력,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리틀맘, 원조교제, 10대 이반(동성애), 아동청소년 성폭행…. 최근 청소년 성(性)에 관련된 사항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성교육 및 상담으로 성범죄를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YMCA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는 10일부터 열흘간 <6회 YMCA 아하! 청소년 성상담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 성(性) 자원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사회 청소년 인권과 성’을 주제로 한 이명화 소장의 강의가 이어진 워크숍 첫날, 30여명의 청소년 단체 및 상담기관 실무자, 학부모가 자리를 가득 메워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아하!’ 이명화 소장은 워크숍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청소년 성상담을 잘 할 수 있었으며 좋겠다며 10대 청소년 임신, 성매매 청소년,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현실과 대안 등 담론을 소개했다. 성폭력 심각성을 부각하기보다 구조적 환경과 대안마련이 더 중요! “언론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만 보도하기에 바쁘다. 용산 초등학생 성폭력 살해사건 이후 국회에서도 각종 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과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인식이 성문화를 바꾸고 성범죄를 근절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명화 소장은 이같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인권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권감수성’이 낮은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적어도 광역시 당 한 개 이상의 상담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국가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청소년 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성상담센터와 같은 청소년특화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법적기반은 마련됐지만, 재정문제 등 제반여건이 뒷받침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이명화소장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리틀맘’이란 이름의 10대부모나 비혼 부모가 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국가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그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 소장은 “현재로서는 청소년 복지시설을 통한 도움이외에 합법적인 지원책이 없다. 여성가족부에서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비혼 부모를 위한 제도 마련을 추진 중이지만, 빠른 시일에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멘토링 제도’ 도입 필수
- 성폭력 가해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야
김지훈 기자 news-1318virus@hanmail.net
<참 고 자 료>
손승영 (2002). 오늘, 청소년의 性을 읽다, 지식마당
이원숙 (2003). 성폭력과 상담, 학지사
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2003). 청소년성보고서, 현문미디어
한국성폭력상담소 http://www.sisters.or.kr
한국형사정책연구원 http://www.kicjp.re.kr/
LAWNB http://www.lawnb.com
전주청소년문화의집 http://jeonju1318.or.kr
국가청소년위원회 http://youth.go.kr/
이러한 성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인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법적 해결 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폭력의 문제라는 관점으로 보는 법조계의 분명한 인식점검과 함께 성폭력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 의사소통의 문제, 폭력에 대한 인식의 문제 등을 보다 제도적인 차원에서 교육하고, 평등한 관계 맺기 등 일상적인 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가해자와의 격리 조치(열림터, 안전한 위탁가정, 시설), 법적 대응 여부 결정(친권박탈 여부 확인, 개명 재판, 이혼소송), 의료적 조처(산부인과 진단서, 정신과 전문의 소견서 또는 진단서), 후유증 치유상담(심리치료전문가, 집단상담, 자조모임)이 필요하다.
<< 청소년 성폭력 방안에 대한 여러 기사들 >>
① 청소년 성폭력 뿌리 뽑으려면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 의식부터 진정한 평화
2004/12/25 17:1 http://blog.naver.com/7749angel/100008818486
[언론보도]청소년 성폭력 뿌리 뽑으려면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 의식 부터 개혁하라!
2004(AH59)년 12월 25일 [리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최근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청소년 성폭력 사건들의 근본원인이 우리 사회전반의 폐쇄적이고 왜곡된 성의식과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에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성을 금기시, 죄악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음습한 그늘에서 성 문제로 고통받게 하는 현 제도에서 벗어나 남녀의 상호존중과 사랑에 기초하여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낡은 종교들은 "성은 죄악이다" 라는 부정적 가치관을 앞세워 사람들의 쾌감을 통제함으로써 인간사회를 지배해 왔으며, 여성의 성을 단순한 종족보존의 수단으로 치부함으로써 여성이 남성에 복속되는 시회구조를 만들어왔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은 낡은 종교들에 그 근본책임이 있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카톨릭 사제들의 소아성추행을 비판하는 노피도(www.nopedo.org) 운동을 전개하면서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에 심리학, 생물학, 의학 등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의무화할 것을 주장해 왔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우리는 성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내고 어릴 때부터 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남녀의 상호존중과 조화 속에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성범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② 청소년성폭력, 낮은 인권감수성·제도미흡 문제
2006/04/11 12:03 http://blog.naver.com/1318virus/60023385822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6회 YMCA 아하! 청소년 성상담 워크숍>개최
?청소년 성폭력,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리틀맘, 원조교제, 10대 이반(동성애), 아동청소년 성폭행…. 최근 청소년 성(性)에 관련된 사항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성교육 및 상담으로 성범죄를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YMCA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는 10일부터 열흘간 <6회 YMCA 아하! 청소년 성상담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 성(性) 자원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사회 청소년 인권과 성’을 주제로 한 이명화 소장의 강의가 이어진 워크숍 첫날, 30여명의 청소년 단체 및 상담기관 실무자, 학부모가 자리를 가득 메워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아하!’ 이명화 소장은 워크숍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청소년 성상담을 잘 할 수 있었으며 좋겠다며 10대 청소년 임신, 성매매 청소년,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현실과 대안 등 담론을 소개했다. 성폭력 심각성을 부각하기보다 구조적 환경과 대안마련이 더 중요! “언론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만 보도하기에 바쁘다. 용산 초등학생 성폭력 살해사건 이후 국회에서도 각종 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과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인식이 성문화를 바꾸고 성범죄를 근절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명화 소장은 이같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인권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권감수성’이 낮은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적어도 광역시 당 한 개 이상의 상담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국가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청소년 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성상담센터와 같은 청소년특화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법적기반은 마련됐지만, 재정문제 등 제반여건이 뒷받침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이명화소장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리틀맘’이란 이름의 10대부모나 비혼 부모가 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국가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그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 소장은 “현재로서는 청소년 복지시설을 통한 도움이외에 합법적인 지원책이 없다. 여성가족부에서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비혼 부모를 위한 제도 마련을 추진 중이지만, 빠른 시일에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멘토링 제도’ 도입 필수
- 성폭력 가해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야
김지훈 기자 news-1318virus@hanmail.net
<참 고 자 료>
손승영 (2002). 오늘, 청소년의 性을 읽다, 지식마당
이원숙 (2003). 성폭력과 상담, 학지사
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2003). 청소년성보고서, 현문미디어
한국성폭력상담소 http://www.sisters.or.kr
한국형사정책연구원 http://www.kicjp.re.kr/
LAWNB http://www.lawnb.com
전주청소년문화의집 http://jeonju1318.or.kr
국가청소년위원회 http://youth.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