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와예술> 기말고사 범위 족보 (9주차~1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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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문화와예술> 기말고사 범위 족보 (9주차~14주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9주차 ☆……………………………………01p

☆ 10주차 ☆……………………………………06p

☆ 11주차 ☆……………………………………13p

☆ 12주차 ☆……………………………………21p

☆ 13주차 ☆……………………………………29p

☆ 14주차 ☆……………………………………36p

본문내용

의미로 ‘뵈프 부르귀뇽’)
■ 알자스 로렌느 지방
- 돼지고기, 햄 요리, 맥주가 유명한 것은 독일과 인접하여 독일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 햄
: 독일 음식의 영향
- 슈크루트
: 돼지고기 무릎 살과 훈제 소시지를 주재료
- 쿠글로프
: 디저트의 종류가 많기로도 유명한 알자스에서, 알자스의 상징인 왕관 모양을 하고 있는 빵.
- 끼슈
: 알자스 특산물 햄과 양파, 생크림, 우유, 치즈 등을 섞어서 만든 일종의 오믈렛과 같은 파이
* 피살라디에르 (니스에서 청어와 올리브 기름을 잔뜩 넣어 ‘피살라디에르’라 불리는 끼슈를 만들어 먹음)
■ 노르망디 지방
- 까망베르
: 낙농업이 매우 발달하여 풍부한 우유를 가지고 까망베르와 같은 치즈는 물론 고품질의 생크림을 대량 생산
- 사과
: 깔바도스라는 브랜디, 시드르라는 음료 (도수가 낮은 술, ‘사이더’)
: 요리를 만들 때 포도주 대신 시드르를 많이 사용.
- 트립
: 소의 천엽이나 창자와 같은 내장에 토마토 소스와 함께 넣고 찜을 함.
- 라뼁 오 시드르
: 시드르를 넣고 만든 토끼고기
- 라뼁 오 프뤼노
: 토끼고기에 말린 자두를 넣음
- 까비요 아 라 크렘
: 대구 가시를 발라내고 삶아서 생크림을 듬뿍 얹은 대구찜
■ 브르따뉴 지방
- 생선과 해산물
- 날로 먹는 굴이 비싼 고급요리
- 셍-쟈크 조개와 홍합, 바다가재, 새우 등과 같은 우수한 품질의 갑각류
- 크레쁘
: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통요리이지만 특히 브르따뉴의 크레쁘가 유명
: 식사 대용, 간식
■ 프로방스 지방
- 야채와 과일
- 백리향, 로즈메리, 월계수와 같은 향초
- 살라드 니수와즈
: 올리브를 많이 재배하므로 올리브 기름을 넣은 살라드
: 이것 하나로도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음.
* 프랑스에서는 어느 지방에 가도 아 라 까르뜨로 살라드를 주문하면 그 지방 고유의 살라드를 맛볼 수 있음
파리에 가면 ‘살라드 파리지엔느’, 뚜르에 가면 ‘살라드 또항젤’.
- 또마뜨 파르시
: 토마토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속을 파낸 다음 돼지고기와 양파를 다져 넣고 오븐에 구음.
- 하따뚜이으
: 여름철 남불의 별미, 바비큐와 곁을여 먹는다.
- 뽀또퓌
: 야채와 쇠고기를 푹 삶은 요리
: 식초와 기름을 섞어 만든 ‘소스 드 비네그레뜨’ 나 겨자에 찍어 먹고, 겨울철에 따뜻하게 먹는다.
- 생선요리
: 기독교 국가인 프랑스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금요일엔 육식을 하지 않고 생선을 먹음. 오늘날에도 금요일에는 생선이 메인 요리.
- 라 부이야베스
: 마르세이유라는 항구도시의 전통요리, 우리나라의 생선매운탕.
■ 혼느-알프스 지방
- 퐁뒤
: 원래 스위스 요리로, 끓는 치즈에 빵 조각을 찍어 백포도주와 함께 먹는 요리
: 스위스 근처의 사부와 지방의 퐁뒤를 ‘퐁뒤 사부이아르드’.
- 퐁뒤 부르기뇬느
: 사부와 지방의 퐁뒤를 응용하여 멀지않은 부르고뉴에서 주로 먹음.
: 지방의 이름을 따서 ‘퐁뒤 부르기뇬느’ 라 한다.

