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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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개혁보다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消極的인 모습만으로 버텨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이런 모습을 던져 버리고 시민과 정부와의 화합으로 환경보호에 밑거름과 추진력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 책의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시민의 참여성과 의식이 참으로 부러웠다. 또 우리나라의 지역이기주의를 바라보며 많이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프라이부르크의 생태도시로의 발전에는 시민들의 힘이 밑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반성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환경에 대한 많은 문제가 없어지고 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삶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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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9.01.13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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