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피임의 개념
(2) 피임의 역사
1) 인류 최초의 피임
2) 이집트인들의 피임약은 석류나무 씨
3) 기원전 1550년 최초의 피임약은 악어의 배설물
4) 최초의 콘돔은 동물 창자
5) 1901년, 피임에 대한 최초의 연구
6) 현대에 먹는 피임약 첫 등장
(3) 피임의 의의 및 필요성
(4) 피임의 실태
(5) 피임법의 종류
1) 콘돔
2) 페미돔 (여성용 콘돔)
3) 미니 필
4) 호르몬 피임약
① 7일간 복용하는 것
② 21일간 복용하는 것
③ 28일간 복용하는 것
5) 자궁내 장치(루프)
6) 질세척법
7) 다이어프램 (패서리, 피임용 격막, 질격막)
8) 응급피임법
9) 임플라논(새로운 피임법, 이식형 피임제)
10) 정관 수술
11) 기초체온법
(6) 올바른 피임상식
1) 콘돔은 안전하다?
2) 자연주기법은 믿어도 된다?
3) 질외 사정을 하면 안심해도 된다?
4) 생리 중에 성관계를 하면 임신을 피한다?
5)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이나 기형아를 출산한다?
6) 피임약은 체중 증가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3. 결론
2. 본론
(1) 피임의 개념
(2) 피임의 역사
1) 인류 최초의 피임
2) 이집트인들의 피임약은 석류나무 씨
3) 기원전 1550년 최초의 피임약은 악어의 배설물
4) 최초의 콘돔은 동물 창자
5) 1901년, 피임에 대한 최초의 연구
6) 현대에 먹는 피임약 첫 등장
(3) 피임의 의의 및 필요성
(4) 피임의 실태
(5) 피임법의 종류
1) 콘돔
2) 페미돔 (여성용 콘돔)
3) 미니 필
4) 호르몬 피임약
① 7일간 복용하는 것
② 21일간 복용하는 것
③ 28일간 복용하는 것
5) 자궁내 장치(루프)
6) 질세척법
7) 다이어프램 (패서리, 피임용 격막, 질격막)
8) 응급피임법
9) 임플라논(새로운 피임법, 이식형 피임제)
10) 정관 수술
11) 기초체온법
(6) 올바른 피임상식
1) 콘돔은 안전하다?
2) 자연주기법은 믿어도 된다?
3) 질외 사정을 하면 안심해도 된다?
4) 생리 중에 성관계를 하면 임신을 피한다?
5)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이나 기형아를 출산한다?
6) 피임약은 체중 증가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3. 결론
본문내용
도 정도 함락하는데 이 시기가 배란일에 해당된다. 체온 상승기는 체온 함락기 이후에 체온이 오르게 되는데 보통 2-4일이 걸려서 고온상에 도달하는 시기이다. 고온기는 체온이 상승하여 고온을 유지하는 시기인데 월경주기의 후반기에 해당된다.
각각의 피임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피임법을 전문가와 상담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사항으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므로 전날의 지나친 음주나 늦은 밤까지의 독서 등을 피해야 한다. 또한 체온의 기록 뿐 아니라 월경, 월경외 출혈, 성교 등과 감기, 설사 등 체온에 영향을 주는 요인도 상세히 기록해야 하는 꼼꼼함 없이는 정확한 체크를 해야 되는 것에 유의하셔야 한다.