1. 프랑스에서 식당이 처음 생긴 것은 언제인가? 18세기 말
2. 프랑스인의 식사에 초대되었을 때 가장 좋은 찬사는? \"냄새가 참 좋아요.\"
3. 프랑스의 음식점 가이드 북의 이름은? 미슐렝
4. 프랑스 정식에서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탁으로 가기 전에 마시는 음료는? 아뻬리띠프
5. 식당에서 풀 코스가 아니라 개별 요리를 주문하는 것은? 아 라 까르뜨
6. 조를 쪄서 토마토와 호박 등 야채와 삶은 육류를 얹어 먹는 요리는? 꾸스꾸스
7. 세계 3대 진미의 하나로 거위간으로 만든 요리는? 푸와 그라
8. 잘게 채친 통배추를 식초에 절인 후 돼지고기, 감자, 훈제 소시지 등을 섞어서 찐 알자스 전통요리의 이름은? 슈크루트
9. 치즈 대신에 끓는 기름에 쇠고기를 익혀 먹는 요리는? 퐁뒤 부르기뇬느
☆ 10주차 ☆
■ 포도주 ■
중세의 교회는 포도주 판매를 통하여 교회의 유지비를 충당 (프랑스를 세계 제1의 포도주 생산국으로 만든 시발점)
■ 구분
- 색깔에 따라 적포도주, 백포도주, 분홍색 포도주로 구분
- 발포성 포도주 : 샹빠뉴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 샹빠뉴라고 부름 : 소위 샴페인
- 모두 생산지명을 따서 이름지어짐
: 보르도 지방의 포도주는 보르도(포도주), 보졸레 지방의 포도주는 보졸레(포도주).
■ 생산지
- 보르도, 부르고뉴
: 프랑스를 대표하는 포도주 산지, 주로 적포도주 생산
- 프로방스 지방
: 로제(분홍색 포도주)
- 알자스 지방
: 백포도주
- 상빠뉴 지방
: 샴페인
- 꼬뜨 뒤 혼느 지방, 루와르강 유역
- 남쪽의 랑그독 후시옹 지방
: 다만 품질이 떨어져 판로확보가 어려움
- 꼬냑
: 포도주 판매가 어려워지자 증류하여 브랜디를 만들어 대성공, 매우 비싼 값에 판매
■ 병 모양
- 어깨가 높고 직각 보르도
- 어깨 없이 비스듬한 모양 부르고뉴
- 다른 포도주병에 비해 키가 크고 홀쭉한 모양 알자스의 백포도주
- 부르고뉴 포도주병과 비슷하지만 키가 더 작음 혼느
■ 각 지방의 포도주
1) 보르도
- 약 3천여개의 샤또들은 갈로-로멩 시대부터 포도주 생산
- 샤또는 원래 ‘성’을 의미, 그러나 여기서는 포도주 제조원을 뜻함
- 보르도는 12세기 아키텐느 영주의 딸 알리에노르 공주가 영국의 왕 헨리 2세와 결혼할 때 지참금으로 가져가 얼마동안 영국 왕실의 소유였다.
- 백년전쟁에서 잔 다르크가 활약, 보르도 포도주는 다시 프랑스 소유가 됨
- 세계적인 포도주 명산지가 될 수 있던 것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포도주 재배에 가장 적합했기 때문.
- 보르도라는 지명은 원래 물의 가장자리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오보르드로(Au Bord de l\'eau)에서 유래
: 가론느강과 도르도뉴강은 보르도에 도착하기 직전 합쳐져 지롱드강을 만든 후 대서양으로 흐름.
- 충분한 일조량, 최고의 양조기술
: 하늘이 내린 포도주 성지라는 자연조건에만 의존하지 않고 훌륭한 양조기법 개발
- 보르도 대학교에 가면 포도주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 전세계 아오쎄(A.O.C)급 포도주의 26%가 보르도
- 보르도의 여러 포도주들 가운데 57종이 아오쎄 인증 획득
: 아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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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2.19
  • 저작시기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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