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생각해 볼 문제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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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교육의 주체로써 배우는 주체

2. 가르치는 자로써 우리가 만나야 할 배우는 주체들

본문내용

하여 잊지 않도록 강조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훈련을 통한 배움과 인간관계의 소중함 등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면들도 있었지만 과거에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지식을 습득하여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그런 주도적인 교육으로 우리를 가르쳐 주신 것 같습니다.
③ 가까운 미래에 가르치는 자로써 배우는 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형성하게 될 바른 교육적 관계의 모습을 그려보자.
몇 년 후에는 우리는 가르치는 입장의 간호사가 됩니다. 물론 환자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도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보살펴주고 자신의 질병에 관해 교육도 해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간호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관직에 있는 사람부터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들 즉 지식이 있는 사람과 중간인 사람과 거의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가르치는 자로써 배우는 자의 지식수준이 어디 있냐에 따라 설명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할머니 한분이 DM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근데 할머니께 DM에 대해 교육을 하는데 의료인이 쓰는 의학용어를 써가면서 설명을 하면 그 할머니께서는 "지금 저 간호사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 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하면서 그 간호사를 좀 못 믿어워 할 것 입니다. 의학용어를 써가면서 설명하는 그 간호사가 아무리 실력 있는 간호사라고 해도 할머니께서는 그간호사에게 신뢰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때는 의학용어와 같은 어려운 말로 할머니께 설명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할머님이 이해가 되도록 쉽게 설명을 해드려야 됩니다. 또한 병원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파서 오는 사람으로 심리적으로 매우 허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환자는 가끔씩 간호사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고 하는 환자도 있다. 이때도 우리는 가르치는 입장과 보살펴줘야 하는 입장에서 그 환자 들이 어떤 것이 불편하고 심리적 상태가 불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하고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가르치는 자로써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또한 사람은 개개인이 다르듯 배우는 자또한 개개인이 다르며 그 사람들의 개인차를 인식하고 배우는 자를 도와 그 사람의 잠재적 인 것 들을 발견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간호사는 환자에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모든 면을 인식하고 환자가 더 나은 생활 또는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 환자의 특성들을 고려해 교육을 해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

집으로,   영화,   교육학,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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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2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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