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국내 축구산업의 문제점
1) 전문가 같지 않은 전문가들.
2) 자료가 없는 한국 축구,
(1) 축구 관련 서적에 관심없는 축구 전문가들
(2) 놀고 있는 축협.
3) 생활 축구를 외면하는 전문가와 축협.
4) 밥 그릇 싸우만 하는 축구 전문가들..
5) 국내가족과 외국인감독과의 차이
6) 홍보부족
2. 국내 축구산업의 문제점 해결방안
1) 재미있는 경기위해 템포 바르게 운영해야 한다.
2) 즐기는 경기로 생활축구를 활성화 하여야 한다.
3)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한다.
4) 유소년축구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5) 프로리그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3. 결 론.
1) 전문가 같지 않은 전문가들.
2) 자료가 없는 한국 축구,
(1) 축구 관련 서적에 관심없는 축구 전문가들
(2) 놀고 있는 축협.
3) 생활 축구를 외면하는 전문가와 축협.
4) 밥 그릇 싸우만 하는 축구 전문가들..
5) 국내가족과 외국인감독과의 차이
6) 홍보부족
2. 국내 축구산업의 문제점 해결방안
1) 재미있는 경기위해 템포 바르게 운영해야 한다.
2) 즐기는 경기로 생활축구를 활성화 하여야 한다.
3)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한다.
4) 유소년축구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5) 프로리그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3. 결 론.
본문내용
생각합니다만. 축협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위의 말한 사람에 관해서 일본은 그래도 일본축협의 지원을 받아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협은 뭐 할까요? 맨날 바쁘고, 힘들고, 감독 선임하기도 바쁘고, 리그나 유소년 시스템에 변화는 없으면서 바쁘다고 합니다.. 바쁘시겠죠. 정치하랴, 언론 무마시키랴.. 축협회장님 몇년전에 다시 하시면서 한국 피파랭킹을 20위권에 넣겠다고 하시던데.. 그 말은 농담인지요? 유럽 강팀들과 국제 경기를 해서 한국의 현실도 알고 그래야 하고, 그렇게 해야 피파 랭킹도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상암에서 티켓 장사하니라 원정 가지 않고, 왠만한 팀 불러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한국 축구의 현실을 외면하는게 축협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3) 생활 축구를 외면하는 전문가와 축협.
기본적으로 생활 축구. 즉 조기 축구를 계획적으로 조직화 해서 리그 형태를 갖추어야 그 만큼 국내에서 축구인들이 많아 집니다. 지금의 일부 조기 축구처럼 중간에 한잔 걸치고 즐겁게 하는 것.. 어린아이들을 축구에 관심을 두기 위해서는 현재의 조기 축구회를 좀더 리그형태로 만들면서, 축구협회가 좀더 적극적으로 전국적으로 시스템화 하기 위해서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정규 심판들을 조기 축구회에서 적용 시키면서, 좀더 축구에 대한 룰을 쉽게 접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조기축구회에 나가지만. 룰에 대한 서로의 의견차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가 정정 해주지는 않습니다. 알고 싶은 사람만이 인터넷이나 각종 사이트에서 어렵게 알아 갈 뿐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조기축구회는 각 리그의 구단들과 연계도 없습니다. 사실 오히려 리그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조기축구회에 나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의아하면서도, 그들을 리그의 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좀더 고민을 해야할 축구 전문가들과 축협은 아예 딴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축구의 파이를 키우는데에 관심과 목적을 두지도 않습니다.
4) 밥 그릇 싸우만 하는 축구 전문가들..
그 밥그릇.. 참 큽니다.. 하지만 밥그릇을 챙기더라도 할일은 하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축협을 비판하면서 축구관련 연구단체를 세우신 분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대안이나. 그 동안의 연구자료 좀 내놓으시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축구협회가
위의 말한 사람에 관해서 일본은 그래도 일본축협의 지원을 받아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협은 뭐 할까요? 맨날 바쁘고, 힘들고, 감독 선임하기도 바쁘고, 리그나 유소년 시스템에 변화는 없으면서 바쁘다고 합니다.. 바쁘시겠죠. 정치하랴, 언론 무마시키랴.. 축협회장님 몇년전에 다시 하시면서 한국 피파랭킹을 20위권에 넣겠다고 하시던데.. 그 말은 농담인지요? 유럽 강팀들과 국제 경기를 해서 한국의 현실도 알고 그래야 하고, 그렇게 해야 피파 랭킹도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상암에서 티켓 장사하니라 원정 가지 않고, 왠만한 팀 불러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한국 축구의 현실을 외면하는게 축협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3) 생활 축구를 외면하는 전문가와 축협.
기본적으로 생활 축구. 즉 조기 축구를 계획적으로 조직화 해서 리그 형태를 갖추어야 그 만큼 국내에서 축구인들이 많아 집니다. 지금의 일부 조기 축구처럼 중간에 한잔 걸치고 즐겁게 하는 것.. 어린아이들을 축구에 관심을 두기 위해서는 현재의 조기 축구회를 좀더 리그형태로 만들면서, 축구협회가 좀더 적극적으로 전국적으로 시스템화 하기 위해서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정규 심판들을 조기 축구회에서 적용 시키면서, 좀더 축구에 대한 룰을 쉽게 접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조기축구회에 나가지만. 룰에 대한 서로의 의견차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가 정정 해주지는 않습니다. 알고 싶은 사람만이 인터넷이나 각종 사이트에서 어렵게 알아 갈 뿐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조기축구회는 각 리그의 구단들과 연계도 없습니다. 사실 오히려 리그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조기축구회에 나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의아하면서도, 그들을 리그의 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좀더 고민을 해야할 축구 전문가들과 축협은 아예 딴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축구의 파이를 키우는데에 관심과 목적을 두지도 않습니다.
4) 밥 그릇 싸우만 하는 축구 전문가들..
그 밥그릇.. 참 큽니다.. 하지만 밥그릇을 챙기더라도 할일은 하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축협을 비판하면서 축구관련 연구단체를 세우신 분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대안이나. 그 동안의 연구자료 좀 내놓으시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축구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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