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마태복음
Ⅱ. 요한복음
Ⅲ. 로마서
Ⅳ. 갈라디아서
Ⅴ. 빌립보서
Ⅵ. 야고보서
Ⅱ. 요한복음
Ⅲ. 로마서
Ⅳ. 갈라디아서
Ⅴ. 빌립보서
Ⅵ. 야고보서
본문내용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예수께서는 보고 들은 바를 행하라며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수히 많다. 일상생활의 아주 작은 일만 생각해 봐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2장3절 :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하면,
2장6절 :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외모만 보고 차별하고 편애하는 것은 죄라고 말해주고 있다. 진정한 믿음은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위할 줄 아는 것이다.
2장14-16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렇다. 말 그대로 말뿐인 믿음은 믿음이 아닌 것이다. 믿음과 행동이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임을 말해주고 있다. 진정한 믿음은 배고프고 궁핍한 자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어 믿음을 행함이 맞다.
5장10절-11절 :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5장19절-20절 :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5장에서는 인내하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에 있어서 이유를 만들기 바쁘고, 기도함에 있어 인내가 모자라다.
진정한 믿음으로 행하고 인내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야고보는 이러한 점을 말하며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이 장을 마쳤다.
기독교인이 아닌 내게, 성경을 처음 읽어본 내게, 6개의 성경을 읽고 글을 쓰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읽을 때마다 나오는 이름들은 생소하기만 하였고, 깨알 같은 글자와 좁은 간격의 성경은 읽은 곳을 또 읽게 해주는 재주도 있었다.
사실, 수업시간에 성경의 한 구절구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에는 이 한 구절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성경을 왜 읽어봐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전체적인 성경의 내용을 모르는 체 이렇게 토막토막 읽어 보니 답답함은 더 해갔다. 결국 도서관에서 쉽게 써놓았다는 성경관련 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겨우겨우 내용파악을 하고 읽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은 것은 남아 있다.
예수께서는 보고 들은 바를 행하라며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수히 많다. 일상생활의 아주 작은 일만 생각해 봐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2장3절 :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하면,
2장6절 :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외모만 보고 차별하고 편애하는 것은 죄라고 말해주고 있다. 진정한 믿음은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위할 줄 아는 것이다.
2장14-16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렇다. 말 그대로 말뿐인 믿음은 믿음이 아닌 것이다. 믿음과 행동이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임을 말해주고 있다. 진정한 믿음은 배고프고 궁핍한 자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어 믿음을 행함이 맞다.
5장10절-11절 :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5장19절-20절 :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5장에서는 인내하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에 있어서 이유를 만들기 바쁘고, 기도함에 있어 인내가 모자라다.
진정한 믿음으로 행하고 인내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야고보는 이러한 점을 말하며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이 장을 마쳤다.
기독교인이 아닌 내게, 성경을 처음 읽어본 내게, 6개의 성경을 읽고 글을 쓰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읽을 때마다 나오는 이름들은 생소하기만 하였고, 깨알 같은 글자와 좁은 간격의 성경은 읽은 곳을 또 읽게 해주는 재주도 있었다.
사실, 수업시간에 성경의 한 구절구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에는 이 한 구절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성경을 왜 읽어봐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전체적인 성경의 내용을 모르는 체 이렇게 토막토막 읽어 보니 답답함은 더 해갔다. 결국 도서관에서 쉽게 써놓았다는 성경관련 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겨우겨우 내용파악을 하고 읽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은 것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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