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런 편이다’가 각각 40%로 나왔고, 변비가 있다는 대답도 ‘그렇다’ 와 ‘그런편이다’가 각각 40%를 차지했다.
표 1-3 적절한 아로마 적용을 위한 특성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몸이 잘 붓는 편이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설친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1
20
보통이다.
1
20
그렇지 않다.
1
20
식욕 억제가 안 되어 마구 먹는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불안, 초조, 알절부절 못한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1
20
변비가 있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1
20
실험 전 연구 대상자들의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본 설문에서는 알고 있다는 대답이 ‘그런 편이다.’와 ‘보통이다.’가 각각 40%로 대부분의 알고 있었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해 봤다는 대답이 ‘그런 편이다’ 와 ‘보통이다.’가 각각 40%로 연구 대상자들이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표 1-4 연구 대상자들의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아로마 테라피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아로마 테라피를 접해 본 적 있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3
40
전혀 아니다.
1
20
8주간의 실험 후 효과에 대한 설문에서는 아로마 테라피를 적절히 적용하였다는 질문에 60%가 ‘그런 편이다’, 아로마 테라피 적용 후 변화에 대해서는 60%가 ‘그런 편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다는 질문에는 ‘그런 편이다’가 60%로 응답했으며 앞으로도 아로마 테라피를 해 볼 생각이 있다고 80%가 답하였다.
표 1-5 실험 후 연구 대상자들의 응답 결과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아로마 테라피를 적절히 적용하였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아로마 테라피 적용 후 변화가 있었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아로마 테라피를 앞으로도 해 볼 생각이다.
그런 편이다.
4
80
보통이다.
1
20
Ⅴ. 결론
아로마 테라피는 향기를 이용한 치료방법으로 향기를 여러 방법으로 흡입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방법이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 잦은 회식, 늦어진 취침 시간으로 인한 야식으로 비만인 사람들이 많아 다이어트에는 거의 대부분 관심을 갖지만. 운동을 하기에는 힘들어하고, 식이요법을 하다가도 식욕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실패 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을 억제해주는 양약이나 한약도 있으나 그것은 부작용이 따른다.
이 연구는 가장 대중적인 대체요법인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조절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2008년 9월 1일부터 10월 24일 까지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식욕조절에 어려움이 있다는 17세 ~ 48세 여성 3명과 남성 2명으로 선정하여 8주간의 실험을 통해 실험 전에 평소 생활과 식욕에 대해 알아본 후 연구 대상자 개개인에 특성에 맞게 아로마 테라피를 적용하였다. 효과 여부에 대한 측정 방법을 설문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하였고 실험 전 후 연구 대상자의 식욕에 대하여 자신이 느끼는 정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자들의 실험 전 평소 생활은 대부분이 불규칙한 식생활과 수면시간으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져있는 상태였다.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식욕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식욕을 자주 느끼고 취침시간이 새벽 1~2시를 넘는다는 대답이 많아 식욕을 조절하는 그렐린의 수치가 높아지는 새벽 1시에 깨어있는 경우가 많아 야식을 즐긴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험 후에는 60%가 생활의 변화와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아로마 테라피를 해 볼 생각이 있다는 대답이 80%로 만족도도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연구에 적용한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 조절 효과의 결과는 개인의 감정이나 기분으로 판단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입증은 할 수 없으나. 아로마 테라피는 의학이 아닌 대체요법, 전인적인 방법이다. 의학적인 치료가 아닌 개선을 위한 방법이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Ⅵ. 참고 문헌
1) 오홍근, 아로마테라피 핸드북, (주)양문, 2002
2) 사공정규, 김양희 공저, 교과서 아로마테라피, 현문사, 2006
3) 복영욱, 전문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아드북스, 2007
3) 다음 블로그 ‘ 동산 ’
4) 네이버 블로그 ‘ Happy Skins \'
5) 네이버 카페 ‘ 허브. 아.이.리.스. \'
6) 네이버 블로그 ‘ isucces\'
<< 설 문 지 >>
안녕하세요?
이 설문지는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조절에 대한 논문의 자료 조사를 위한 설문입니다. 실험을 하기 전 생활 특성과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아로마를 적용과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입니다.
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연구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무기명으로 처리되므로 성의 있게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동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 하 영
- 실 험 전 -
나 이 : 세 성 별 : ( 남 / 여 ) 직업 :
1. 다음은 실험 전 생활 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질 문
그렇다.
그런 편이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아니다.
하루에 식사 시간이 일정하다.
취침시간이 새벽
1~2시를 넘는다.
야식을 자주 먹는다.
군것질을 좋아한다.
과식을 한다.
식욕을 자주 느낀다.
2. 다음은 적절한 아로마의 적용을 위한 질문입니다.
질문
그렇다.
그런 편이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아니다.
몸이 잘 붓는 편이다.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설친다.
식욕억제가 안 되어 마구 먹는다.
