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가족_자신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유형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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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1) 사랑의 유형
1) 에로스(Eros): 낭만적 사랑, 열정적 사랑
2) 루두스(Ludus): 유희적 사랑
3) 스토르게(Storge): 동료적 사랑
4) 프래그마(pragma): 논리적 사랑
5) 마니아(Mania): 소유적 사랑
6) 아가페(Agape): 이타적 사랑
(2) 내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유형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돌보아주며 용서하고 베푸는 자기희생적, 기독교적 이데올로기의 이타적 사랑이다. 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헌신적이며, 이타적이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는 사랑의 상호성을 기대하지 않아 사랑을 의지의 표현이자 의무로 여긴다. 그래서 상대를 단지 자신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 중 하 사람으로 생각한다.
(2) 내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유형
위의 사랑의 유형을 조사하면서 한 가지의 사랑을 선택하고자 하는 것은 힘들었다. 각각의 사랑의 방식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있었고, 각자의 어린 시절이 반영되는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만약 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랑의 유형을 ‘아가페’적 사랑과 ‘스토르게’적 사랑을 꼽고 싶다. 사랑에 있어서 희생적인 면모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서로를 알아가고 보살펴 줄 수 있고, 동료적인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위의사랑 중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은 지극히 개인의 생각이라고 보아야 한다.
3. 결론
사랑의 유형처럼 어린 시절이 반영되는 사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사회적 경험과 개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경험치 속에서 사랑을 선택하고, 또 행복을 생각하는 기준과 잣대는 다르기 때문이다. 리포트를 마무리하며 다양한 사랑의 유형이 존재하듯, 또한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떠한 편협한 사고로 사랑과 관계의 틀에 갇히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참고문헌
1. 전경익, 2015, 경남도민신문, 사랑의 유형 6가지,
2. 최정혜·구명숙(2010), 결혼과 가족, 경상대학교출판부.

키워드

결혼과가족,   바람직,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