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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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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계절별 에너지관리
1. 여름철
2. 겨울철
3. 계절에 구애 없이 주거에서
4. 계절에 구애 없이 옥외에서

Ⅱ. 계절별 영양관리
1. 봄
1) 봄철의 신체적 특징
2) 영양 관리
3) 봄철 식품
2. 여름
1) 여름철의 신체적 특징
2) 영양 관리
3) 더위를 식히고 입맛 살리는 여름철 식품
3. 가을
1) 가을철의 신체적 특징
2) 가을철 영양관리
3) 가을철 식품
4. 겨울
1) 겨울철의 신체적 특징
2) 겨울철 영양관리
3) 겨울철 식품

Ⅲ. 계절별 피부관리
1. 겨울철 피부 관리
2. 봄철 피부 관리
3. 여름철 피부 관리
4. 가을철 피부 관리

Ⅳ. 계절별 자동차관리
1. 봄
2. 여름
3. 가을
4. 겨울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루 영양을 섭취하며, 절도 있는 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3) 겨울철 식품
(1) 어패류
① 굴 - 굴은 11월부터 시작하여 4월까지 그 맛이 가장 좋다. 지방이 적고 글리코겐을 3%정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과 철 등이 풍부하다. 또, 소화가 잘되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식사 전에 식욕을 돋우는 전채 요리로도 많이 사용된다.
② 대구 - 대구는 11월과 2월 사이에 그 맛이 가장 좋다. 명태도 겨울 들어 맛이 증가하지만 선도가 떨어지기 쉬우며 이에 따라 맛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③ 그밖에 갈치, 삼치, 게, 가자미, 도미, 정어리, 다랑어, 홍어, 꼬막, 넙치, 방어, 도루묵, 조기, 서대, 홍합, 소라, 대하, 오징어, 낙지, 문어 등이 있다.
(2) 과일류
비타민과 무기질을 가장 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는 귤을 들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새콤달콤한 맛이 청량감을 준다. 겨울철에 주로 섭취할 수 있는 과일로는 밀감, 레몬, 사과 등이 있다.
(3) 채소류
겨울에 나는 것은 시금치, 무, 배추, 샐러리, 당근, 우엉, 고비 등이 있다. 무는 겨울철에 맛이 가장 증가하며, 신맛과 단맛, 향기성분이 강하다. 또한 소화가 잘되며 곡류 단백질에 부족한 라이신의 함량이 많아서 곡류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Ⅲ. 계절별 피부관리
1. 겨울철 피부 관리
겨울이 되면 땀이나 피지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따뜻한 물로 목욕한 후 스팀타월로 얼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목욕을 너무 자주 하거나 타월로 때를 미는 것은 좋지 않다. 자칫하면 피부가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습도가 낮아져 수분과 유분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때 마사지로 혈액 순환을 좋게 해주는 것도 건강한 피부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목욕 후에는 기름기 있는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준다. 차가운 공기에 피부가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말초 혈행 상태가 나빠지고, 온풍기 바람을 많이 쏘이면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적당한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춥고 귀찮다고 집안에 갇혀 지내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골라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도 전체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봄철 피부 관리
겨울내 추위에 닫혀 있던 피부가 문을 열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때로, 땀구멍과 기름샘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땀과 기름이 많이 배출된다. 봄에는 이렇게 피부가 생기를 되찾는 반면 바람, 꽃가루, 먼지, 대기 오염 물질 등에 노출되어 거칠어지기 쉽다. 봄철 피부 관리의 요령은 첫째도 둘째도 청결이다.
꽃가루나 먼지 등으로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쉬우므로 외출한 후에는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피부의 표면을 닦아 낸 다음 미지근한 물로 비누 세안 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도록 보습 효과가 있는 영양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이 암시하는 것처럼, 겨울에 햇빛과의 접촉이 적었던 피부는 복장이 가벼워지므로 봄볕에 노출되면 기미와 주근깨가 심해지기 쉬우므로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3. 여름철 피부 관리
여름이 되면 반소매나 짧은 바지, 스커트를 입을 기회가 많아지면서 피부가 노출되어 벌레와 세균,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여러 가지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의 분비량도 늘어나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며, 땀으로 인해 피부의 산도가 높아져 피부가 상하기 쉽다.
땀을 흘리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져서 먼지나 세균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깨끗이 씻어 줘야 한다. 그리고 세안을 자주 해서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데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시간대에는 가급적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사정이 있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다른 시간을 택하는 게 좋다.
4. 가을철 피부 관리
가을은 여름 내내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에 휴식과 안정을 주는 계절이다.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한가하게 쉴 틈은 없다. 저만치 다가오는 차고 건조한 겨울을 견뎌 낼 수 있는 튼튼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을은 차갑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피부의 보습력 강화, 보습성 있는 비누를 사용하여 세안 후 보습력이 강한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는 등 피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Ⅳ. 계절별 자동차관리
1. 봄
차체는 주행장치를 중심으로 물세척을 잘 한다. 특히 고속도로를 자주 주행한 차는 겨울철 눈길에 뿌려진 제설제의 주성분이 소금이기 때문에 차체를 녹슬게 하는 원인이 된다. 냉각수를 점검한다 팬밸트의 장력을 점검한다. 엔진오일을 교환한다.
2. 여름
배터리액을 점검한다. 냉각수의 양과 물호스를 점검한다. 라디에이터에 먼지, 이물질 등을 털어낸다. 차체는 충분히 왁스칠을 해준다. 냉각 가스를 보충한다. 가스가 부족한 상태로 가동시키면 냉각이 되지 않을 뿐아니라 콤프레셔가 손상된다.
3. 가을
라디에이터를 청소한다. 차체에 왁스칠을 해준다. 오일은 점도가 적은 것(OE10번)을 사용하여 시동성을 향상시킨다. 영구부동액의 농도를 확인한다.
4. 겨울
배터리액의 완전충전수온계를 점검한다.
참고문헌
김동훈·김지현(1999), 풀코스 별자리 여행, 현암사
곽영직 외(1998), 별자리 여행, 사이언스 북스
식품영양관련학과협의회(2001), 기초지역 사회 영양학, 도서출판 효일
이필렬(1999),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창작과비평사
안상현(1999),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현암사
최혜미 외,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한문규(2005), 에너지 관리 혁명 1, 관리기술 편, 교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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