불안, 초조, 안절
표 1-3 적절한 아로마 적용을 위한 특성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몸이 잘 붓는 편이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설친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1
20
보통이다.
1
20
그렇지 않다.
1
20
식욕 억제가 안 되어 마구 먹는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불안, 초조, 알절부절 못한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1
20
변비가 있다.
그렇다.
2
40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1
20
실험 전 연구 대상자들의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본 설문에서는 알고 있다는 대답이 ‘그런 편이다.’와 ‘보통이다.’가 각각 40%로 대부분의 알고 있었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해 봤다는 대답이 ‘그런 편이다’ 와 ‘보통이다.’가 각각 40%로 연구 대상자들이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표 1-4 연구 대상자들의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아로마 테라피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2
40
그렇지 않다.
1
20
아로마 테라피를 접해 본 적 있다
그런 편이다.
2
40
보통이다.
3
40
전혀 아니다.
1
20
8주간의 실험 후 효과에 대한 설문에서는 아로마 테라피를 적절히 적용하였다는 질문에 60%가 ‘그런 편이다’, 아로마 테라피 적용 후 변화에 대해서는 60%가 ‘그런 편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다는 질문에는 ‘그런 편이다’가 60%로 응답했으며 앞으로도 아로마 테라피를 해 볼 생각이 있다고 80%가 답하였다.
표 1-5 실험 후 연구 대상자들의 응답 결과
질 문
구 분
전 체
응 답 수(명)
퍼센트(%)
아로마 테라피를 적절히 적용하였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아로마 테라피 적용 후 변화가 있었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다.
그런 편이다.
3
60
보통이다.
2
40
아로마 테라피를 앞으로도 해 볼 생각이다.
그런 편이다.
4
80
보통이다.
1
20
Ⅴ. 결론
아로마 테라피는 향기를 이용한 치료방법으로 향기를 여러 방법으로 흡입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방법이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 잦은 회식, 늦어진 취침 시간으로 인한 야식으로 비만인 사람들이 많아 다이어트에는 거의 대부분 관심을 갖지만. 운동을 하기에는 힘들어하고, 식이요법을 하다가도 식욕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실패 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을 억제해주는 양약이나 한약도 있으나 그것은 부작용이 따른다.
이 연구는 가장 대중적인 대체요법인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조절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2008년 9월 1일부터 10월 24일 까지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식욕조절에 어려움이 있다는 17세 ~ 48세 여성 3명과 남성 2명으로 선정하여 8주간의 실험을 통해 실험 전에 평소 생활과 식욕에 대해 알아본 후 연구 대상자 개개인에 특성에 맞게 아로마 테라피를 적용하였다. 효과 여부에 대한 측정 방법을 설문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하였고 실험 전 후 연구 대상자의 식욕에 대하여 자신이 느끼는 정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자들의 실험 전 평소 생활은 대부분이 불규칙한 식생활과 수면시간으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져있는 상태였다.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식욕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식욕을 자주 느끼고 취침시간이 새벽 1~2시를 넘는다는 대답이 많아 식욕을 조절하는 그렐린의 수치가 높아지는 새벽 1시에 깨어있는 경우가 많아 야식을 즐긴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험 후에는 60%가 생활의 변화와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아로마 테라피를 해 볼 생각이 있다는 대답이 80%로 만족도도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연구에 적용한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 조절 효과의 결과는 개인의 감정이나 기분으로 판단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입증은 할 수 없으나. 아로마 테라피는 의학이 아닌 대체요법, 전인적인 방법이다. 의학적인 치료가 아닌 개선을 위한 방법이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Ⅵ. 참고 문헌
1) 오홍근, 아로마테라피 핸드북, (주)양문, 2002
2) 사공정규, 김양희 공저, 교과서 아로마테라피, 현문사, 2006
3) 복영욱, 전문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아드북스, 2007
3) 다음 블로그 ‘ 동산 ’
4) 네이버 블로그 ‘ Happy Skins \'
5) 네이버 카페 ‘ 허브. 아.이.리.스. \'
6) 네이버 블로그 ‘ isucces\'
<< 설 문 지 >>
안녕하세요?
이 설문지는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식욕조절에 대한 논문의 자료 조사를 위한 설문입니다. 실험을 하기 전 생활 특성과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아로마를 적용과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입니다.
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연구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무기명으로 처리되므로 성의 있게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동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 하 영
- 실 험 전 -
나 이 : 세 성 별 : ( 남 / 여 ) 직업 :
1. 다음은 실험 전 생활 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질 문
그렇다.
그런 편이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아니다.
하루에 식사 시간이 일정하다.
취침시간이 새벽
1~2시를 넘는다.
야식을 자주 먹는다.
군것질을 좋아한다.
과식을 한다.
식욕을 자주 느낀다.
2. 다음은 적절한 아로마의 적용을 위한 질문입니다.
질문
그렇다.
그런 편이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아니다.
몸이 잘 붓는 편이다.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설친다.
식욕억제가 안 되어 마구 먹는다.
불안, 초조, 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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