(6) 올바른 피임상식
경제적인 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자녀 갖기를 미루는 부부들이 많다. 문제는 피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실패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결혼시즌을 맞이해 신혼부부가 잘못 알고 있는 피임상식과 올바른 피임법을 알아본다. 1) 콘돔은 안전하다? 정확한 사용법을 따르지 않으면 피임실패율이 15%를 넘는다. 콘돔 끝부분의 공기를 빼고 살짝 비튼 다음 착용하고, 손톱에 긁히지 않아야 한다. 매우 얇고 미끄럽기 때문에 빠지거나 찢어질 우려가 높다. 실패율은 콘돔보다 여성이 사용하는 페미돔이 낮다. 2) 자연주기법은 믿어도 된다? 임신 가능한 배란기에 성관계를 피하는 방법이다. 보통 생리 예정일로부터 14일 전이 배란일로 전후 3일은 성관계를 피해야 한다. 그러나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심리적인 원인으로 배란주기가 바뀔 수 있으므로 실패할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 3) 질외 사정을 하면 안심해도 된다? 질내 사정보다 임신 가능성은 감소하지만 이미 정자가 남성 분비물에 섞여 나올 수 있으므로 실패율이 높다. 또 남성이 흥분상태에서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이밖에도 살정제를 사용할 때는 여성의 몸 안에서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4) 생리 중에 성관계를 하면 임신을 피한다? 생리란 자궁에 증식된 아기집, 즉 여성내막이 임신이 되지 않아 떨어져 나오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 기간 중 임신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배란기간이 짧고 생리기간이 긴 여성이 생리가 끝날 무렵 성관계를 가지면 체내에서 3일 이상 살 수 있는 정자가 난자를 만날 우려가 있다. 5)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이나 기형아를 출산한다? 임신 전 피임약 복용이 태아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다. 호르몬 성분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복용하는 주기 동안만 작용을 한다. 복용을 중단하면 정상적인 생리 후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 6) 피임약은 체중 증가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밀튼 허시병원 톰 로이드 박사는 1백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체중 및 체지방 구성비를 조사했다. 결과는 유의할 만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 또 최근에는 여드름이 있는 여성을 위해 피부개선 효과를 보이는 피임약도 나와 호르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3. 결론
서울지역 젊은 여성, 특히 미혼여성들의 피임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원하지 않는 임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쉐링이 리서치 전문회사 에이씨닐슨에 의뢰해 지난 6,7월 두 달간 서울 지역의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여성의 성 실태 및 출산에 대한 조사’에서 ‘피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고작 17%였으며 이 가운데 기혼여성은 23%,미혼여성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임에 실패하거나 피임법을 몰라서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신체,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될 당사자들의 인식부족을 드러내 광범위한 피임교육이 절실함을 보 여준 것. ‘현재 피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51%로 97년 조사 때의 47%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며, 30∼35세에서 피임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미혼여성(150명)의 피임률은 1%에 불과해 요즘 성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와 달리 피임에는 소극적 이었다. 이는 아직까지 젊은이들이 피임법에 대해서 소홀하고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어 낙태를 시킨다든지 원하지 않는 애를 낳게 되어 남여 서로 불행해지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시 피임교육과 피임방법을 잘 알아두어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서로의 불행을 피해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잇을 것으로 생각한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피임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었으나 현 사회 흐름은 성개방과, 만혼 등으로 인해 피임교육이 개방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오히려 적극적인 교육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내 자신을 보호하고 미래 희망적인 장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성교육을 통한 피임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민용태, 성의 문화사, 출판사: 문학아카데미, 1997
구승희, 이호, 심지원, 청소년과 성인의 성의식 변화연구 - 다문화주의 시대의 바람직한 성문화를 위하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1
셔어리 그린, 피임의 세계, 대진출판사, 1975앵거스 맥래런, 정기도 옮김, 피임의 역사, 책세상, 1998
오생근, 윤혜준, 성과 사회 - 담론과 문화, 나남사, 1998
자닌 모쉬-라보, 정장진 옮김, 현대인의 성생활, 이마고 출판사, 2003정기도 역 피임의 역사 - 앵거스 맥래런 저/책세상 출간
정경숙 너희가 피임을 아느냐 /세계의 여성들 출간피임 상담 가이드 - 한국 성문화 연구소 저/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출간
한국문화인류학회, 성, 가족 그리고 문화 - 인류학적 접근, 집문당, 1975
일간스포츠http://www.kimedia.co.kr/sung/piim01.htmhttp://www.piim.or.kr/http://www.condomnara.co.kr/gohome/gohome.htmhttp://www.happyall.com/http://www.momlife.net/http://www.piimjungbo.net/http://www.menspia.co.kr/http://www.injunghp.co.kr/
각각의 피임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피임법을 전문가와 상담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사항으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므로 전날의 지나친 음주나 늦은 밤까지의 독서 등을 피해야 한다. 또한 체온의 기록 뿐 아니라 월경, 월경외 출혈, 성교 등과 감기, 설사 등 체온에 영향을 주는 요인도 상세히 기록해야 하는 꼼꼼함 없이는 정확한 체크를 해야 되는 것에 유의하셔야 한다.
(6) 올바른 피임상식
경제적인 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자녀 갖기를 미루는 부부들이 많다. 문제는 피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실패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결혼시즌을 맞이해 신혼부부가 잘못 알고 있는 피임상식과 올바른 피임법을 알아본다. 1) 콘돔은 안전하다? 정확한 사용법을 따르지 않으면 피임실패율이 15%를 넘는다. 콘돔 끝부분의 공기를 빼고 살짝 비튼 다음 착용하고, 손톱에 긁히지 않아야 한다. 매우 얇고 미끄럽기 때문에 빠지거나 찢어질 우려가 높다. 실패율은 콘돔보다 여성이 사용하는 페미돔이 낮다. 2) 자연주기법은 믿어도 된다? 임신 가능한 배란기에 성관계를 피하는 방법이다. 보통 생리 예정일로부터 14일 전이 배란일로 전후 3일은 성관계를 피해야 한다. 그러나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심리적인 원인으로 배란주기가 바뀔 수 있으므로 실패할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 3) 질외 사정을 하면 안심해도 된다? 질내 사정보다 임신 가능성은 감소하지만 이미 정자가 남성 분비물에 섞여 나올 수 있으므로 실패율이 높다. 또 남성이 흥분상태에서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이밖에도 살정제를 사용할 때는 여성의 몸 안에서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4) 생리 중에 성관계를 하면 임신을 피한다? 생리란 자궁에 증식된 아기집, 즉 여성내막이 임신이 되지 않아 떨어져 나오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 기간 중 임신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배란기간이 짧고 생리기간이 긴 여성이 생리가 끝날 무렵 성관계를 가지면 체내에서 3일 이상 살 수 있는 정자가 난자를 만날 우려가 있다. 5)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이나 기형아를 출산한다? 임신 전 피임약 복용이 태아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다. 호르몬 성분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복용하는 주기 동안만 작용을 한다. 복용을 중단하면 정상적인 생리 후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 6) 피임약은 체중 증가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밀튼 허시병원 톰 로이드 박사는 1백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체중 및 체지방 구성비를 조사했다. 결과는 유의할 만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 또 최근에는 여드름이 있는 여성을 위해 피부개선 효과를 보이는 피임약도 나와 호르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3. 결론
서울지역 젊은 여성, 특히 미혼여성들의 피임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원하지 않는 임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쉐링이 리서치 전문회사 에이씨닐슨에 의뢰해 지난 6,7월 두 달간 서울 지역의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여성의 성 실태 및 출산에 대한 조사’에서 ‘피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고작 17%였으며 이 가운데 기혼여성은 23%,미혼여성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임에 실패하거나 피임법을 몰라서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신체,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될 당사자들의 인식부족을 드러내 광범위한 피임교육이 절실함을 보 여준 것. ‘현재 피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51%로 97년 조사 때의 47%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며, 30∼35세에서 피임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미혼여성(150명)의 피임률은 1%에 불과해 요즘 성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와 달리 피임에는 소극적 이었다. 이는 아직까지 젊은이들이 피임법에 대해서 소홀하고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어 낙태를 시킨다든지 원하지 않는 애를 낳게 되어 남여 서로 불행해지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시 피임교육과 피임방법을 잘 알아두어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서로의 불행을 피해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잇을 것으로 생각한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피임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었으나 현 사회 흐름은 성개방과, 만혼 등으로 인해 피임교육이 개방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오히려 적극적인 교육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내 자신을 보호하고 미래 희망적인 장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성교육을 통한 피임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민용태, 성의 문화사, 출판사: 문학아카데미, 1997
구승희, 이호, 심지원, 청소년과 성인의 성의식 변화연구 - 다문화주의 시대의 바람직한 성문화를 위하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1
셔어리 그린, 피임의 세계, 대진출판사, 1975앵거스 맥래런, 정기도 옮김, 피임의 역사, 책세상, 1998
오생근, 윤혜준, 성과 사회 - 담론과 문화, 나남사, 1998
자닌 모쉬-라보, 정장진 옮김, 현대인의 성생활, 이마고 출판사, 2003정기도 역 피임의 역사 - 앵거스 맥래런 저/책세상 출간
정경숙 너희가 피임을 아느냐 /세계의 여성들 출간피임 상담 가이드 - 한국 성문화 연구소 저/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출간
한국문화인류학회, 성, 가족 그리고 문화 - 인류학적 접근, 집문당, 1975
일간스포츠http://www.kimedia.co.kr/sung/piim01.htmhttp://www.piim.or.kr/http://www.condomnara.co.kr/gohome/gohome.htmhttp://www.happyall.com/http://www.momlife.net/http://www.piimjungbo.net/http://www.menspia.co.kr/http://www.injungh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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